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비아 2030 4기] 4랑하는4기 인생첫유럽여행 후기3편[트래블비아 카페에서 옮긴 후기 입니다.]

관리자
2019-02-26
조회수 559

드디어 유럽여행의 마지막! 스위스, 프랑스 후기입니다!!

Day16.스위스-루체른 -> 인터라켄

확실히 스위스로 넘어오면 물가가 깡총 뜁니다ㅋㅋ 그래도 인터라켄 숙소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비를 줄여 총비용을 줄이는게 좋은 방법같습니다!

루체른에서의 시내투어는 짧았지만 기억에 많이 남아있네요. 4기 멤버중에 질문요정이 쩡이가 있었는데 

이친구 덕분에 다음 기수 여러분들은 무제크성벽에 있는 가장 오래된시계 보는 방법을 열이님이 가르쳐주실수도 있어요ㅋㅋㅋ

인터라켄에 도착해서는 바로 패러글라이딩 하러 갔습니다! 4기는 전원이 신청해서 다같이 갔는데요. 

가기 전에 제비뽑기로 순서 정해놓고 갔는데 개뿔 순서 다필요없어요..그냥 파트너 마음입니다! 가는데 순서없다는게 바로 이말..ㅋㅋ

저는 하필 가장 마지막에 뛰어서 죽을뻔했어요^^ 다리가 몇번인 풀릴뻔했는지..

근데 진짜 뛰는것만 무섭지 막상 하늘에 뜨고 나면 진짜 천국이예요. 제 파트너인 쿠시가 새가 된거같지?라고했는데 진짜 딱 새가 된 기분이였어요! 

이날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또 타이밍좋게 노을지는것까지 보게되서 대박이였습니다!!

사진이 잘안나왔어도 사진은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이 대부분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중 하나잖아요

사진은 포토샵하면 되니까 가능하다면 무조건 받으세요! 나중에 봐도 꿀잼입니다ㅋㅋㅋ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 하늘보이십니까.. / 이 시계보는 법을 열이님께 꼭 물어봐주세요!ㅋㅋ

포즈까지 다 알려주시니까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ㅋㅋ 제파트너는 제가 손시려울까봐 장갑도 건내줬어요>< 

++ 막내이눔시키가 친절하게 이사진은 왜 안올리냐고 연락이와서^^ 사실 저렇게까지 안작은데..

역시 파트너를 잘만나야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저만한 가방을 매고 절벽까지 걸어가야한다는..



Day17.스위스-인터라켄<융프라우>

알프스산맥! 그중에서 가장 높은 융프라우! Top of Europe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원래 편두통이 심해서 고산병약을 꼭꼭 챙겨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약간 무기력해지는게 있었어요.

정말정말 이렇게 따뜻하게 입어도 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따듯하게 입고가야돼요! 장갑도 가져가면 좋아요!!

다른데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꼭대기! 스위스국기랑 사진찍는 그곳은 정말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핸드폰도 사망해요^^ 그 추위를 이기고 4기멤버 전부의 인생샷을 찍어준 오작가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융프라우에서 먹는 유럽용신라면도 최고였어요! 물이 미지근하긴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한국의맛ㅎㅎ

내려와서는 열이님이 고추장불고기 해주셔써요!!!!! 진짜 개맛있어!!!!!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먹는 백종원레시피..

한식가져온거 다 꺼내서 1인1햇반먹고 김치랑 고기랑 후식으로 포도까지.. 기가맥혔습니다>-<

4기 멤버들은 항상 초하이텐션이라 이날도 어김없이 설거지내기 했는데 열이님 당첨^^ 밥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 저희 4기는 돌아이가 8명이였어요.. 열이님 진짜 고생많으셨어요..허허..


 지인짜 춥고 지인짜 예뻤어요! 언제 또 알프스산맥 만년설을 밟아보겠습니까..

4기의 장점! 인원이 적아서 열이님이 고추장불고기도 만들어준다!!!!


Day18.스위스-인터라켄 -> 프랑스-콜마르

휘르스트로 액티비티하러 갔습니다. 여러분 트로티바이크 꼭 타세요.. 가능하다면 두번타세요..

네이버에 후기 검색하면 뚝배기가 깨졌다.. 팔다리가 까졌다.. 후기 많아서 저도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 집어던져요!!!

브레이크만 잘 잡으면 되구요 너무 흥분하지만 않으면 되요! 저는 엄청 흥분하면서 탔지만 안다쳤어요!!ㅋㅋㅋㅋㅋㅋ

여름은 옷을 가볍게 입어서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것같구요. 겨울은 넘어져도 엄청 크게 다치지는 않는것 같아요!

4기 멤버 중 한분도 살짝 넘어졌는데 다행히 바지랑 바람막이만 조금 찢어지고 다리에 찰과상 생긴 정도였어요.

저는 마운틴카트랑 트로티바이크 두개 탔는데 마운틴카드도 재밌지만 확실히 스피드나 재미는 트로티바이크입니다!!!

콜마르에는 저녁에 도착해서 그냥 한바퀴 돌아보고 저녁먹고 들어왔어요. 저는 인터라켄에서 콜마르 가는길에 멀미를 너무 심하게해서 죽을뻔했습니당.. 멀미하시는분들 가루멀미약 챙기시고 가능하면 앞좌석에 타세요..ㅎㅎ

이런 풍경을 보면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운틴카트탈때는 사진찍으시면 안된다고 써있어요!!

저는 원래 말을 안듣는 편이라 찍었지만 여러분은 그러시면 안돼요 다칠수도 있습니다!


 4기는 4진찍는것도 참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풍년이네요

 

Day19.프랑스-스트라스부르 -> 파리

파리!! 애증의파리!!! 진짜 겁나추웠어요!! 스위스 정상 다음으로 추웠던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급하게 저녁먹고 바토무슈타러갔는데 솔직히 바토무슈는 기대이하였던것 같아요.. 너무 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국어 설명이 너무 늦게나와서 다 지나치고 설명을 해줘서 그런건지 노잼이였어요ㅠㅠ

그래도 개선문, 에펠탑은 최고였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훨씬 크고 멋졌어요!!

에펠탑을 실물로 보게될 줄 진짜 상상도 못했었는데.. 정시에하는 반짝쇼도 보았습니다.. 사진 왕창찍었구요ㅋㅋㅋ

숙소 가자마자 뻗었습니다ㅋㅋㅋ 처음으로 일기도 인스타도 안하고 바로 잔날 같아요..

다들 부디 파리에서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기걸리면 개고생입니당..


여행의 막바지로 향할수록 개인사진 안찍고 단체사진 퉁치는 4기여러분..ㅋㅋㅋ

늘 그렇듯 열이님이 말씀해주시는 곳에서 찍으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당



Day20.프랑스-파리

이 날 역시 전일자유일정이였습니다! 이 전날의 여파때문에 저는 베르사유 궁전을 포기하고 아침까지 좀 쉬다가 오르세 미술관을 갔습니다! 

저는 파리에서의 목표가 초콜릿, 반고흐였거든요. 그래서 가장 최상의 컨디션으로 반고흐 작품을 느끼기 위해 과감히 베르사유를 포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두둥.. 반고흐의 자화상은 2018년10월~2019년1월까지 출장 나갔다는 표지판이.. 

'별이 빛나는 밤'도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작품이 아니라 같은이름의 다른작품..ㅠㅠ

그래도 반고흐의 방, 초상화 등 다른 여러작품과 다른 인상파주의 작가들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ㅎㅎ

오후에는 베르시빌라쥬로 넘어갔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ㅠㅠ

4기는 파리아웃이라 파리일정이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다했는데 심지어 주말(음식점빼고 다 문닫음), 

월요일(대부분 박물관들이 문닫음)이 껴있어서 진짜 너무 덧없이 지나간것 같았어요ㅠㅠ 아쉬움덩어리..

* 배고파서 오르세 미술관 근처 식당 "코코리코"에서 밥을 먹었는데 음식도 그냥그런데 서비스 엉망진창이였어요.. 

음식이 30분넘게 안나오더니 갑자기 웨이터가 와서 너네 이거이거 주문햇었나?

이러길래 아 주문이 안들어갔구나 직감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음식줄때 프랑스어로 못알아듣게 뭐라뭐라하고 계산해달라니까 자기들 맘대로 잔돈 팁으로 가져가고.. 

최악중최악이였습니당.. 절대가지마세요!!


2D로만 보던 질감을 3D로 볼 수 있어서 진짜 신기했어요!



Day21.프랑스-파리

마지막 시내투어를 마치고 다같이 호텔로비에 모여서 와인마셨어요! 열이님은 3병만 가볍게 마시고 들어가려고하셨지만 

다들 한병씩 더 사와서 총 7병 끝내버렸습니다^^ 열이님이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하자고 했는데 말하다가 저는 울었어요! 엉엉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행복해서 울었어요.우느라 말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게 진심이예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들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거든요

한 그룹이 모였을 때 미친X이 한명은 있는데 없으면 그게 너인거다. 라는 말이 있어서 저는 제가 그 미친X일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모두 미친사람이였어요ㅠㅠ 

이런 미치게 좋은사람들 ㅠㅠ 진짜 트래블비아를 선택해서, 열이님을 만나서, 4기멤버들과 함께 여행해서 행복했습니다!!  

4기 이멤버 그대로 유럽여행 또 오면 4-1기로 할인해주시겠다는 약속 잊지 않고 똘똘뭉쳐서 유럽 한번 더 올게요!! 4-1기 스페인 가즈아!!

원래 일정대로라면 마지막날인 파리!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일,월요일이 껴있는 바람에 디저트도 맘대로 못먹고 쇼핑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저랑 룸메언니는 비행기를 2일 미루고 파리에서 2일간 더 머물렀습니다ㅋㅋㅋ

진짜 프랑스 디저트 대박이예요..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꼭 드세요ㅠㅠ 퀄리티가 비교가 안됩니다ㅠㅠ

룸메 언니는 쇼핑, 저는 초콜릿에 집중해서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이틀을 보냈어요><



혹시 트래블비아가 생긴지 얼마안되서, 아직 4기까지밖에 안다녀와서, 후기가 적어서

트래블비아를 선택할지말지 고민중이시라면 당장 고민 그만하고 얼른 신청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후회 1도 안합니다. 저는 파리에서 2일 연장해서 열이님없이 한인민박에서 지내고, 이동해보니까

확실히 제 선택이 옳았고 트래블비아는 대박이라는걸 다른분들보다 더더 느낄 수 있었어요.

더 디테일한 후기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트래블비아 혹은 트래블비아4기를 검색하면 볼 수 있어요!

저는 부끄럼많은 내성적관종이라 인스타에 다 올렸거든요!!ㅋㅋㅋ



애정하는 4기 멤버여러분! 미언니,진언니,의사슨생님,이대리님,혀니,쩡이,막내이눔시키+천사열이님

모두모두 한국에 컴백홈 하셨을텐데 여러분의 추억에도 제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당!!

우리 빠른시일내에 정모했으면 좋겠어요.. 벌써 보고싶어서 현기증이 나거든요...ㅋㅋㅋㅋ

이동하는 내내 열이한마당, 열이음악회가 몇번이나 열린건지...열이님도 이런팀은 처음이랬으니까요><

우리 얼른 다같이 노래방가서 열이님 웨이브도 보고 막내춤도 봐야죠!!

다시 한번 트래블비아, 착한열이님, 4기멤버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출처] [트래블비아 2030 4기] 4랑하는4기 인생첫유럽여행 후기3편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갱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