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했던 히말라야 3기 후기

GOD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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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했던 히말라야 여행이였습니다

광활한 자연을 마주하며 좋은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히말하야의 공기 그리고 함께 나누는 추위 음식 술들 그하나하나 절대 인생에서 잊지못할 순간 이였습니다 이윤호 가이드님의 배려 하나하나 네팔 가이드 형님들의 너무 잘하시는 한국말 그리고 배려들 처음 히말라야 도전이였지만 모두가 함께하기에 두려움 무서움없이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이였습니다.

18명정도되는 저희를 모두 이끌고 고생해주신 주짓수 브라운벨트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이 주짓수 브라운벨트라 타지에서의 무서움 위험이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든든했습니다

다음에 이윤호 가이드님 이 하시는 여행 또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곳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배려심으로 똘똘뭉친 우리 3기 멤버들을 만난 게 너무 큰 행운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든든한 총무 염따, 늘웃음을 주고 분위기를 이끌었던 세현이, 항상웃는 스마일 천사 유미씨, 삼성역 카리나 채윤이, 

순수 터프가이 재헌이, 언제나 칭잔해줬던 세원이, Original Gangster 오지, 든든하고 멋진 승민이, 대전 Miss Super Model 2024 혜정이, 

막내 CEO 승훈이, 대치동 Cash Flow a.k.a Big Money a.k.a Money on my mind a.k.a Cash Only a.k.a Big Bank 승진이, 어리지만 당차고 똑부러지는 지민이, 헤비웨이트 챔프 스트롱맨 희구, 늘 즐거운 에너지를 주는 현경이, 늘주위에서 사람들 챙기며 웃는모습이 멋진 인대,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사람들 잘챙기고 든든한 멋진 승기.


모두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어디를 가느냐가 아닌 어떤사람이랑 함께하는가가 중요한지를 다시 깨닫게된 여행이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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