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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인생에 한번쯤 히말라야라는 말에 도전하게된 트레킹이었습니다.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체력적으로 안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오른다면 못할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7기는 모두 천사들만 모인건지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셔서 힘낼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물론이고 뒤에서 항상 으쌰으쌰 해주셨던 경은님과 혁수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장님!! 저는 깡언니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옆에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시는 덕분에 많이 배워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분명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필요한 물건만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놓지 못한 내 욕심일 수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도 여기서는 "그럴수도 있지~ 이런일도 있네~"하며 흘려보내는 자세도 배웠습니다. 너무나 익숙했던 내가 누리고 있던 모든것들이 참 감사한 일이었구나 체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한번쯤 히말라야 떠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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