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다시 가고싶은 여행, 리얼후기[출처: 트래블비아 네어버 카페 100% 리얼후기 게시판]

관리자
2019-11-07
조회수 34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15기 맥주를 좋아하는 오리입니다~(누군지 모르겠지요 ㅋㅋㅋ)

귀찮아서 댓글도 안쓰는 저인데 후기를 쓰다니

아직 여행의 여운이 남아 다시 떠나고 싶은데요.

유럽은 가고싶은데 혼자서 많은 나라를 가기엔 힘들거 같고 고민중에 단체배낭여행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트래블비아를 선택한 이유

다른곳에 가면 제가 맏언니가 될거 같아서ㅋㅋㅋ

숙소가 2인1실이라는거(스위스 빼고)

후기가 좋았다는거(저도 적고 있고 왜 좋은지 인제 알죠)

옥토버페스트에 간다는거

도시별로 투어를 해준다였는데요.

선택이 아주 좋았어요~~~
저는 런던에서 개인일정을 한뒤 파리에서 합류하는 일정이였는데  

공항픽업 시간과 겹쳐서 북역 픽업은 못오셨지만 정말 자세히 호텔 오는길을 알려주세요. 첨에 보고 깜놀


다들 자세히 후기를 적어주셔서 전 나라별로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만 적어볼게요~


트래블비아의 첫도시던 파리

반짝이던 에펠탑과 모나리자와의 인증샷을 방해했던 아이(저희가 갔을때는 줄이 넘 길었어요ㅜㅜ)

재드래곤님과 개선문까지 걸어가서 먹은 마카롱(뮤지엄패스 없는 둘이서 ㅋㅋ첫날이라 어색어색)

오르세 미술관에서 걸어갈만 합니다 ㅋㅋㅋ

룸메와 처음으로 호텔에서 마셨던 와인(이날이 시작이죠, 저흰 여행내내 즐거웠어요)

베르사유궁전은 정말 넓습니다(개인적 의견이지만 검색해보시고 다른일정을 추천)


콜마르에서의 와인파티

이 와인파티전까지는 저와 룸메만 술을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다들 주당이더군요 ㅋㅋㅋ정말 즐거웠답니다.


스위스

융프라우도 좋았지만 하이킹이 정말 좋았어요(열이님이 알려주심)

페러라이딩도 정말 강추 꼭 하세요!!!(생각보다 안 무서워요)
둘째날은 비가 저희를 따라다녔는데요 그덕분에 케이블카를 30년동안 탄거보다 더 많이 탄거같은 기분

그래도 사진을 보면 즐거워요

저의 룸메는 제가 비를 몰고 다닐때 인터라켄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즐겼다고 하는데 사진보니 좋아보이던군요

(윗쪽에 비소식이 있다면 이것도 추천)


루체른

고니가 개에 물린거만 기억이 나는데요 ㅋㅋㅋ


뮌헨

짧은 일정이지만 정말 기억에 남아요 꼭가세요!!! 옥토버페스트~~~

술 좋아하고 흥 많은 15기 챙기신다고 고생하신 열이님과 동하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 산 오프너로 여행내내 룸메와 행복했어요 (이쁜거 많아요)

프라하

동하님의 야경투어도 프라하성도 다 예뻤지만, 처음으로 생각나는 거는 코젤!!! 꼭 많이 드세요.

동하님이 추천 맛집(로칼) 코젤이 넘 맛있어서 두번이나 갔어요.

그리고 브셰흐라드의 일몰 꼭 보세요! 여긴 한적하니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열이님이 유투브상 올려주심)


비엔나

감자탕 맛집이 있는 비엔나, 소주도 달아요~(식당은 꼭 예약하고 가세요 다른데는 웨이팅때문에 한식당을 갔어요)

비엔나 커피도 맛나고 자허토르테는 달지만 맛났어요.


부다페스트

야경이 정말 예뻐요~ 열이님이 야경투어때 틀어주신 노래 덕분에 센치하게 룸메랑 이어폰을 나눠끼고 들었던 노래가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요(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본 야경도 )

야경과 맥주한캔, 노래 꼭 경험해보세요 너무 좋았어요~

열이님차는 노래 맛집이랍니다~~


블레드

열심히 뛰었어요 ㅋㅋㅋ


베니스

산마르코광장에서의 아주 비싼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맛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티라미슈 맛집 꼭 가보세요! 인생티라미슈(이트레 메르칸티)

위에 사진속 아저씨가 그려진 맥주 꼭마셔보세요!!!(맛있어서 계속 사먹음)


돌로미티

전 돌로미티에 대해 잘 모르고 갔는데 전 스위스보다 여기가 훨씬 더 좋았어요~~~

사람도 많이 없고 노래 들으면서 보는 풍경 넘 멋있었어요(트래블비아에서만 돌로미티를 간답니다!!!!!)


피렌체

동하님이 추천해주신 고기로 먹었던 티본 스테이크 맛집 달오스테 맛나요~~

미켈란젤로 언덕 노을뷰~~ 전 언니동생들이랑 갔다가 좋아서 다음날 혼자서 또 갔어요.

그날그날 하늘의 느낌이 달라요~

맏언니가 추천해준 트러플파스타 맛집(오스테리아 파스텔라), 유럽에서 먹었던 파스타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마지막 도시 로마

판테온, 콜로세움, 성 베드로 대성당 등 로마는 특히 더 건물이 신기했어요.

판테온은 주변에 지나다니다가 3번이나 들어갈 정도로 신기함

로마 3대커피, 3대 젤라또 다 먹어보았는데요. 다 맛있었지만 산에우스타키오 여기 라떼가 진짜 맛나요~

일찍 가시면 사람도 없고 여유롭게 마실 수 있어요.

언니들이랑 마셨던 기네스, 한국이랑 맛이 달라요! (주신 자료에 있는 맛집)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간단한 팁

옷을 적당히 많이 챙겨가세요. 사진에 옷이 다 똑같아요...

그리고 원색옷을 꼭 챙겨가세요!!!(레드가 쓴 후기의 비교사진이 저입니다ㅜㅜ)
아무리 편한 로퍼, 구두보다 운동화가 짱입니다. 운동화를 더 챙겨가세요.

맛집은 구평점보다는 인솔자님이 추천해주는데로(아님 블로그 검색) 가시는것을 크게 실패한적이 있어서.....

폰을 바꿀때가 되셨다면 바꾸고 가시는것을 추천!(소매치기는 조심) 카메라에 담기는게 달라요.

관광지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침에 일찍 나오셔서 구경하시는것을 추천!

(근데 어딜가나 우리나라패키지 아줌마들은 많아요)

맥주는 꼭 많이 드세요!!!!!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고민중이시라면 그냥 가시는걸로~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인솔자님들이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후기를 적고있습니다 ㅋㅋㅋ


트래블비아라서 좋았던 점
전 혼자간 런던만 열심히 알아보고 다른 도시들에 대해 많이 못 알아보고 갔는데 트래블비아에서 주신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교통권 사는법 아주 자세히 적혀있어요)

벤으로 이동할때 틈틈히 그 자료로 공부하시면 잘 다닐수 있어요~

그리고 투어 없는날 추천 일정도 많이 알려주시고 맛집도 와인도ㅋㅋ물어보면 다 알려주세요~

벤으로 이동할때나 투어하실때 그 나라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신답니다.

제가 역사와 미술에 대해 잘 몰라서 설명 안해주셨으면 그냥 보고 왔을것도 설명 덕분에 더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 조금 공부하시고 가시면 더 많이 남을거 같아요)

투어가 주로 도시의 첫날에 있어서 투어하면서 그 도시의 교통과 분위기를 익히고 자유일정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세미패키지의 장점인 따로 또 같이!

저는 혼자하는 여행도 좋아해서 혼자 다니기도 하고 같이 다니기도 하고 좋았답니다.

트래블비아의 큰 장점!!! 노래를 불러주세요 랩도 해주십니다 ㅋㅋㅋㅋ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

각자 놀다가 밤에 룸메랑 오늘 뭐했다면서 맥주한잔에 수다수다 한것도 그립고

(저희가 맥주가 부족할때마다 선뜻 맥주를 내어주셨던 재드래곤님 감사합니다 )

다같이 와인파티에 흥겨웠던것도 그립네요.

언니 오빠 동생들과 더 많이 술을 마실걸 아쉽기도 하지만 주말에 있을 파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추억과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꼭 가세요!!!!

다들 3주동안 고마웠어요. 곧 만나요


(ps. 언니들, 레드와의 아이슬란드 여행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15기] 다시 가고싶은 여행, 리얼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아이스크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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