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4기 후기 [출처: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4기 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도또또리

관리자
2019-11-01
조회수 58


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 14기에서 날씨 요....jung 및 음...타칭 또라이를 담당했던 건치사람이에요.

귀국하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있어서 밀린 일을 하나씩 하고 이제 후기를 써볼까해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생생하게는 안나지만 사진을 보면서 기록해볼게요~~~

일하다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근무중간에 트래블비아 신청서를 작성했어요.

제가 성격이 물건을 하나 사려고해도 몇 달씩 고민하고 비교해보고 사는 사람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평소에 슈퍼 울트라 집순이여서 혼자 유럽여행은 너무 무섭기도하고 집 밖에 출근할 때 빼고는 나가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 안전하게 패키지가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여러여러 업체들을 비교하고 후기 다 읽어보고 일정표와 기간도 다 비교했었는데 결정은 트래블비아로 했답니다^^

정말 후회 하나도 없어요진짜 거짓은 1%도 없이 진실만 담아서 후기쓸테니 잘 봐주세요.


 

우선 트래블비아의 장점

1. 대형버스가 아니라 벤이다.

 - 버스면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기다리고 인원체크하고 하다보면 시간 소비가 많을텐데 소규모이니

그럴 확률이 더 적겠죠벤이라서 버스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고요신청곡도 다 틀어주십니다.


2. 소규모 여행

 - 트래블비아는 많아야 16명이니 다 안 친해질 수가 없어요. 헤헤 또 보고싶다 다들


3. 숙소 굿굿굿

 - 숙소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게 다른 업체들은 아파트먼트나 호스텔인데 트래블비아는 21실에

룸 컨디션 매우 최상입니다베드버그 걱정 노노노노놉.

스위스만 41실인데 스위스는 봐주는 걸로... 대신 요리해먹을 수 있어요ㅋㅋ

4. 트래블비아 신청하신 분들은 진짜 다들 인성검사 받고 신청하시는건지 사람들 다 좋아요ㅠㅠ

5. 인솔자님들 대박 좋음  이건 밑에 따로 적을게요 ㅋㅋㅋ


6. 시내투어랑 바티칸 투어 등 기본으로 포함

다른 곳은 추가로 금액을 받고 해주는데 트래블 비아는 무려 포함입니다심지어 지식이 너무너무 많으신

경력빵빵한 인솔자님들...와우 갓성비 지져스 크으으 인정해줘야합니다. 


 

제가 원래 진짜 낯가리고 소심한 성격인데 같이 여행했던 분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는 저의 또라이 기질이 발휘되었구요사진도 많이 안찍는 제게 그냥 서있기만해도 카메라들이 막 들이대고 인생샷 건져줍니다...

대학교 졸업식날도 제 폰으로 제 사진을 찍은게 3장 밖에 안되는데 귀국하니 사진첩에 유럽사진만 2천장이

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실력이 똥손인 사람도 여행 중간부터는 포토그래퍼가 되는 기적이 사람들 안만났으면 어쨌을뻔 ㅜㅜ




그리고 이건 제가 생각했을 때 준비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을 적어볼게요.

1. SD카드!!!!!!제발... 사진 정말 많이 찍게되서 기존에 있던 것들을 삭제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2. 동전지갑은 잔돈이 많이 생겨서 진짜루 가져가세요.

안그럼 나중에 가방에 유로가 굴러다닐거에요동전은 알차게 쓰고오셔야합니다.

3. 소주.... 맥주는 구하기 쉽고 한국보다 더 맛있지만 소주는 그렇지 않아요 가져가세욜욜욜

4. 햇반 조금이랑 컵라면음식이 입에 안맞는 일이 있을 수 있고 출출할 때 딱입니다용

5. 우버 어플 다운받으시고 꼭 인증까지 미리해서 가세요.

6. 저는 블루투스 리모콘 기능이 탑재된 삼각대를 가져갔는데요물론 다들 서로서로 사진 많이 찍어주시지만 그래도 단체사진찍을 때 또는 혼자 있게될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ㅋㅋ 삼각대 세워두고 훔쳐갈까봐 조마조마한거는 안비밀... 용기있는자 삼각대로 사진을 찍어라 뚜둥-

7. 여름에 손풍기 진짜 필수이구 여름이여도 밤에는 쌀쌀하고 도시별로 날씨 차이가 있으니 긴팔이랑 가디건

꼭 준비하세요단순히 여름이라고 덥겠지.. 뉴스에 폭염주의보 뜨고 난리나서 안 챙겨갔었는데 생각보다

추웠던 날들이 많아서 전 고생했어요...다른 분들께 옷빌리면서 민폐끼쳤습니다 ㅠㅠ

 

 각 나라별로 생각나는 거랑 했던 것들 적어볼게요. 14기는 이탈리아에서 파리로 가는 일정이였구요.

귀남,동하 인솔자님과 함께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꿀팁을 드리자면 그냥가도 물론 재밌게 여행하실 수 있지만 각 도시에서 해보고 싶으신거 미리 생각해두고

가셨다가 일정 중간중간에 꼭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전날까지 근무를 하고 대충 챙긴 짐을 이끌고 공항으로 가게됩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비행기가 중간에 연착되는 바람에 1시간이나 늦게 도착했어요.

미리 받은 유심은 되질 않고... 기존에 있던 짐에 면세쇼핑한 짐이랑 바리바리 들고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까...

출국장을 나왔지만 나에게 말거는 택시아저씨들을 열심히 무시해가며 난 어떡하지 동공에 지진이 나는 제게

동하인솔자님이 딱 나타나셔서 무거운 제 캐리어도 끌어주시고 차가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잘 데려다주셨습니다 ㅎㅎㅎ 후기를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루 감사딱지

오천만개~~~~~~드립니다.

그렇게 숙소로 이동해서 여기가 이탈리아구나... 믿기 어렵지만 신나하며 숙소근처 슈퍼에서 납작복숭아 사들고 겁도 없이 구글에 공원을 찍고 20분을 걸어서 벤치에서 복숭아도 먹고 공원 산책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유럽갬성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바티칸 투어를 했는데 트래블비아는 무려 이 바티칸 투어가 무료로 포함이라는 점

진짜 별 다섯 개 밑줄 쫙 대박이져이 바티칸 투어날 저는 잘못된 선택으로 또라이라고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여러분 목베개는 그냥 차에 두고 다니시면 되요~~ 어차피 차에서만 쓸거니까요.. 정말 꿀팁이졍?


이탈리아에서는 바티칸 투어콜로세움 야경폼피티라미수 먹기젤라또 먹기(쌀 젤라또 짱맛꿀맛), 핀초언덕티본스테이크피사남부투어(저는 못했지만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싶어요), 친퀘테레 등 이탈리아에 오래 머무니까 할게 정말 많네용ㅎㅎ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블레드 호수는 뭐 그냥 앉아만 있어도 행복한 곳이죠~~ 14기는 무려 4명 입수^^

저도 한국처럼 샤워실이랑 이런게 구비가 잘 되어있었다면 입수 했을 거에요.헤헿 (진짜?)

블레드호수에 있는 식당 맛있었어요립 시키면 오래 걸리니까 립 드시고 싶으시면 미리미리가서 주문하세용ㅎ

앗앗!! 돌로미티 가실 때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미리 챙겨가세요저는 고생 좀 했어요ㅠ

돌로미티 가기 전에 식당에서 깔조네랑 피자파스타 너무 맛있었다는데 저는 오바이트 할까봐 고기스테이크

조금 밖에 못먹어서 아쉬워요ㅠㅠ

부다페스트는 야경맛집인데 저는 그동안 유럽 음식이 안맞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고생하다가 여기서 케밥집을

만나고 유럽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저의 유럽여행은 케밥을 먹기 전과 먹고 난 후로 나뉜다고 해도 무방합니닼ㅋㅋㅋ부다페스트에 있는 동안 케밥집 자주가서 일하시는 분이 저를 알아보실 정도였으니까용^^ㅋㅋ물놀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세체니 온천에가서 몸도 지져주고 살도 타서 왔어요....또륵 온천 가실 분은 한국에서 미리

수영복 챙겨서 가세요가서 빌릴 수는 있지만 80년대 파란 미스코리아 수영복에 상의 패드가 없어서(롸...1?!?!?!!?!?!?!?) 당황했습니다

아하 여러분 그리구....부다페스트에는 클럽이 있어요저희는 클럽도 다녀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유흥을 안좋아하시는 분이 거기서 제일 잘 놀았다는게 함정여기서 허언증 한명 추가요그리고 헝가리돼지 파는 곳 꼭 가세요!! 비싼데 맛있어요 으앙 또 먹고싶다그리고 부다페스트에도 dm있어서 여기서도 쇼핑하세요~


 

비엔나에서는 저희 기수중에 생일인 동생이 있어서 생일파티도 했구용 술게임도 엄청 했어요.

이때부터였을까요...? 14기는 마지막까지 매일 밤 술을 먹은 것 같네요.ㅋㅋ

이날 생일인 동생 덕분에 귀남인솔자님이 와인을 쏘셨습니다앙^^ 박수세번 짝짝짝

비엔나에서 저희는 놀이동산에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관람차타고 야경까지 관람했어요정말 대단하졍?

 


체스키랑 프라하에서는 동하인솔자님이 앞장서셔서 각종 투어를 진행해주셨구용역시 프라하를 주름잡고

계시더군요 ㅋㅋㅋ저는 이번 여행에서 버킷리스트 몇 개를 실천했는데요그 중 하나가 스카이다이빙이여서

스카이 다이빙하느라 하루 반나절을 소비해버려서 프라하에서는 많은 것을 하지 못했어요.

 아쉬워아쉬워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인생 살면서 스카이다이빙 한번쯤은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프라하는 낮에도 이쁘지만 야경 진짜 너무 이쁘유 사진 많이 찍으세용.

그리고 한인마트있어서 알콜 충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소주를 구입하시면 되요히히 

프라하에서는 코젤 다크를 많이 드세요. 맛있어요 한국에서 파는 코젤다크와는 차원이 다릅니당.

뮌헨은 하루 밖에 없지만 알차게 맥주를 마시면 됩니당슈바인학센 꾸우우울맛~~ 하얀 소세지랑 소스 찍어서 드시구용다른 언니오빠들은 이 때 영국정원이라는 곳을 갔는데 거기도 좋다고 했어요다음에 저는 하리보 공장에 가야해서 다시 독일에 갈건데 그 때 가볼거에유 ㅠㅠㅠ 누드비치래요속닥속닥 축구를 좋아하는 한 동생은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가서 달리고(?) 유니폼 기념품을 사왔더라고용. 관심있으신 분 추천드려요.








 

스위스는 날씨 운이 좋아야하는데 저희는 그닥 날씨가 좋진 않았어요그래도 융프라우 올라갔을 때는

괜찮았다가 다 둘러보고 내려오니까 비가 왔어요우박과 함께.... 근데 마침 숙소가는 버스도 끊긴 거 있죠....?

간절한 희망 한가닥 붙잡고 인솔자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정말 흔쾌히(?) 데리러와주셨어요속으로 욕하셨을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정류장에서 다른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트래블비아 사람들은 편하게 벤을 타고 숙소로 갔습니다용^^ 다른 사람들이 저흴 정말 부러워했어요ㅋㅋㅋㅋㅋ그때 멋있었어요~~

융프라우 올라가실 때 진짜 옷 따듯하게 입으시구요후리스 절대 안됩니다^^ 최소 경량패딩에 마구마구

껴입고 가십시오가방에 간식거리 젤리나 초콜렛 같은거도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은 절대 제가 간식을 좋아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스위스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 다 패러글라이딩할 때 행글라이더 하는 용기를 뽐내보았죠.

콜마르에서는 숙소에 조리가 가능해서 장봐서 음식도 해먹었고요흐흐 저희 기수중에 또 생일인 동생이 있어서 또 생일파티와 함께 술을 많이 마셨지용사진 많이 찍으세요.




파리에서는 뭐니뭐니해두 에펠탑이죠~~~ 생각보다 파리가 걸어다닐만해서 저는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어요.

파리는 우버도 잘되어있어서 인원 잘 모아서 우버타면 더 이득일 때가 많아요ㅋㅋ 미리 한국에서 우버어플이랑 인증까지 하고 가세요바토무슈 타실 때 옷 꼭 따듯하게 입으시구요소매치기가 정말 많으니 주의하세요...

저희 기수에 소매치기 당하신 분이 있어요ㅠㅠㅠ따흑... 에펠은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고 힐링되더라구요화이트에펠 가실 분들 모아서 같이가서 화이트에펠도 봤는데요전 개인적으로 화이트에펠보다는 맥주먹으면서 그냥 에펠보는데 그 순간들이 너무 좋았어요맥주는 가서 사셔도 되는데 꼭 흥정해서 사세요!!

파리에서 저는 베르사유 정원 안보고 따로 몽생미셀 투어신청해서 했는데 그 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예쁜

사진은 못 건졌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헤헿 그리고 야경보러 센강이나 여기저기 둘러보세요 이뻐요 정말

 파리는 그냥 아무 빵집에 들어가서 사먹어도 다 맛있었고에펠탑 보이는 잔디밭에 가서 돗자리 펴고 맥주랑

간식 꼭 드시구용얼마 전에 나혼자산다에서 파리 나오는데 어어 나도 저기 갔었는데!!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ㅠㅠ 몽마르뜨 언덕에서 슈스스께서 홍합찜이랑 어니언 스프 드시던데 이제 여행 가시는 분들 저 대신 꼭 먹어주세요...넘 맛있어 보여요.... 후기도 꼭 남겨주시구요.

  

 

이렇게 쓰다보니 어느새 22일이 훅 지나갔네요이탈리아에서 오래 머물다보니 이탈리아를 지나면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저는 매일 밤 시간이 아까워서 날새면서 놀고 그랬어요평소에 여행할 때 사진 잘 안찍고 눈에 담아두는 편이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 보면서 아 그때 그랬지...이때 너무 좋았지 하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앞으로 사진 많이 찍을거에요ㅠㅠ



처음에 트래블비아를 알아보면서 열이 인솔자님 찬양글이 너무 많아서 선택했는데 막상 귀남인솔자님하고

하게되서 처음에 걱정 아닌 걱정을 좀 했었는데요... (나 너무 솔직하니?) 정말 그 걱정이 무색하게 최고였어요ㅋㅋ어떤 분이 후기에 열이님 장점을 10가지나 나열해두신게 있어서 저는 또 이런거에 지는 걸 안좋아하기

때문에 가뿐하게 11가지만 적어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적으라면 적을 수 있는데 제가 또 너무 적어두면 다른 분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 배려차원에서 정말 아쉽게 11개로 끝낼게요.

   


귀남인솔자님 장점

1. 베스트 드라이버

2. 유럽에 대한 지식이 넘쳐 흐르심

3.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해결해주심

4. 절대 음감 잘하심 안흥팥찐빵

5. 5바이트를......정말 내색없이 아아.....여기까지.... 그는 좋은 인솔자님이였어요

6. 와인드시면 아침에 포도향이 나시는 인솔자님

7. 인간 네비게이션이셔서 여쭤보면 다 알려주심

8. 슈바인학센 해체 기술 소유자

9. 목베개 대신 잘 들어주심

10. 귀찮아도 손님이 원하면 거의 다 해주심 프로다 프로

11. 대표딱지인 이유가 분명히 있음. 직접 경험해보시라요 


 

동하인솔자님 장점(feat. 갈색차 탄 용언니)

1. 베스트 드라이버. 동하님 차 너무 빨라요 ㅠㅠ

2. 와인을 잘 아셔서 추천도 해주심

3. 수신기 목소리가 좋으심

4. 플레이리스트 선곡 나이스라고 하심

5. 연예인 닮으심ㅋㅋㅋㅋㅋㅋ맞춰보세요

6. 술게임 잘하십니다별로 안걸리시더라구요.

7. 프라하 시내투어 NO.1

8. 차안에서 가는 도시 지식을 잘 전달해주신다고 하십니다.

9. 캐리어 잘 끌어주셨음...흐흐

10. 귀엽게 생기셨다고 합니다.

11. 키도 재주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휴....정말 쉽게 이렇게 잠깐만 적어도 장점이 술술술 나오니....말 다했죠

트래블비아 신청하실지 말지 고민하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정말 믿고 가세요.

저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유럽가고 싶다고하면 진짜 여기로 꼭 가라고 할거에요물론 사람인지라 모두에게

다 맞출 수 없고 분명 아쉽고 맘에 안드는 점도 생길 수 있겠지만 우선 한국을 벗어나 유럽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되고 사람이 행복해집니다.ㅋㅋㅋㅋ

열린 마음만 준비해서 가시면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오시게 될거에용!  전 여름 유럽을 경험했으니 다른 계절의 유럽이 궁금해져 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커피는 원래 안마시는데 디저트를 진짜 좋아해서 저에게 유럽은 천국이였어요. 다들 모히또 먹으러 몰디브 가시고, 바게뜨 먹으러 파리가시고 그런거잖아요? 여행하고 귀국하시면 열심히 돈을 모아 아이슬란드를 가겠다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다들 귀국하고 아이슬란드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데 아이슬란드에서 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전 이제 후기쓰느라 떨어진 에너지 보충하러 엽떡에 치킨먹으러 이만 안녕 뿅♥

[출처]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4기 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도또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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