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동유럽 11기에 참여한 김인경입니다!!😄
지금부터 트래블비아 동유럽 여행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첫 동유럽 여행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유럽에 대한 무서움(?)도 있었어요.
하지만 ‼️ 트래블비아 세미 패키지를 신청하고 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어떠한 질문을 해도 답변을 해주신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 준비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용
<⭐️동유럽 세미 패키지 여행의 장점⭐️>
- 20~30대 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여행이라 나이가 비슷한 또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요!👭
처음 본 사이라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밤마다 뒤풀이를 한 덕분인지 어느순간 친해져 있더라구요 ㅎㅎ
- 국가 간 이동할 때 편하게 밴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큰 장점!!🚗
저희는 밴 2대로 이동을 했는데 호야님 차(E들의 집합체, 밝은 분위기) & 찬이님 차 (I들의 집합체, 조용하게 자면서 갈 수 있음)
-> 자신의 취향에 맞게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행시간에 맞춰서 샌딩을 해주셔서 공항 -> 숙소 & 숙소 -> 공항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살찐 체대남 (태호님)께서 맛집 정리한 목록을 카톡으로 올려주셔서 그 맛집 리스트에서 선택하고 가면 돼요!!
저희는 비엔나에 도착해서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을 못 가서 태호님이 추천해 주신 슈니첼 맛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태호님 맛잘알 인정😋)
여행 중간중간 시내투어도 하고 인솔자님들이 각 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정보도 올려주시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여행자들끼리 같이 가면 됩니당~
<단점>
단, 하나의 단점도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답니다 😊 (진심이에요.)
<☀️☂️동유럽 날씨☀️☂️>
11월 중순의 동유럽은 낮에는 따뜻하지만 4시 30분 정도 해가 지고 오후가 되면 굉장히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ㅠㅠ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는 필수에요‼️
여행 가기 전에 날씨를 어느 정도 알아보고 갔었는데 3일 정도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해서 아쉬웠는데
저희 여행자 중 날씨 요정들이 많았는지 하루만 비 오고 다 맑은 날씨였어요 ☀️
<호야 & 찬 인솔자님들 칭찬 time👍🏻>
시내투어할 때 호야님께서 카를교의 역사 & 엘리자베트에 대한 일화들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아직도 그 이야기들이 생생히 생각날 정도예요 ㅎㅎ
제가 여행 중간에 심한 목감기가 걸렸는데 인솔자님들의 케어 덕분에 여행 말미에는 컨디션 회복을 할 수 있었어요ㅠㅠ (찬이님비타민 잘 챙겨먹고 있어요~)
또,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 중간에 비가 와서 어부의 요새를 못 갔는데 다음날 흔쾌히 다시 데리고 가주시고 고화질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셨답니당!!!
호야 & 찬님!! 국가 간 이동할 때 2~3시간 장기간 동안 운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힘든 내색 하나 안 하시고 캐리어 짐까지 다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솔자님들 덕분에 첫 동유럽 여행이 행복으로 가득했어요 ㅎㅎ
여행 마지막 날 샌딩해 주시고 한국 가면 꼭 보자는 약속 안 잊으셨죠~??
우리 한국에서 또 봐요 ㅎㅎ
그리고 단비랑 은아 언니!!
뜻하지 않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여행하면서 많이 웃고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용
여행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는 것도 기억에 남지만 은아 언니랑 단비를 만난 게 올해 있었던 일 중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 ㅎㅎ
한국오면 우리 자주 만나요~~
저는 한국에 온지 일주일 가량 됐는데 아직도 마음은 동유럽에 가있는 것 같아요!
일하다가 힘들 때 동유럽의 추억을 종종 꺼내보려고 합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고 싶으시다면 트래블비아 세미 패키지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동유럽 11기에 참여한 김인경입니다!!😄
지금부터 트래블비아 동유럽 여행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첫 동유럽 여행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유럽에 대한 무서움(?)도 있었어요.
하지만 ‼️ 트래블비아 세미 패키지를 신청하고 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어떠한 질문을 해도 답변을 해주신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 준비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용
<⭐️동유럽 세미 패키지 여행의 장점⭐️>
처음 본 사이라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밤마다 뒤풀이를 한 덕분인지 어느순간 친해져 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밴 2대로 이동을 했는데 호야님 차(E들의 집합체, 밝은 분위기) & 찬이님 차 (I들의 집합체, 조용하게 자면서 갈 수 있음)
-> 자신의 취향에 맞게 차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행시간에 맞춰서 샌딩을 해주셔서 공항 -> 숙소 & 숙소 -> 공항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살찐 체대남 (태호님)께서 맛집 정리한 목록을 카톡으로 올려주셔서 그 맛집 리스트에서 선택하고 가면 돼요!!
저희는 비엔나에 도착해서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을 못 가서 태호님이 추천해 주신 슈니첼 맛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태호님 맛잘알 인정😋)
여행 중간중간 시내투어도 하고 인솔자님들이 각 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정보도 올려주시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여행자들끼리 같이 가면 됩니당~
<단점>
단, 하나의 단점도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답니다 😊 (진심이에요.)
<☀️☂️동유럽 날씨☀️☂️>
11월 중순의 동유럽은 낮에는 따뜻하지만 4시 30분 정도 해가 지고 오후가 되면 굉장히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ㅠㅠ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는 필수에요‼️
여행 가기 전에 날씨를 어느 정도 알아보고 갔었는데 3일 정도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해서 아쉬웠는데
저희 여행자 중 날씨 요정들이 많았는지 하루만 비 오고 다 맑은 날씨였어요 ☀️
<호야 & 찬 인솔자님들 칭찬 time👍🏻>
시내투어할 때 호야님께서 카를교의 역사 & 엘리자베트에 대한 일화들 등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
아직도 그 이야기들이 생생히 생각날 정도예요 ㅎㅎ
제가 여행 중간에 심한 목감기가 걸렸는데 인솔자님들의 케어 덕분에 여행 말미에는 컨디션 회복을 할 수 있었어요ㅠㅠ (찬이님비타민 잘 챙겨먹고 있어요~)
또,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 중간에 비가 와서 어부의 요새를 못 갔는데 다음날 흔쾌히 다시 데리고 가주시고 고화질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셨답니당!!!
호야 & 찬님!! 국가 간 이동할 때 2~3시간 장기간 동안 운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힘든 내색 하나 안 하시고 캐리어 짐까지 다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솔자님들 덕분에 첫 동유럽 여행이 행복으로 가득했어요 ㅎㅎ
여행 마지막 날 샌딩해 주시고 한국 가면 꼭 보자는 약속 안 잊으셨죠~??
우리 한국에서 또 봐요 ㅎㅎ
그리고 단비랑 은아 언니!!
뜻하지 않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여행하면서 많이 웃고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용
여행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는 것도 기억에 남지만 은아 언니랑 단비를 만난 게 올해 있었던 일 중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아요 ㅎㅎ
한국오면 우리 자주 만나요~~
저는 한국에 온지 일주일 가량 됐는데 아직도 마음은 동유럽에 가있는 것 같아요!
일하다가 힘들 때 동유럽의 추억을 종종 꺼내보려고 합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고 싶으시다면 트래블비아 세미 패키지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