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토탈 유럽 47기를 통한 여행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블로그 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조금 짧게 써보겠습니다ㅎㅎ 혹시나 자세한 하루 단위의 여행 일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거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인 건 미리 알아주셔야 합니다....😅)
먼저 제가 트래블비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세미패키지 라는 타이틀이 가장 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해져 있는 풀패키지는 너무 자유도가 떨어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으면 결국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세미패키지는 숙소, 이동 등 여행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다 제공해주시고, 자유 일정까지 보장이 되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세미패키지 상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부터는 그 많은 세미패키지 중 “트래블비아“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먼저, 최고의 인솔자님들 🫶🏻
일단 출발 한 달 전에 사전 모임이 진행되고, 그 이후에 단톡방에 여행 관련 공지들을 하나씩 올려주셔요!!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담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지들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기수는 여행 출발 전부터 정말 열정적으로 계획을 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파워 P인 저와 친구는 계획은 커녕 올려주시는 공지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솔자님이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여행 하다보면 변수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도 조금씩 바뀌기 마련이라며 안심시켜주셨습니다 ㅎㅎㅎ
저희처럼 계획 짜는 게 힘들다 하시는 분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솔자님의 핵심만 쏙쏙 뽑은 재밌고 유익한 시내투어도 준비가 되어있을 뿐더러, 시내투어가 없는 날이나 시내투어를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 정보 등을 마구마구 알려주셔요!!👍🏻 참고로 저희는 무계획 이슈로 시내투어를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참여했는데, 진짜 모든 투어가 하나도 안 지루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호야 인솔자님의 입담과 태진 인솔자님의 서포트가 47기의 여행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식당 추천과 포토 스팟 추천이었습니다!! 인솔자님이 직접 가보시고 검증된 맛집들이나 포토 스팟을 도시마다 정리해서 알려주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인솔자님 추천 맛집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정도로.....😋
여행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인솔자님들, 너무 좋은 47기 일행분들 덕분에 마지막엔 아쉬움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만족도 1000000 이었습니다 !!
다음은, 숙소 퀄리티🏠
저는 친구랑 둘이서 신청했다보니, 스위스를 제외한 모든 숙소가 2인 1실이라는 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친구를 제외한 낯선 사람들과 한 방을 쓰게 되면 씻는 것도 불편하고, 잠을 잘 때도 불편할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친구와 둘이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럽은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옛날에 가정집을 리모델링해서 숙소로 쓰는 곳들이 많다고 해서 가기 전엔 좀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엄청 좋았습니다🫨🫨 트래블비아에서 숙소 내부 퀄리티, 위치 등등 여러 가지를 전부 고려해서 선정해주신 게 여행 내내 잘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너무 좋은 일행분들🥰
저는 술도 안 마시고 사람 많은 자리에 가면 기가 쪽 빨리는 완전 내향적인 사람이라서, 여행 전에는 친구랑 둘이서만 끝까지 다닐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운이 좋았던 건지 같이 여행하는 40명의 일행분들이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같이 밥도 먹고, 자유 일정을 같이 보내기도 하며 새로운 인연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다들 마음 맞는 사람들을 사귀어 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한국에서도 만나자고 할 정도로 친해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살면서 밤을 새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마지막 날에는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그런 제가 밤을 샐 정도면 말 다 했죠?😁
저는 다음에 또 유럽 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트래블비아에 신청할 것 같아요 ㅎㅎ😊
혹시나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얼른 마감되기 전에 신청하세요!!
아래는 제가 찍은 멋진 유럽의 사진들과 저의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s://m.blog.naver.com/claire0515/223645624304
호야님 보고 계신가요?
이 블로그 글에 호야님께 바치는 편지도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안녕 👋🏻👋🏻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토탈 유럽 47기를 통한 여행 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블로그 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조금 짧게 써보겠습니다ㅎㅎ 혹시나 자세한 하루 단위의 여행 일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거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인 건 미리 알아주셔야 합니다....😅)
먼저 제가 트래블비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세미패키지 라는 타이틀이 가장 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해져 있는 풀패키지는 너무 자유도가 떨어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으면 결국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세미패키지는 숙소, 이동 등 여행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다 제공해주시고, 자유 일정까지 보장이 되니까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세미패키지 상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부터는 그 많은 세미패키지 중 “트래블비아“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먼저, 최고의 인솔자님들 🫶🏻
일단 출발 한 달 전에 사전 모임이 진행되고, 그 이후에 단톡방에 여행 관련 공지들을 하나씩 올려주셔요!! 정말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담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지들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기수는 여행 출발 전부터 정말 열정적으로 계획을 짜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파워 P인 저와 친구는 계획은 커녕 올려주시는 공지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솔자님이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여행 하다보면 변수도 많고 하고 싶은 것들도 조금씩 바뀌기 마련이라며 안심시켜주셨습니다 ㅎㅎㅎ
저희처럼 계획 짜는 게 힘들다 하시는 분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솔자님의 핵심만 쏙쏙 뽑은 재밌고 유익한 시내투어도 준비가 되어있을 뿐더러, 시내투어가 없는 날이나 시내투어를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 정보 등을 마구마구 알려주셔요!!👍🏻 참고로 저희는 무계획 이슈로 시내투어를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참여했는데, 진짜 모든 투어가 하나도 안 지루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호야 인솔자님의 입담과 태진 인솔자님의 서포트가 47기의 여행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식당 추천과 포토 스팟 추천이었습니다!! 인솔자님이 직접 가보시고 검증된 맛집들이나 포토 스팟을 도시마다 정리해서 알려주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인솔자님 추천 맛집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정도로.....😋
여행 내내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인솔자님들, 너무 좋은 47기 일행분들 덕분에 마지막엔 아쉬움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만족도 1000000 이었습니다 !!
다음은, 숙소 퀄리티🏠
저는 친구랑 둘이서 신청했다보니, 스위스를 제외한 모든 숙소가 2인 1실이라는 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친구를 제외한 낯선 사람들과 한 방을 쓰게 되면 씻는 것도 불편하고, 잠을 잘 때도 불편할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친구와 둘이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럽은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옛날에 가정집을 리모델링해서 숙소로 쓰는 곳들이 많다고 해서 가기 전엔 좀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엄청 좋았습니다🫨🫨 트래블비아에서 숙소 내부 퀄리티, 위치 등등 여러 가지를 전부 고려해서 선정해주신 게 여행 내내 잘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너무 좋은 일행분들🥰
저는 술도 안 마시고 사람 많은 자리에 가면 기가 쪽 빨리는 완전 내향적인 사람이라서, 여행 전에는 친구랑 둘이서만 끝까지 다닐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운이 좋았던 건지 같이 여행하는 40명의 일행분들이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같이 밥도 먹고, 자유 일정을 같이 보내기도 하며 새로운 인연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다들 마음 맞는 사람들을 사귀어 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한국에서도 만나자고 할 정도로 친해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살면서 밤을 새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마지막 날에는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그런 제가 밤을 샐 정도면 말 다 했죠?😁
저는 다음에 또 유럽 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트래블비아에 신청할 것 같아요 ㅎㅎ😊
혹시나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얼른 마감되기 전에 신청하세요!!
아래는 제가 찍은 멋진 유럽의 사진들과 저의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s://m.blog.naver.com/claire0515/223645624304
호야님 보고 계신가요?
이 블로그 글에 호야님께 바치는 편지도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