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행지를 가는 세미패키지는 여럿있지만, 제가 트래블비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요.
1. 한 국가의 여러 도시를 볼 수 있다는 점.
2. 2030의 나이대. 직장인인 저로서는 대학생이 더 많은 패키지보다 30대가 있는 패키지가 좋더라구요.
3. 소수의 인원이더라도 무조건 출발
4. 2인 1실 숙소 & 전 일정 조식 제공
6개월 전부터 언제 오픈되는지 계속 물어보다가 열리자마자 신청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스페인 16기.
가이드님도, 함께 여행한 동행분들도 좋았던, 행복한 13일이었습니다.
여러 도시가 모두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좋았던 4가지 도시들을 추려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1) 바르셀로나
1-1. 바르셀로나 하면 가우디 투어를 빼놓을 수 없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카사밀라도 좋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한 곳은 구엘공원이에요. :)
현장구매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예매하시고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책하면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구엘공원을 걷는건 그 자체로 힐링! 저는 마이퍼스트가이드에서 오디오를 구매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내돈내산)




1-2. 저는 성당을 3시 구엘공원을 5시로 예매해서 하루에 전부 보고, 다음날은 올리브 투어를 신청했어요.
스페인은 올리브 오일로 유명해서 기념품으로도 꼭 사가시길 추천해요. 정말정말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ㅠㅠ
올리브 농장 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했고, 4가지 종류의 오일 중 좋은 오일을 골라보기도 하고 오일을 이용한 음식도 먹어보고. 즐거웠던 투어입니다.




1-3.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먹어보라고 하는 꿀대구! 저도 먹어봤는데 이유 있는 추천이더라구요 ㅎㅎ
푸아그라와 비프로 만든 타파스도 맛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2) 그라나다
2-1. 그라나다는 알함브라 궁전을 꼭 가보셔야 해요.
예매는 미리미리 필수. 6월은 날씨가 더워서 오전 시간에 가시는게 좋아요. + 꼭 마이퍼스트가이드 오디오 구매하기!!
동행이랑 같이 오디오 나눠끼고 다녔는데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4시간이나 구경했습니다. :)






2-2. 그라나다의 경우 타파스 거리?(맞는지 모르겠지만)가 있는데, 맥주를 시키면 튀김이나 빠에야 같은 안주를 함께 내어줍니다.
그라나다에서만 그렇게 하더라구요. 꼭꼭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3곳을 들리는 셀프 투어를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3) 론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
가본 도시 중에 가장 스페인스럽다고 느낀 도시였어요.
금빛 도시가 낮에도 밤에도 참 예쁘고, 중세 시골은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저의 원픽은 론다!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전망대 중 1번과 2번 강추!! 둘 다 꼭 가보셔야해요. 선택 아닌 필수!!






4) 톨레도
스페인의 고성호텔이 있는 톨레도는 밤에 참 예쁘더라구요.
도시도 예쁜데, 호텔에서 보는 도시의 야경도 눈을 떼기 어렵게 예뻤습니다.
해가 저무는 동안 도시의 불이 서서히 켜지는 것도, 하늘의 색이 바뀌는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에요.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준 트래블비아와
수화물 지연, 핸드폰 드랍 등의 사건사고도 든든하게 해결해주신 가이드 현동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
힐링이 필요한 순간, 다시 트래블비아를 찾겠습니다.
스페인 13일 with 고성호텔 16기 여러분들 !
혹시 제 후기를 읽고 계신다면, 저희 또 만나요 :)
다양한 여행지를 가는 세미패키지는 여럿있지만, 제가 트래블비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요.
1. 한 국가의 여러 도시를 볼 수 있다는 점.
2. 2030의 나이대. 직장인인 저로서는 대학생이 더 많은 패키지보다 30대가 있는 패키지가 좋더라구요.
3. 소수의 인원이더라도 무조건 출발
4. 2인 1실 숙소 & 전 일정 조식 제공
6개월 전부터 언제 오픈되는지 계속 물어보다가 열리자마자 신청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스페인 16기.
가이드님도, 함께 여행한 동행분들도 좋았던, 행복한 13일이었습니다.
여러 도시가 모두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좋았던 4가지 도시들을 추려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1) 바르셀로나
1-1. 바르셀로나 하면 가우디 투어를 빼놓을 수 없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카사밀라도 좋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한 곳은 구엘공원이에요. :)
현장구매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예매하시고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책하면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구엘공원을 걷는건 그 자체로 힐링! 저는 마이퍼스트가이드에서 오디오를 구매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내돈내산)
1-2. 저는 성당을 3시 구엘공원을 5시로 예매해서 하루에 전부 보고, 다음날은 올리브 투어를 신청했어요.
스페인은 올리브 오일로 유명해서 기념품으로도 꼭 사가시길 추천해요. 정말정말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ㅠㅠ
올리브 농장 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했고, 4가지 종류의 오일 중 좋은 오일을 골라보기도 하고 오일을 이용한 음식도 먹어보고. 즐거웠던 투어입니다.
1-3.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먹어보라고 하는 꿀대구! 저도 먹어봤는데 이유 있는 추천이더라구요 ㅎㅎ
푸아그라와 비프로 만든 타파스도 맛있으니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2) 그라나다
2-1. 그라나다는 알함브라 궁전을 꼭 가보셔야 해요.
예매는 미리미리 필수. 6월은 날씨가 더워서 오전 시간에 가시는게 좋아요. + 꼭 마이퍼스트가이드 오디오 구매하기!!
동행이랑 같이 오디오 나눠끼고 다녔는데 설명이 너무 재밌어서 4시간이나 구경했습니다. :)
2-2. 그라나다의 경우 타파스 거리?(맞는지 모르겠지만)가 있는데, 맥주를 시키면 튀김이나 빠에야 같은 안주를 함께 내어줍니다.
그라나다에서만 그렇게 하더라구요. 꼭꼭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3곳을 들리는 셀프 투어를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3) 론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
가본 도시 중에 가장 스페인스럽다고 느낀 도시였어요.
금빛 도시가 낮에도 밤에도 참 예쁘고, 중세 시골은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저의 원픽은 론다!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전망대 중 1번과 2번 강추!! 둘 다 꼭 가보셔야해요. 선택 아닌 필수!!
4) 톨레도
스페인의 고성호텔이 있는 톨레도는 밤에 참 예쁘더라구요.
도시도 예쁜데, 호텔에서 보는 도시의 야경도 눈을 떼기 어렵게 예뻤습니다.
해가 저무는 동안 도시의 불이 서서히 켜지는 것도, 하늘의 색이 바뀌는 것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에요.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추억,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준 트래블비아와
수화물 지연, 핸드폰 드랍 등의 사건사고도 든든하게 해결해주신 가이드 현동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
힐링이 필요한 순간, 다시 트래블비아를 찾겠습니다.
스페인 13일 with 고성호텔 16기 여러분들 !
혹시 제 후기를 읽고 계신다면, 저희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