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비아 앓이중인 3기,,,ㅎㅎ[트래블비아 카페에서 옮긴 후기 입니다.]

관리자
2019-02-25
조회수 800

안녕하세요^^ 9월 17일부터 10월 7일 3기 유럽여행을 갔다온 박수인입니다ㅎㅎ


저는 원래 2기에 가려다가 비행기표를 로마로 끊어서 3기 여러분 모두 파리로 갈때 

저는 로마를 들렸다 파리로 간 로마공주에요ㅎㅎㅎㅎ


저는 원래가 혼자 뭘 찾아서 하는 성격이 못되요 그래서 단체배낭여행 가면 

언니오빠동생들 따라다녀야지~ 이생각으로 아무것도 준비를 안하고 간 접니다^^


그래서 저는 따라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에 만보 이만보는 기본이고요ㅎㅎ 제 반스 슬립온 한국와서 버렸어요 구멍이 나서

그정도로 다리가 많이 아프니까요 편한 운동화랑 압박해주는거 밤에 하고 자면 정말 좋을거에요 

한국와서 다리가 정말 게속 아프더라고요ㅎㅎ 그만큼 투어도 많이 다니고 자유일정동안 

볼수있는거 다 보러 다니니까용ㅎㅎ 다리 피로 풀어줄수있는거 한가지라도 꼭 챙겨가셔용><


먼저 저는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가야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네이버에 게속 쳐보니까 단체배낭여행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스위트유로가 엄청 많이 뜨길래 보다가 

30~40명씩 가는거라서 기겁을 하고 껐어용ㅎㅎ 그렇게 많이 가면 친해지는 사람은 많아도 여행에 집중이 안될거 같아서 열님 후기가 엄청 많아서 트래블비아를 한번 보니까 딱 제 스타일이더라고용

벤에 8명씩 타고 소수 정예로 여행하는거 그리고 다른 여행사는 4인1실인데 여기는 2인1실 최고죠 

스위스에서 한번 4인1실 썼는데 사람들이랑 다 친하고 정말 좋은데 2인1실 쓰다가 4인 쓰니까 불편하더라고용 

2인1실에 호텔 다 좋아서 진짜 맨날 룸메 언니랑 우와! 너무 좋다! 하고 침대에 뛰어서 누웠어용ㅎㅎㅎㅎ


그리고 투어가 있는날에는 아침일찍 나가서 투어 시작하고 점심쯤 헤어져서 그떄부터 자유일정 이런식으로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다 하면 열님이 다 알려주셔용ㅎㅎ 열님은 정말 친절맨~ 아! 그리고 제가 

열님한테 은혜입은게 있어요 여기에 꼭 써야지~! 생명의 은인이에요 아주구냥 

제 핸드폰이 말썽이 났었는뎅 그거를 손수 고쳐주셨어요 유럽여행에 핸드폰에 없으면 죽으란 말이죠 

진짜 너무 멘붕상태였는데 고쳐주셔서 열님의 손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그날,,,,,,,,,열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그러므로 열님은 만능맨~~~~~~


그리고 저도 첨에 혼자 가는게 나밖에 없을까봐 정말 겁이 났는데 다 혼자오세요 

혼자 와서 다 친해져요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그대~~~~~~~


그리고 이제 가시는분들은 다 겨울옷만 챙겨가실텐데 다음 9월달에 가실분들을 위해 옷에 대해 써드릴게용 

저희 가을3기팀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맛보았어요 파리에선 여름이었고 게속 가을이였다가 

프라하에서 완전 겨울을 맛보았죠,,,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러므로 유럽은 사계절을 다 가진 놈이니까 

다음 9월을 생각하고 계씬분들은 사계절옷을 하나씩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반팔이랑 긴팔이랑 니트랑 자켓이랑 

두꺼운거 하나랑 이렇게 챙겨가심 좋을거 같아용ㅎㅎ 


그리고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유럽 음식이 안맞을수가 있으니까 고추장이랑 라면이랑 한국음식 좀 챙겨가심 정말 좋을거에요 저는 뭐 안맞겠어? 하고 라면이랑 햇반만 사갔는데 담에는 꼭 더 사갈거에용 맨날 사먹기에도 

부담될수 있고 맨날 피자 파스타밖에 못먹어요ㅎㅎㅎㅎ중국집을 가서 베리베리베리비레 스파이시 했는데 

청양고추 하나 넣어줬어용 전 매운거 정말 잘먹는 사람인지라 아무맛도 안나서 정말 맛없게 먹었더랬죵 



그리고 쇼핑 좋아하시는분들 있으실거에요 그게 바로 전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쇼핑을 안할수가 없어요 진심 진짜로 헝가리 자라 엄청 싸요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한국에서 사기 싫어져요 

20만원짜리 코트 한국에서ㅎㅎ 헝가리에서 13만원주고 샀어요 대박이죠 그러니까 겨울옷구매 하시고 싶으시면 캐리어에 좀 덜 담아가세요 저 가방 찢어질뻔했어요ㅎㅎㅎ 쇼핑을 너무 많이해서,,,,,, 근데 그떄는 아 돈 너무 많이 썼어 어케 막 이랫는데 한국와서 아 그떄 더 사둘걸 이렇게 후회 하고 있는 저에요 지금도 아 더살걸,,,속으로 속삭였음


그리고 한곳에 오래 머무는게 아니라 일박이일 이박삼일 이렇게 머물다가 벤타고 다른나라 이동 하는거라서 

멀미 심하신분들은 멀미약 꼭 챙기시고요 은근 오래 타고 자주 타니까요ㅎㅎ 전 신나게 벤안에서 헤드뱅뱅 하면서 

잠 잘자서 상관없지만 예민하신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유럽은 화장실 돈내고 가는게 더 많으니까 물 조금씩 드세요 화장실 갈떄마다 아까워 죽는줄 알았찌만 어쩔수 없이 가야지요ㅎㅎㅎ  


자유일정이 은근 많아요 그러니까 가보고 싶었던곳이나 생각해둔곳 있으시면 꼭 적어서 가보시도록 노력하시고용~!

트래블비아 진짜 잘 선택해서 간거 같아서 정말 기분 좋게 3주간 좋은분들하고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평생 기억에 

남게 해달라고 마지막에 기도까지 했어요 저능 그러니 여러분들도 트래블비아 믿고 여기 후기들 믿고 열님하고 

여행 갔다오세요 갔다오시면 저처럼 후기 쓰고 계실거에요ㅎㅎㅎㅎ>< 이렇게 길게 쓸지 1도 몰랐어요 저~ㅎㅎ


열님! 옆에서 항상 시끄럽게 조잘댔는데도 항상 그 웃음 잃지 않고 고객대우 해주셔서 감사해용*^^*

꼭 트래쉬,,아니 트래블비아로 여행하세요 고민하시는 분들 이글 꼭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당!!진짜에요 진짜루

정말 20대 중반의 잊지못할 추억이여서 꼭 다시 돈벌어서 갈거에요 사랑합니다 3기 그리고 트래블비아!


[출처] 트래블비아 앓이중인 3기,,,ㅎㅎ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psizzang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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