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후기입니당^^[트래블비아 카페에서 옮긴 후기 입니다.]

관리자
2019-02-26
조회수 632

안녕하세요~

3기 일정을 다녀온 후기를 이제 남깁니다ㅎㅎ

다들 글들을 이쁘고 꼼꼼하게 잘 쓰셔서 제 글이 도움이 될 부분이 많지 않을것같지만..

하나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어보아요~


여행이라곤 휴양지밖에 안가본 저에게 유럽은 너무 무섭고 준비할것도 많았는데 트래블비아는 까페도 깔끔하고

정보고 마구 퍼주는것같고 이것저것 잘 챙겨줄것같아서 기본만 준비하고 떠났습니다.


(사실 사기단체가 아닐까.. 

파리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나오면 어쩌지 .. 생각 5%했습니다.
공항에서 열님 얼굴 보자마자 바로 의혹이 풀렸던ㅎㅎ)


역시나 잘 챙겨주시고 카톡방에서 당일 이런 저런 정보들 바로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도움됬어요~ 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지역에 뭐가 있는지 즐긴건 뭐가 더 있을지 ...
추가로 내가 티켓을 미리 끊었으면 더 많을 것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ㅎㅎ
(까페글에도 있네요 허참.. 저는 여길 그리 자주 들락날락거리면서 뭘 본건지 새삼 반성.. )

여기서 정말 난 별로 준비도 안해오고 공부도 안해왔구나ㅎㅎ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ㅠ...
이탈리아쪽은 미술관이 많아서 정말 가고싶은곳이 어딘지 찾아보심 좋을 것 같아요~!
(모두다 갈수는 있겠지만 ,,, 그만큼 시간적 압박이ㅎ) 

당일에 현지에서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가려면 대기시간이 어마어마 하답니다,,! 대기시간 듣고 바로 포기! ㅎㅎ

걍 젤라또 먹고 돌아다녔어요ㅎㅎ 하지만 미술관 다녀온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그랬네요ㅎㅎ

한국에서 미리 구매를 하는걸 추천드립니다bbb


그리고 ㅎㅎ 앞서 다른분들이 강조하며 남긴것처럼 캐리어 이동 걱정 안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이탈리아 바닦은 특히 표면이 울퉁불퉁한데 이곳을 끌고 다녔으면 승모근이 더 커졌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신 ! 벤으로 이동하시니 적당한 크기의 캐리어를 끌고 물건도 생각보다 살곳이 많아서 현지에서 구입하며

짐을 최소화 하며 다녀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이번을 계기로 한번 더 유럽에 다녀올 기회가 생긴다면 전 다음에 정말 짐을 최소화 해서 가려구요ㅎㅎ

아니면 버릴것들을 가져가셔서 버리고 오심이ㅎㅎ 

(짐이 너무 많으면 기념품은 사야겠고 캐리어 크기는 한정되어 있고...여행끝물에는 캐리어 고민만 한가득,,,)


홍보하고 있는것처럼 벤으로 이동할때 사고 위험도 없었고 좌석이 푹신하지 않아 그렇지 비교적 편하게 다녀온것같습니다ㅎ (가운데 있는 자리는 서로 돌려안거나 멀미가 심하신분은 앞으로 가시거나 내부에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쾌적하게 이동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운전하는것만으로 힘들텐데 가이드님 두분다 귀찮아하시거나 피곤한 기색은 잘 못느꼈습니다. 저는 거기서 가이드분들의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준비를 너무 해도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날씨?!

여행 블로그들을 보면 너무나도 이쁜 노을과 푸른 하늘이 가득하지만 .. 내가 가는날이 바로 그럴꺼란 절실한

믿음은 접어두시고.. 날씨가 나쁠수도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쁘면 나쁜대로~ 흐린 하늘의 나름의 미학을 찾으며 시간을 보내셔야 좋은 추억으로 남겠죠ㅎㅎ


바티칸 투어 ! 오전에 일찍 모여서 1시간 이상 서서 대기합니당ㅎㅎ 이날은 편한 신발과 짐을 최소화하며

개인 이어폰을 챙겨오심 좋을것같아요~ㅎㅎ (저희는 비를 맞으며 기다렸던..제가 들고있던 종이봉투는 찢어지고

안에서 과자 튀어나오고 그날만 생각하면 되게 피곤하네요....이어폰 빌려주신 열님.. 넘나 .. 감사했습니다

내가 이곳을 사기사이트로 의심하다니 비맞으며 퇴장하는 열님 뒷모습을 보며..
조금이라도 의심했던 제 검은 마음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었습니다.)


보내주신 유심칩은 비교적 널널하게 썼습니다. 혹여나 용량 모자를까봐 구글맵도 잠깐만 키고 돌아다녔는데..ㅎ

생각보다 용량 널널했어요~ 


그리고 ㅎㅎ 열님이 현장에서 압축해서 역사와 정보등을 브리핑 해주시지만 ...관련된 영상 정보등을 알고 가면
더 이해하기 쉬울것같습니다. 벼락치기로 알아간 역사 + 현장에서 열이님이 들려주시는 정보 들이
합쳐져서 더 재밌고 알기 쉽거든요ㅎㅎ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먹을것..!

빵을 엄청 먹게 되실 거에요.
밀가루만 먹어서 나중에 담백한음식을 찾게되는 아이러니...

야채따로 먹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드세요ㅎㅎ 따로 영양제나 유산균 넉넉하게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


아하 그리고 빨래방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현지에서 사는것도 이 여행 일정과 잘 맞는것같아요

(빨래방으로 이동하고 빨래를 돌리고 빨래감을 가지고 다시 숙소로 오는것도 시간이라,,,,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물론 빨래방 정보는 그날 열님이 상황에 맞게끔 카톡으로 공지해주십니다. 그래서 작은 빨래들 

속옷.양말은 손빨래를 하며 지내면 좋을것같아요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전 생각도 못한ㅎㅎ)

빨래를 급하게 말려야 한다 하시면 열에 강한 비닐에 빨개감을 넣고 드라이기로 입구에 바람을 쐬주면

빨래가 잘 말려요~ㅎㅎ


이런저런 좋고 다양한 정보들은 다른 회원님들이 꼼꼼하게 남겨주셔서 중복되는 것들이 많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좋았고 가장 많이 느꼈던건 역시 같이 여행온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와 다른 생각들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인데도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가 저에겐 플러스가 되었던것같아요ㅎㅎ 같이 밥도 먹고 같은것을 보고 소리도 지르고ㅎ

작은것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맞춰가고 .. 이부분 저는 많은걸 배웠던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추억 쌓게 해준 트래블비아ㅎㅎ

일찍 신청하면 할인도 되니깐 시간되고 금전적 조건이 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bbbb 


[출처] 3기 후기입니당^^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애비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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