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맏언니가 쓰는 100%리얼 후기 #2편 [출처: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네이버 카폐 |작성자 홍시이]

관리자
2020-01-06
조회수 119

2화 써볼게요 ㅎㅎ

사진이 찾아도 없어서.. 빡침... 다시 찾았어요^^

왜 핸드폰 클라우드에서는 보이는데 컴퓨터 클라우드에서는 안보이는건지

날아간줄...

쨋듯


피렌체는 티본 스테이크가 빠질 수 없죠!

트래블비아 숙소는 진짜 위치 최고~~

그리고

귀남님이 자기가 자고 싶지 않은 숙소는 예약하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자유일정일 때 거의 숙소에서 tv 보고있어서인듯.....)

숙소 위치는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귀남님이 다 정해주시기 때문에

유럽에 오래된 숙소가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엘레베이터.... 만 기대안하시면^^ 생각보다 다 좋았어요~~


그럼
유럽에저 젤 맛있었던 티본 공개^^~

 

피렌체 오면 1일 1티본 해야죠~~

여기가 달오스떼~~ 송아지 요리도 같이 시켰어요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ㅠㅠ 눈물나게 맛있음

저희 맴버는 다같이 모여서 저녁 먹었어요 ㅎㅎㅎ

8명이서 맨날 모여 ㅋㅋㅋ


여기는 ㅎㅈ's가 추천 찾아서 간곳인데

가격대는 있지만 고기가 정말 신선하고 존맛!!

이렇게 쓰고 있으니..맛집 블로거 된듯..

5명이서..275.8유로 씀^^
 


늦게 나와서 준 서비스 안에 치즈랑 감자 같이 들어 있는데 이것도..

너무맛있잖어...ㅠ


 와인은 추천해주셨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그닥..ㅎ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아마 맛있는 티본이 있어서 피렌체가 아쉬웠던 건가봐요..ㅎ


피렌체에서는 피사도 가까워서 

숙소앞 기차역에서 1시간정도 걸려서 다녀왔습니다^^

피사 야경은 꼭 보세요~~

해질녘쯤 가서 하늘도 너무 이쁘고 야경도 굿

피사앞에서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었는데

여기는 아이스안먹나봐요?ㅠ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라고하니까 

아이스?~!~ 하고 이상하게 한번 쳐다보더니 냉수 좀 따라줌ㅋㅋㅋ 미적지근하게 먹었어요

작게 크리스마스 마켓도 있었어요 ㅎㅎ


 첫날 두오모 갔다가

둘째날 더몰 가서 쇼핑하고 피사 다녀오니 

이틀은 너~~~어무 짧잖아요... 아쉽..

또가고 싶다



3.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유럽식 베니스는 미국식

몰랐다는..^^ 베니스의 상인 많이 들어봐서 한번 와본듯한 느낌이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신비로운 곳 이였어요

본섬이 있고, 주변에 무라노, 부라노.. 등등 여러 섬이 있어 배로 이동했어요~! 


 홍수가 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복구된 모습이였구요



해가 질때, 해가 지고 나서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곳이였어요

산마르코광장에서 인생사진도 남기구요~~

역시 귀남님~~사진 포인트를 잘 알고 있으시고 열정넘치게 찍어주신다는 ㅎㅎㅎ

 

단체사진 대박....

거의 몸이 폴더로 접히신 상태에서 사진찍으심 ㅎㅎ


베니스 본섬은 물가가 높아서 본섬이랑 조금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구요

음식도... 머 딱히 먹을 만한것이 ..

1인 1피자 시켰다가 망 ㅋㅋㅋ 맛없다고 접시 깨먹고..ㅎ(일부러는 아니겠지만)

 

또.. 8명이서 모여서 먹음 ㅋㅋㅋㅋㅋ

제가 먹은게 그나마 젤 맛있었던 것 같고...ㅎ 맥주는 맛있었어요~~!


첫날 일정 마무리 후에

둘째날은 부라노 섬 가는 사람, 본섬에서 돌아다닐 사람, 베니스에서 가까운 소도시 구경하러 갈사람

3팀으로 나누어서 여행했어요~~

각자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것 좋아요~~

루트를 짜지 않았지만 같이 여행하는 사람들끼리 하고 싶은 거 정해서 

다니니 외롭지 않고 좋았어요


저는 무라노 거쳐서 부라노를 갔고

형형색깔의 집들 구경하고 사진찍었어요

무라노도 유리공예가 유명해서 구경했는데 이쁜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형형색깔 너무 이쁜집들~~ 사진찍기 좋아요~


식당평들이 너무 안좋아서 ㅠㅠ 피자랑 샌드위치 파는 곳에서 간단하게 식사했어요!

주인아주머니가 좀 시크하시긴하지만 가격도 싸고 꿀맛!

유리공예 작품들은 확실히 본섬보다는 무라노에서 본 것들이 퀄리티 높았어요!

눈돌아가서... 팔찌 구매^^ 잘생긴아저씨가 친절하시고 팔씨에 달린 악세사리도 원하는 걸로 바꿔주셨어요

지갑열고 10유로 여기요~

맨날 하고 다녀서 요즘 제 최애템이 됐다는^^  


이제 본섬으로 복귀!~ 다같이 모여서 

저녁은 중국집 ㅎㅎㅎㅎ

김치찌개랑 소주랑 왜이렇게 먹고 싶은지...

소주 가져올껄..10유로나 한다구요..

소주파 이신분들 꼭 팩소주 가져오세요..ㅠ

 

숙소 근처인데 귀남님께서 추천...! 

여기가 중국집 맛집이죠~~

김치찌개는 찐은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둘째날 본섬 구석구석 골목에 그래도 먹을 만한 곳 많고 볼 것도 많았어요~~!

본섬 더 구경 못한게 아쉬웠지만..ㅠㅠ

이제 또 떠나야해

한 도시에 이틀은 너무 짧은거 아니오!~


5.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들렸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제 이동시간이 가장 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했어요!

저희는 이동할 때마다 제비 뽑기로 자리를 정했어요 ㅎㅎ - 기수중에 처음이라고 하셔서 정말요?~라고했던 기억이

그리고 운전석 옆자리는 정말 힘들기 때문에...

 날씬한 우리 막내가 자진해서 앉겠다고 하구 ㅠㅠ(막내 최고)

  블레드는 정말....날씨가흐렸어요

사진은(어플좀 써봤어요...이런것도 있다고 눈이 휘둥그레)아니지만..

여름에오면 호수가 에메랄드 색이고 물에도 들어갈 수 있고

캠핑도 한다고해요..ㅠㅠㅠ슬푸다

오는길에는 분명 날씨가 좋았는데.. 

유럽날씨는 지맘대로에요 ㅠㅠ

호수앞 식당에서 점심 먹고!

햄버거는...고기가 부드럽지 않아서 먹다가 이나갈뻔 ㅎㅎ

포크로 먹고 빼는데 챙~~하고 칼 빼는 소리 나서 

동생들이 언니 괜찮나며..ㅎㅎ 이 살아 있는거냐며..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다페스트 도착@!!

밤중에 도착해서 바로 야경 투어 갑니다~~

숙소가 대박... 베란다 있고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거 뭐죠?

겔레르트언덕이랑 어부의 요새 야경 보러~~ 

밴 타고 가니까 너무 좋아요~~ 이동한날은 정말 지치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정말 힘들어서 못나갈듯 ㅠ

부다페스트는 정말 추웠어요 따뜻한 곳 있다가와서 그런건지

제일 추운 곳~~~! 장갑 목도리 귀마개 패딩까지 다 꺼내입었어요

그래도 야경은 이쁘니 봐줍니다

귀남님.. 단체 사진 왜이렇게 잘찍는거죠?

저는 겔레르트 언덕에서 찍은 이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여기서 클럽버스도 보고 NOㄱㅎ 별명이 이때 만들어 졌다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어부의 요새 야경이 정말 좋았어요

밤에 가는거 꼭!! 추천해요

이동시간이 길어서 힘들더라도 야경투어 가야해요!!!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집에 가자고 했지만(나중에 왜 안갔냐고 했더니 우리가 집에 가자고 했음 ㅠ)

국회의사당 야경도 가자고..해야해요...

다음날 가려고 했는데 비오고 춥고 힘들어서 못간게 한이됩니다!~


저는 슈니첼 이 때 먹었던게 가장 맛있었구요

양처럼 생긴 돼지고기인 만갈리차(처음엔 마지는 차 인줄 알았다는)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안좋아하면 느끼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삼겹살에 환장하는 저는.. 너무 좋았죠(만갈리차 사진은 출처 ㄱㅎ)


부다페스트는 음식이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고 크고 싸요

크리스마스 마켓 근처에 야외식당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고 한국 음식이랑도

비슷한 음식들이 있어요 이건 김치볶음밥 같은 맛이여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굴라쉬는 우리나라 고추장 찌개? 육개장? 같은 맛이에요~

식전 스프로 먹는거 같은데 ㅋㅋㅋ 

8명 다같이 메인 안먹고 스프만 먹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을 수도ㅎ


3화 또 쓸게여..안녕(힘드러 ㅠㅠ 왜이렇게 길게 쓴거야)

[출처] [18기] 맏언니가 쓰는 100%리얼 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홍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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