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워P 토탈 53기 신청자 누리봄입니다. 🍹

누리
조회수 336


(사진...작게..... 왜 안되는거죠...? 😮데헷)

안녕하세요! 😎 이번 토탈53기 신청자 누리봄 입니다! 😎

23박25일이란 긴 여행을 끝내고 온지 벌써 3일이 지났네요! 벌써 너무너무 그립습니당! 막판에 다같이 친해지는 시간이 있었던지라 그 만큼 이별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_ㅠ 

파워P인 저는 올해 1월부터 유럽을 가자!라고 생각해서 여러 세미패키지를 문의하고 알아보면서 최종적으로 2월정도에 비행기를 예매하고 3월초에 트래블비아로 확정했습니다. ♥ 

저는 10년차 장기근속 안식월이 부여되어 내년 8월까지 사용가능한 휴가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p다보니 이대로 시간만 흐르고 있다가 문득, 더 어릴때 가보자!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다가 날짜를 정하는대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더위를 잘 타는편이라라 여름보단 날씨좋은 봄을 더 선호했고 이름에 봄이 들어가다보니(?) 봄의 날짜인 4월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 말고 트래블비아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 날짜 입니다! 쟤가 아무래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다보니 특정월엔 근무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니 

4월일정이 딱 맞는곳이 트래블비아였습니다!

두번째. 경유가 아닌 직접 직항 항공신청 가능!한 부분이였습니다. 장현동이사님이랑 트래블비아 상담톡 정말 귀찮게 많이 물어보았는데도 귀찮은느낌 하나없이 추천 항공시간이랑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세번째. 헝가리 일정 포함!

솔직히 영국하고 고민이 많았지만 언제든 개인 일정으로 갈 수 있는 영국보단 더 선호했던 동유럽인 헝가리 코스가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네번째. 조별이 아닌 개인 활동가능!한 부분이였습니다. 솔직히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여 조별로 23박 내내 같이 다니는것보단 일정에 맞는 사람들끼리 또는 안맞는다면 혼자 다녀도 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룸메를 정해주시는 방식이였는데..... 룸메를 너무 잘만나서 행복한 여행을 보냈습니다 ♥ )


하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한부분 있었습니다! 바로, 숙소였습니다.

저는 왠만한 곳에서 잘 자는 편인데 일단 가장 기억에 안좋았던 숙소는 오스트리아와 베네치아 였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잠자는 부분에 있어선 괜찮았지만 리셉션 직원이.......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불친절했어요..........아직도 기억남습니다. 그 여자..

그리고 베네치아는 내부 숙소가 너무 더러웠습니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창가에 비둘기가 앉아있고 창가엔 비둘기응가테러...

정말 문열면 비둘기 들어오는줄알고 너무 놀랬고 ㅜㅜ 침대시트에선 쌀벌레를 보고...화장실에선 개미도 죽이고.........

정말 유일하게 베네치아에서 비오킬을 엄청 뿌렸답니다. 그외엔 모든 숙소 다좋았고 특히 콜마르/독일/피렌체/스위스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는 4인1실이라 다행히 제비뽑기에서 같이 다니던 언니 동생그룹과 그 제비를 뽑은 동생들에게 부탁을 하여 잘 보내긴 했답니당 하하 그리고 스위스는 게스트룸?이 너무 작아서 타 업체 한국분들과 약간 기싸움?하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당..하핫

(우리가 이겼어요!!!!!!!)


그리고, 나라마다 진행하는 인솔자 시내투어는 저처럼 완전P이신분들 강추드립니다! 💫(메모메모)

수신기를 사용하지 않은 곳에선 집중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한국에서 유튜브로 다시 보고있어요! 

그만큼 저에게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해주신 종현인솔자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묵묵히 뒤에서 저희가 다른길로 빠지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신 기현인솔자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두분다 저희 기수에게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현인솔자님이 말하신 피터님 이야기는 아직도 웃겨욬ㅋㅋㅋㅋㅋ(피터기사님도 너무 좋았는데 ☺)


매 나라마다 노션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수월한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도 친절하게 답변주신 종현인솔자님 

기현인솔자님!!!! 잘 지내시죠....? 😝

암튼, 아직도 저는 추억여행 중이랍니다. 여행 다니면서 소중한 인연들도 만나고 쟤가 어린편은 아니였어서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룸메 지명이도 잘만나고 같이 다닌 지선이 솔비언니도 너무너무 잘만나고 마지막에 진상(?)아닌 진상을 부려서

다른 동생들에게 피해를 준 웃긴 언니/누나였지만 너무 마지막날 친해진거 같아서 너무 그게 아쉬워요 ㅜ_ㅠ 동생들 ♥ 

그래도 좋은추억을 만들어준 토탈53기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여행이 고민이시라면 정~~말 트래블비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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