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6기 후기

엄정영
조회수 1327


지인의 권유로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여행은 의외로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마무리되었다. 세미페키지라는 말을 듣고 함께한 지인 두 명과 줄곧 시간을 보낼 줄 알았다. 하지만 힐링6기라는 소속 아래 우리의 유대는 시간 문제였다. 물론 다른 기수보다 인원이 적었던 부분도 한 몫 했을 것이고, 여행하며 평소 없던 여유를 느끼면서 유연한 사고가 가능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누구 하나 모난 성격이 아니었기에 가능한 시너지 효과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힐링6기를 담당하신 인솔자 리키형을 빼고는 이보다 완벽한 여행이 될 수 없었다. 혼자 하는 여행이었다면 그냥 궁전 뭐 이쁘고~ 언덕 위에 성이 있고~ 정도로만 생각하고 끝냈을 것들이, 리키형의 배경 설명으로 이 문화재가 왜 의미가 있고 어떤 가치가 있으며, 이 나라의 문화가 어떠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서 많은 양의 해외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서 여행을 다닌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시간을 절약하며 흥미도 챙길 수 있었던 것은 인솔자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리키형의 말재간과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 덕분에 이동하는 동안 지루할 수도 있었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참고로 트레블비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여러 후기들로 이미 증명되었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100% 공감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혹시 후기를 기다리고 계실 함께한 리키형과 힐링6기분들께 한 마디 남겨본다.

누군가는 인솔자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고 힘써 주신 대배우 리키형! 그리고 9일간 함께 동행한,, 잠깐의 쇼핑에 지쳐버린 나머지 잠깐만 숨 참아보라는 최강록 같은 형님! 분위기를 주도해 잠깐 인솔자를 꿈꾼 infp 누님! 억까를 당해도 웃을 수 있는 내 지인! 대화가 가장 적었지만 동생들을 잘 챙기는 동탄 여신님! 바이크는 무섭지만 구조헬기 가격은 안 무서운 눈웃음천사! 어떤 말에도 스스럼없이 잘 받아주며 유일하게 800여개의 계단을 넘어 곰과 마주한 뒤 기절한 에너자이저! 천하무적T지만 사진만큼은 따뜻하고 감성있게 찍어주는 피르스트 고스트라이더! 사실 헤드셋이 본체인 식빵맨! 불평불만 없이 형누나들 잘 따라줘서 고마운 씩씩한 막내 선장님!

비 맞으면서 물 사러 다녀올 때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마지막인사까지! 모두 함께 해서 즐거웠고 그래서 더 의미 있는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지금은 현실로 돌아왔지만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한 번씩 떠올려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추억 하나 만들고 갑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조용히 고양이를 좋아하던 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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