동유럽 46기(with 가현 인솔자님💜)

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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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트래블비아를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원래 이 시기보다 일찍 여행을 가려고 했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무산되었고, 다음에 언젠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유럽을 한번 가볼까 하고 맘속에 늘 자리 잡고 있던 트래블비아 세미패키지를 가기로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트래블비아 후기라면 정말 100개 이상 읽어보고 같은 후기도 여러번씩 읽어봤던터라 가현님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좋은분이라는 것도요 ㅎㅎ 걱정반 기대반으로 부다페스트 공항에 도착했는데 인솔자님께서 성함을 얘기해주셨을 때 혼자 내적친밀감 + 신뢰가 이미 쌓여 있는 상태여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이미 감기가 심하게 걸린 채로 유럽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비행기에서도 고생하고 간터라 가져간 약은 도착했을 때 이미 거의 다 먹은 상태였어요.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을 때 시간이 이미 늦은 저녁이어서 문을 연 마트를 찾기 어려웠는데 약 먹을 때 필요한 물이 없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당장 약이 급한 상태였어요. 그때 가현님께서 숙소 근처 마트도 빠르게 알아봐주시고, 다른분들 픽업 도와주시고 오신 다음 약도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물을 안전하게 사서 돌아올 수 있었고, 약 먹고 푹 쉬어서 이후에 여행도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중요 정보들도 빠짐없이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사진 찍어주시는 것도 망설임 없이 한명한명 다 정성들여 찍어주셨어요. 가현님께서 마지막에 46기를 위한 아주아주 소중한 추억도 선물해주셨고 그래서 이번 여행이 더 따뜻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트래블비아 후기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좋았어요” “돈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가세요” 이런말 정말 많이 보셨을거에요. 저 또한 이 여행을 가기위한 용기를 내는 것이 절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시간과 돈을 들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저는 세미패키지 자체가 처음이고, 또 처음 혼자 가는것이다 보니 가서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여행을 즐겁게 하고 올 수 있을까, 좋은 기억을 많이 남길 수 있을까 등등 여러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여행 하는 내내 생각한 것이 “오길 정말정말 잘했다“는 것이었어요. 운 좋게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고 (인솔자님 포함🤍) 출발전에 했던 걱정들이 무색할만큼 아주 많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여행 스타일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없으면 어떡할까, 유럽여행 큰 계획 없이 가도 괜찮을까 이런 걱정을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인솔자님이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기도 하고, 저희 기수에는 다행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정보를 알고 가지 못하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맛집 웨이팅 실시간 정보, 근교에 갈수 있는 교통편 등을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아주 따뜻한 사람들이 계셨기에, 여행이 더더욱 재미있고 특별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세미패키지의 묘미는 여행 + 새로운 사람들을 함께 얻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사람들과 친해지거나 같이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빠른 시간 내에 정들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을까 싶어요. 저는 사람들을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고 배워서 단 일주일 간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감정들을 겪고 정도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때 말못할 아쉬움도 많이 느꼈습니다 🥲

사실 유럽 여행이라는 게 모두에게 쉬운 결심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거리도 멀고, 어느 정도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상황도 잘 맞아떨어져야하고, 혼자 가게되면 낯선 땅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의지해야하니까, 세미패키지 고민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여행 다녀와본 사람으로써 저는 그 고민들을 다 잊을만큼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같이 간 분들한테 많이 의지하고 추억도 정말 많이 쌓았습니다. 늘 살뜰하게 챙겨주신 가현 인솔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연말연초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오래도록 이 여행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유럽 46기 함께 여행하면서 동고동락했던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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