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3박5일 정재훈 가이드님과

출발 전부터  삐걱거리고 변경이 많았던 푸꾸옥여행(개인사정)

이런 여행을 가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정재훈 가이드님을 만나서 너무 알찬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자유관광을  추구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휴양보다는  관광이 목적이라  패키지를  선택했고,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짧은 시간 너무 알차고 푸꾸옥을 마음에 담아 돌아갑니다.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후기를 올려요^^ 

사비로 맛있는  음료, 아이스크림, 맥주 등등 사주시고^^  하루하루 너무 맛있는 집만 데려다 주시고,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재훈 가이드님과 함께 보조가이드님 이라고 해야 하나?  쭌(베트남 분) 가이드님도 그 더운 곳에서 열심히 뛰어다니시고...  사실 이런 가이드님들도 계시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재훈 가이드님을 만나게 해준 비아트레블 여행사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정말 베트남 처럼 따뜻한 여행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