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후기(객관적+TMI)

양윤정
2019-12-01
조회수 65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를 통하여 11월 5일 파리 in 11월 26일 로마 out 20박 21일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20대 여자로 후기 자체를 처음 써봅니다 글을 읽다보시면 왜 쓰게 되었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ㅋㅋ

우선 저는 2018년 여름 체코와 헝가리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자갈길에서 캐리어 끌기가 얼마나 힘든지 캐리어를 끌고 버스나 기차를 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미리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유럽을 장기간으로 가고 싶지만 여행 전 계획 짜기와 여행 시 이동의 힘든다는 것 그리고 여자혼자 여행의 치안문제 등등 많은 고민을 하 던 중 트레블비아를 알게 되었고 여러 후기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여행이라는 글이 가장 마음에들어 트래블비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가보니 진짜 추천 해주고 싶은 여행사 그리고 다정하고 든든한 오빠 같은 곳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제부터 제가 여행 전 하면서 후에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서 적어볼 텐데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skip!!ㅋㅋ

일단 저는 퇴사 후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대형 여행사에 신청을 해 놓은 상태였으나 인원수 미달로 한 달 전에 여행취소 연락과 환급을 해주시더라구요ㅠㅠ 진짜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였어요 그래도 여행을 포기할 수는 없어 계속 찾아보던 중에 트래블비아는 최소인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여러문의를 하던 중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보통 여행사 카톡문의가 평일 9시부터 6시까지인데 트래블비아는 요일 상관없이 24시간이에요!! 개인사정으로인해 퇴사를 하였어도 문의를 저녁 늦게만 가능했는데도 언제나 칼답에 친절한 문장에 언제든 문의 하라는 끝말까지~~ 대표님말로는 돌아가면서 한다고 하던데 다시 한 번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분 감사드려요^^

그리고 신청이 끝나면 굿즈를 보내주시는데 제가 알기론 조심스럽게...굿즈로 유심을 보내주는건 트래블비아뿐일거에요^^ 덕분에 여행준비도 쉬워지고 공항에 내리면 네임택 보면서 일행도 찾고 ㅋㅋㅋ

그리고 출발 3주전에 OT를 한번 하는데 저는 집이 멀어 참석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OT자료와 여행자료 잘 보내주시고요^^ㅎㅎ

트래블비아는 각자 비행기표를 예매해서 오기 때문에 여행 전 후로 다른 나라를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보통 다른 유럽국가를 가시는데 저는 라오스를 갔다가 마지막 날 핸드폰을 분실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일단 알려야 할 것 같아서 친구폰으로 연락 드렸더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 여러분들 항상 핸드폰 잘 가지고 다니셔야해요~~!!

그리고 저는 환전 할 때에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원래 여행 시 현금으로 다니고 비상금으로 체크카드 가지고 다녀서 1150유로 환전했는데 다른 분들은 750유로정도에 카드 이렇게 많이 해오시더라고요 여기서 또 중요한거 한 가지는 제가 작년에 유럽을 다녀오고나서 해외결제 차단을 해놓고 핸드폰 분실로 차단해제를 안하고 왔다는거 ㅠㅠ 여러분들 해외가시게 되면 원화결제차단 뿐만아니라 해외결제 차단되었는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스위스에서는 단위가커서 유로를 프랑으로해서 환전 후 잔돈 남는 것 보다 카드사용이 낳아요~~ 다행히 대표님과 핫초코님 도움으로 풀긴 했지만 일주일이 걸렸어요~주말과 무서운 시차 ㅋㅋㅋ

그리고 유럽가시면 박물관 같은 곳들도 많이 가실 텐데 제 개인 추천으로는 가서 그림을 보고 오는 것도 좋지만 오디오 가이드나 투어를 신청해서 설명을 따로 듣는 것도 좋아요~~시내투어를 하면서 밖에서 설명을 해주시긴 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곳들을 개인일정으로 가기 때문에 설명을 듣고 싶은 분들은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떠나기 전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짐 싸기였는데요 옷을 얼마나 가져가야하는지 날씨는 어떤지 가름이 잘 안가더라구요~~

저희가간 11월은 이탈이라빼고 우리나라 겨울 날씨였어요~~ 참고로 이탈리아는 우리나라 10월 초 정도였어요 다행히 저희기수가 날씨 요정님이 있으셔서 비가 온다고 한날 도 비가 안와서 편히 여행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비가와도 그 멋과 맛이 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리고 해가 빨리지고 일교차가 있으니 목도리나 핫 팩 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면서 체온유지에 신경써 주세요 다행히 저희 기수에는 감기 걸리신 분들은 안 계시지만 나가서 아프면 서럽잖아요 ~~

마지막 TMI 자유일정 시 지도에 숙소위치 찍고 나가세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저희 숙소 중 두 군데 있는 곳도 있었고 숙소가 아닌데 같은 이름인 곳도 있었어요~ 유럽의 밤은 너무나 어둡고 저희는 여행자이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어요 나가기 전에 숙소위치 올려주시긴하지만 그 사이 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면 번거로우니 저의 소소한 팁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가이드님 말해뭐해요 최고입니다!!ㅎㅎ 우선 저는 대표님차가아닌 현동가이드님 차를 타게되었는데 첫 날 마지막에 탑승 하게되어 앞좌석에 앉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에 제 또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시더라구요 직접 만나시게되면 다들 아실거에요 왜 모두들 동안이라고 하시는지ㅋㅋ

제가 핸드폰을 분실하였기 때문에 찾아놓은 정보가 없어 자유 일정을 도시나 나라이동시에 짜게 되었는데 앞자리에 앉아 있을 때가 많아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덕분에 장소와 루트 그리고 대중교통까지 알차게 알고 다녔어요~~

제가 전에 여행하면서 다녔던 곳들도 다른 곳에서 보니 느낌이 드르더라구요~ 사진 스팟까지 알려주시니 인생샷은 안 찍힐 수가 없어요 ㅎㅎ 

언제나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시기에 모르는 사이에 인생샷이 찍혀 있을 수 있답니다 ㅋㅋ

그리고 체코에서 알려주신 맥주집들 최고였어요!! 역쉬 프라하 현지 가이드님^^ 추천해주신 곳에서 추천해주신 메뉴 진짜 잊지 못해요~~ 저는 추천해주신 곳 다 갔어요!! ㅋㅋ

차로 이동하다가 별명을 지어주게 될 일이 많은데 저는 가이드님께 핫초코라는 별명을 지어드렸는데 다들 인정 하시더라구요ㅎㅎ왜 인지는 직접 만나보시면 아실 거에요ㅎㅎ

앞에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되긴 했지만 혼자 가셔야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대표님이 어찌나 룸메부터 잘 짜주시는지 한 번씩 룸메 얘기를 할 때마다 서로 룸메친찬을ㅋㅋㅋ

여행일정도 추천코스가 있으니 보시고 취향 껏 선택해서 다른 차 분들과도 같이 어울려 다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어디 가서 막내 나이는 아니지만 저희 차에선 막내로 이쁨 아닌 이쁨을 많이 받았어요 (참고로 옆차 막내는 21살 ㅎㅎ)

아무도 안 믿었지만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 현동카 매력만점 카페테리아 언니오빠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여행 내내 잘 챙겨주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10년치 칭찬을 듣고온것 같아요~~

귀남님차 분들도 너무나 감사감사^^ 왕호!! ㅋㅋㅋ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너무나 즐거웠어요!!

잘츠부르크에서 먹었던 한국음식 맛을 잊지 못해요~~

다미언니~~한국 와서 김치볶음밥을 먹었지만 그 맛을 못 따라가네요ㅜㅜ

초반에 제가 친 사고를 다 해결해 주셨던 부선 오빠도 감사~~

진짜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에 저의 유럽여행이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저희 꼭!! 다시 만나요~~

저의 TMI 후기 읽어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 합니다^^


트래블비아의 멋진 가이드님들~~ 커플티 ㅋㅋㅋㅋ

밑에사진은 순서상관없이 제가 좋아하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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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쓰~♡
언니 진짜ㅠㅜㅜ 제 허리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착하고 순수한 울 윤정이 한국에서도 꼭 보자 때묻지 않은 너의 모습이 또 보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