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알찬! 15기 후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꿈같은 유럽여행!(100% 즐기는 꿀팁 대방출!)[출처: 트래블비아 네이버 카페 100% 리얼 후기 게시판]]

관리자
2020-01-03
조회수 374

안녕하세요.
저는 트래블비아 15기의 막내라인 Yeah! Won!입니다!ㅋㅋ
유럽 여행 내내, ‘이런게 바로 행복이구나..’를 느꼈기에 여행 끝나면 ‘바로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곧바로 라섹수술을 하게 되어 이렇게... (아주,,) 뒤늦은 후기를 남깁니다ㅠㅠ

각 나라별 구체적인 정보들은 다른 후기들이 충분히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
저는 가독성 좋게 Q&A 형식으로 핵심만 콕콕! 정리해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당><


1) 유럽여행은 어떻게 계획했나요?

우선 저의 경우, 작년 한 해동안 함께 공부하며 동고동락했던 친구와 ‘한 달 유럽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왕 유럽 가는 거 아쉬움 남기지 말고! 유럽을 최대한 다 돌고 오자!’였습니다. 그런데 ‘숙소 및 교통편’을 저희가 모두 해결하자니, 안전도 걱정이 되었고, 준비하는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미 패키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유럽여행을 4주로 잡았고, ‘트래블비아 3주 +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유여행 1주로 계획했습니다. 트래블비아 3주동안 충분히 많은 나라를 계속 바쁘게 돌아다닐 것 같아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1주는 한 숙소에서 편하게 오래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2) 왜 트래블비아를 선택했나요?

수많은 세미패키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트래블비아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1번> 옥토버페스티벌을 다녀올 수 있다!
-옥토버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세미패키지였습니다.

<2번> 숙소가 2인 1실이다!
-대부분 4인 1실인데, 이곳은 2인 1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녀와 본 결과, 대부분의 숙소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럽 숙소들은 대부분 실망스러울 거라고 친구들이 얘기해줘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모든 숙소들이 청결상태도 우수했고, 꽤 널찍하고 쾌적해서 정말 만족했던 것 같아요~!

<3번> 내가 가고 싶은 나라들로 잘 구성이 되어 있다!
-유럽 나라들 중 꼭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파리/스위스 인터라켄/헝가리 부다페스트/체코 프라하/이탈리아 피렌체&로마’를 모두 들리는 패키지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페인이 빠진 점이 가장 아쉬웠는데, 항공권을 우리가 자유롭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세미패키지 여행 뒤에 자유여행으로 스페인을 추가할 수 있었어요, (만약 저희처럼 시간적 여유가 더 있으시다면 여행 기간 앞뒤로 원하는 여행지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4번> (희망자에 한 해) 인솔자 투어가 충분히 제공된다!
-트래블 비아에서는 인솔자 투어를 꽤 많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인솔자 투어가 의무도 아니고 선택이라, 원하면 자유롭게 시간을 가져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솔자 투어를 참여한 분들도 많이 계셨고, 거의 참여 안한 분들도 계셨어요~!)
- 주로 벤을 타고 이동할 때 인솔자 분들이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동 시간이 심심하지도 않고, 시간도 절약되면서 여행을 더 풍부하게 느끼도록 해줘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5번> 후기를 보니, 믿음이 갔다! (+ 인솔자의 매력이 느껴졌다!!ㅎㅎ)
-카페/블로그를 보면, 정말 다양한 후기들이 있는데 모두들 여행 내내 정말 만족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후기들이 신뢰감을 더 주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세미패키지를 만족스럽게 다녀오셨다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트래블비아 인솔자 분이 유튜브도 운영하시는데 (유튜브에 ‘트래블비아’ 찾아보시면 여러 영상이 뜹니다!) 영상을 보니 상당히 재치 있고, 매력적인 인솔자분인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 열이님 노래 실력이 정말 bb!! 종종 차 안에서 뮤지컬 노래들을 불러 주셨는데,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었어요ㅠㅠ ex. '지금 이순간‘ ’대성당들의 시대‘ 등등!)


3) 여행 경비는 얼마나 준비하면 좋을까요?

-우선 이탈리아 ‘더몰’(명품 아울렛)을 가느냐 vs. 가지 않느냐로 경비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명품을 사기 시작하면,, 여행 경비의 앞 단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ㅎㅎㅎ 게다가 ‘더몰’을 다녀오면... 주변 모든 물건들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Magic'이 일어납니다!!ㅋㅋ)
ex. 분명 그 전에는 30유로-> ’와.. 비싸네..‘ 반응이었는데, ’더몰‘을 다녀온 뒤 (= 수많은 백단위의 유로를 보고 난 뒤) 30유로-> '오.. 괜찮은데?! 사야겠는데?’ ㅋㅋ로 바뀌게 되더라구요ㅋㅋㅋ

-트래블 비아 320만원(일찍 예약해서 할인 받았던 것 같아요) + 항공권 아시아나 직항 약 96만원 + 패러글라이딩 19만원 + 이탈리아 남부투어(우노 트래블) 6만원 + 각종 입장권 (ex. 두오모/우피치/쇤부른궁전/헝가리 국회의사당 등) 약 15-20만원 + 식비 (6만원을 평균으로 잡으셨던데.. 개인적으로 물가 비싼 곳도 있고, 생각보다 식비가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7만원 기준으로 잡으시는게 나을거에요! 7*21= 147만원)
=> 최소 약 580만원 ~ 610만원 (패러글라이딩과 입장권 구매 여부로 범위를 잡아봤어요!)

-저의 경우 여기에 더몰 및 면세점 140만원 + 스페인 여행비 (일주일) 약 60만원 해서... ‘약 800만원’ 사용했더라구요! 하지만 원없이 즐기고 온 여행이라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절약한 느낌이었어요!
(참고로, 저의 경우 가고 싶은 곳 다가보고,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어보고, 하고 싶은 액티비티 다 하고 꼭 필요한 선물도 다 산 금액입니다!)


4) 여행 준비물 꿀팁은?

-옷 : 봄가을용/여름용/겨울용 옷은 꼭 1벌 이상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특히 저처럼 가을에 떠나시는 분들은요! 생각보다 나라마다 온도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더운 곳은 많이 더웠고, 추운 곳은 정말 추웠어요! 저는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사계절용 옷을 하나 이상 준비했었는데, 모두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두께의 코트와 가디건, 경량 패딩조끼’도 정말 유용해요! 일교차 심한 곳에서는 늘 가디건이나 패딩조끼를 입고 그 위에 코트를 걸치고 다녔어요~! 낮에는 겉옷을 벗고, 밤에는 다 껴입으니 견딜만 하더라구요! (참고로 파리가 일교차가 정말 어마무시했어요ㅠㅠ)

-속옷 : 최대한 많이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빨래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ㅠㅠ 빨래 비용도 비싼 편이고, 세탁기가 있는 호텔도 많지 않아서 먼 세탁소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세탁으로 힘들었던 일을 한번 이상 겪으셨어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꼭 빨아야하는 속옷은 최소 1주일 양은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신발 : 무조건 편한 신발!! 특히 높은 굽은 절대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로 ‘편한 운동화 1켤레 + 편한 슬리퍼 1켤레’ 추천드려요! 저는 평소에 5cm 굽 신발을 즐겨 신어서 하나 챙겼었는데.. 유럽의 거리는 울퉁불퉁한 돌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걸어다니기 불편하더라구요.. (발이 계속 꺾이는 경험을 했어요ㅠ)

-상비약 :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꼭 챙겨오세요~ 그리고 기본적인 상비약은 꼭 챙겨오시구요! 생각보다 일교차가 심한 나라들이 많아서, 감기에 걸리기 쉽더라구요ㅠㅠ 유산균이나 비타민도요!

-목베게 : 자신에게 맞는 목베게는 꼭 가져오세요! 벤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데, 목베게가 있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 언니오빠들을 보니까 압축되는 목베게도 있던데! 공기로 압축되는 목베게 강추드려요! (저는 휴대하기가 많이 불편했었어요ㅠㅠ)

-가방 : 큰 캐리어 하나와 (혹시 늘어날 짐을 대비해) 캐리어용 천 가방을 하나 준비하는 걸 추천드려요! (캐리어 위에 꽂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 가방인데, 잘 포개면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사용할 때 캐리어에 고정시킬 수 있어서 이동도 편해요!) + 휴대가방으로는 슬링백이나 크로스백을 추천하구요! (무조건 지퍼로 전부 닫을 수 있어야 해요! 쉽게 열 수 없는 가방! )

-카메라 : 개인적으로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괜찮다면,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해요! 카메라 들고 다니기 상당히 번거롭더라구요ㅠㅠ (혹시 카메라 사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좋은 핸드폰으로 바꿔서 오세요!! 사진 정리도 쉽고, 휴대도 편리합니다!)

-환전 : 환전 많이 안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히려 돈 들고 다니면 굉장히 불안합니다! 환율이 좋을 때 50-100만원 정도 환전하시고, 그 외에는 체크카드 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참고로 저는 복대를 메고 다녔는데,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
그리고 환전 해오실 거라면 ‘작은 화폐단위’로 많이 해오세요! (주로 단체로 계산하고 더치페이할 때 현금을 많이 쓰는데, 작은 화폐 단위가 없어서 계산이 복잡해져요ㅠㅠ)

-그 외 :
(1) 햇반/라면/고추참치/김치 등 한식을 조금 챙겨오시는 것 추천드려요! 한식이 아주 그리워지는 순간이 많이 찾아옵니다! 물론 한인마켓들도 있지만, 소량의 김치나 다양한 햇반음식(ex. 미역국밥/순두부찌개 등)은 찾기 어려운 편이에요ㅠㅠ
(2) 셀카봉, 삼각대도 사진 찍기 좋아하시면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특히 셀카봉!
(3) 유선 이어폰 (요즘 다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시는데, 종종 ‘가이드용 기계’에 유선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선 이어폰’ 준비하시면 좋아요! ex. 미술관 audio guide/ 바티칸투어& 프라하투어 audio guide)
(4) 동전지갑 (유럽은 1000원도 동전이라 동전이 많이 생깁니다ㅠㅠ)
(5) 선글라스와 선크림 (햇살이 강력한 곳이 많아요! 특히 벤 타고 이동할 때 창가에 앉을 경우 햇살 뜨거운 경우도 종종 있어요ㅠㅠ 그래서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필수템입니다!)
(6) 보조배터리와 연결잭 (필수템이죠!! 보조배터리 정말 필요하구, 연결잭도 이왕이면 2개 이상 챙기세요! 저는 연결잭이 고장나서 새로 2번이나 샀는데... 유럽에서는 연결잭이 비싸더라구요ㅠ 만원정도..?)


5) 여행하면서 정말 좋았던 경험은?

<1번> 스위스에서의 액티비티 :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과 트로티 바이크를 탔었는데, 우선 패러글라이딩은 정말정말 안 무서워요~! 그리고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일인 것 같아요~!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조종사님이 알아서 조종 다 해주시고! 소파에 앉아있는 것 같은 포근함을 느끼게 되며! 천천히 낙하하기 때문에 오히려 심심해요~ㅋㅋ 그래서 타신 후 꿀팁은! 카메라를 잘 쫓으세요!! 포즈를 잘 취해 두시라는 의미! 저의 경우 운이 좋게도 여성 조종사님이 저를 담당해주셨는데, 사진 찍을 때마다 ‘찍습니다~/ 여기보세요~’ 등의 멘트를 해주셔서 적절하게 좋은 포즈를 잘 취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는데, 다른 언니오빠들의 경우 ‘멘트 하나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찍으셨더라구요...ㅠㅠ 나중에 다 타고 나서 사진을 구매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사기도 애매하고, 안사자니 아쉬워서 샀어ㅠㅠ’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꼭 알아서 ‘카메라를 응시하시는 센스’를 장착하고 가시면, 나중에 찍힌 사진들이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그리고 ‘스위스 피르스트’에 가시면 4가지 정도 액티비티가 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날씨가 안좋았어서ㅠㅠ 윗동네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ㅠ 그래서 가장 아랫동네에서 진행하는 ‘트로티 바이크’라도 타야겠다! 싶어서 몇몇 언니오빠들이랑 탔었는데, 결과적으로는 ‘Honey JAM'이었어요!! 사실 트로티 바이크가 안전사고가 잘나는 ’다소 위험한!‘ 액티비티거든요ㅠㅠ 왜냐하면! 이게 엄청나게 경사진 산 속을 ’전동 킥보드‘ 타고 내려온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속도감을 즐기고, 균형을 잘잡는! 킥보드와 자전거를 잘타시는 분들에게는 강추!!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그래서 본인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요!

]

<2번> 이탈리아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술 한잔하기 :
정말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리고 그 광장 중앙에 꼭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 계실거에요~ 

그 분 노래와 아름다운 노을 속에서 맥주나 와인 한잔을 딱 하면!! 그야말로 행복이 둥실둥실합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곳이었어요><)

<3번> 이탈리아 남부투어 :
특히, 우노트래블 추천해요~!
남부투어 짬 내서 가시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 (단, 날씨가 좋을 경우!) 이탈리아 남부는 정말이지 그리스 산토리니를 온 것 같은, 반짝이는 물결과 아름다운 해변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너무 예뻐서 하루만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네요ㅠㅠ (하지만, 제주도 사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여.. 비슷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거기서 ‘레몬 사탕 < 레몬 젤리’를 사오세요!! 남부는 그냥 온통 레몬인데ㅋㅋ (디자인도 레몬, 음료도 레몬, 음식에도 레몬, 술도 레몬 등등) 대부분이 기념품으로 ‘레몬 사탕’ 큰 봉지를 사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레몬 젤리’를 발견하고는! ‘레몬 젤리’ 작은 봉지 2개와 ‘레몬 사탕’ 작은 봉지 2개를 사갔어요~ 결과는 ‘레몬 젤리’ 인기 폭발!! 젤리를 받은 지인분들 모두 ‘레몬 젤리 더 없냐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저도 더 못사온게 아쉬웠어요! (레몬 젤리는 작은 봉지로만 파니까 꼭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4번> 독일 옥토버페스트

후.. 이건 그냥 제가 흥에 취해서 아주 행복한 경험밖에 없네요.. 좋은 독일 친구들을 만나 맛있는 맥주를 드링킹하고..ㅋㅋ 그런데!! 여기에 상당히 많은 ‘놀이기구’들이 있어요! 꼭 돈을 지불해서라도 타보세요! 저는 롤러코스터를 특히 추천드려요!!

<5번> 체코의 ‘프라하 성’ + ‘할아버지 향수 가게’ : 

다른 데 굳이 안가시고, ‘프라하 성’부터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프라하 와서 ‘프라하 성’을 못가봤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정말 예쁘고 볼거리가 많아요~ 프라하 성 위에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명소인 스타벅스도 들려보세요~! 그리고 그 근처에 ‘할아버지 향수 가게’가 있는데, 정말 추천드려요! 시향도 마음껏 할 수 있고, 원하는 향수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향이 어찌나 강력한지, 살짝만 뿌려도 계속 향이 남아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프라하 성 

프라하 성 위에서 보이는 프라하 풍경

프라하의 명소인 스타벅스! 


<6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Lime 타고 도나우 강변 거닐기!’ :
이건 강추에요!! 그냥 근처 전동킥보드 빌리셔서 해질녘에 강변을 거닐어보세요! 정말 경치가 끝내주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엄청 행복해요! 스트레스가 전부 날아가는 기분!

☆혹시나 스페인 가실 분들을 위해!
<7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투어 :
가우디 투어는 가능한 빠르게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왜냐, 같은 장소/같은 건물이 ‘가우디 투어 전/후’로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대신 꿀팁을 드리자면, ‘워킹투어X' '버스투어O'입니다! 워킹투어는 너무너무 많이 걷는다고 하더라구요! 버스투어도 상당히 걸었는데, 워킹투어였다면... 싫었을 것 같아요.

<8번> 스페인 ‘페라리랜드+포르투아벤투라’ 놀이공원 :
이건 정말 추천이에요!! 대신,,, 정말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동양인이 거의 없어요..ㅠㅠ 가실거라면, 절대 혼자는 가지 마시고, 여러명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디즈니 뺨치는 훌륭한 놀이공원이었는데, 동양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았어요! 정보도 거의 없구ㅠ (크기도 어마어마해서.. 2일권도 팔더라구요ㅋㅋ 하루로는 다 탈 수 없는 곳이라서!) 혹시 스페인 여행 계획이 있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바르셀로나에서 ‘포르투아벤투라+페라리랜드’를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 버스가 있어요! 

구글링 하셔서 ‘버스+입장권 통합권‘을 미리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티켓을 구입하실 때는 꼭 추가로 돈을 내서라도 ’포르투아벤투라 Express'권을 구매하세요! 대기시간 차이가 엄청납니다! Express 줄은 30분도 안기다리는데, 일반 줄은 2시간..ㄷㄷ 그러니 꼭 Express 권을 구입하세요! 

그리고, Express 권에 10개의 놀이기구들이 적혀있는데, Canyon Rapids/ River Flame 과 같은.. ‘물’과 연관된 놀이기구는 ‘절대!! NEVER!!' 타시면 안됩니다! 왜냐??? 거기에 사람들이 윗옷을 탈의하거나 우비를 쓰기도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전... 이걸 모르고ㅠ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 젖은 채로 돌아다녀야 했어요ㅠㅠ 

그럼 무엇을 타야하는가? ’ Shambhala'와 ‘Dragon Khan'과 같은 롤러코스터를 타셔야 합니다!! 그냥 이게 최고고, 짱이에요!! 인생 롤러코스터!! 모든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주고 싶은 1인.. (블로그라도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6) 여행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1번> 맛집 정보는 꼭 검색한다! 

사기치는 음식점들도 있고, 서비스가 굉장히 별로이거나, 음식이 매우 짜고 맛었는 음식점들도 있어요! 그러니, 인솔자님들이 추천해주시는 맛집 or 구글지도 최근 평점이 좋은 맛집 위주로 꼭 검색해서 가시길 바라요!

<2번> 소매치기 주의한다! 

가방은 늘 내 앞으로! 몫돈은 꼭 복대에 넣기! 방심하는 틈을 타 훔쳐가는 경우가 많으니 지하철 같이 서로 붙어있는 곳일수록 가방을 꼭 끌어안으시고 긴장하세요!

<3번> 미술관은 꼭 하루에 하나만! 

미술관이 별거 아닐 것 같지만... 우리나라 미술관과 규모가 차원이 다릅니다ㅠㅠ 그냥... 실내에서 2만보 걷기라고 보시면 돼요...ㄷㄷ 진짜 미술관 1개만 다녀오시면 심신이 모두 지쳐요.. 그러니! 오르세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외에는 굳이 가지 마세요! 저는 유명한 미술관/ 궁전 다 사전예매를 해둬서 다 갔었는데,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더라구요ㅠㅠ 나중되면 너무 힘들고 지치고, 작품들이 다 똑같이 느껴져요ㅠㅠ

♡꿀팁♡
미술관은 오르세와 우피치 미술관이 좋고, 루브르는 외관만 즐기셔도 충분합니다! (실내 매우 비추!)
궁전도 사실은 베르사유 궁전보다는 쇤부른 궁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헝가리 국회의사당도 굳이 안가셔도 될 것 같구요! 베르사유 궁전 가실 분들은 꼭 ‘쁘티트레인’이나 ‘카트’를 타시길!! (걸어다니는거 아주 비추합니다!)

7) 하고싶은 말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동행들은 어떻게 보면 한 명, 한 명 굉장히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 존중하면서!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서로 희생하고 베푸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맛있는 건 서로 나눠 먹고, 예쁜 사진은 서로 찍어주고, 좋은 정보는 같이 공유하고, 서로 필요한 물건은 빌려주기도 하면서 말이죠! 너무 인색하지 않게 행동한다면, 서로서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을거에요~! 15기처럼 여러분들도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꿈같은’ 3주를 함께하는 ‘트래블비아’ 유럽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너무 사전 준비를 안 해오지는 마세요~! 비록, 안 해오셔도 여행을 즐길 수는 있지만, 준비한 사람이 더 잘 즐길 수 있겠죠? 최소한 후기들은 읽어보시고, 예약해야 하는 것들은 미리 예약해두세요!)

트래블비아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후회 안하실거에요~! 인솔자님 모두 인솔 경험이 많으시고 센스 있는 분들이라 여러분이 유럽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잘 도와주실 거에요!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트래블비아와 함께 떠나세요♡♡♡

트래블비아 15기 사진 속으로 출발!

루브르 박물관 외관! 외관만 즐기셔도 충분하니 이렇게 재밌는 사진들도 찍어보세요ㅎㅎ

아름다운 도시 콜마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도시라고 하죠~? 정말 만화속 도시같아요! (여기서 광란의 파티가 있었다는 후문이...ㅎㅎ)

'우와~~'만 연발하게 되는 스위스 풍경♡

'여기가 천국이구나!!'싶은 스위스!

참고로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갔다가 내려오실때 중간에 내리셔서 꼭 트래킹 해보세요!! 진짜 행복한 트래킹 되실거에요!!

GOOD BYE~!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출처] [늦었지만 알찬! 15기 후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꿈같은 유럽여행! (100% 즐기는 꿀팁 대방출!)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도전행꿈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