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트래블비아와 함께한 설렘과 유쾌함이 가득했던 3주간의 유럽여행:) [출처: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jjoeh

관리자
2019-11-01
조회수 34

안녕하세요!

저는 15기의..몇 째인지를 알 수 없어서(ㅋㅋㅋ일명 89라인의 '레드'입니다ㅋㅋ

(재드래곤님의도치않게 생긴 별명이 여기서 쓰이네요..!ㅋㅋㅋ)

 

원래는 사진도 좀 정리하고 여행의 후유증에서 좀 벗어난 후에 천천히 후기를 올릴 예정이었는데그렇게하면 너무 지나서 쓰게 될 것 같은 느낌에 먼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동영상의 어느 주인공때문에 먼저 쓰는.....건 절대 아니예요~! ㅎㅎ

우선 유럽여행은 저를 포함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일 것 같은데요

저도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면서 '혼자라도 유럽여행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겁도 많고 길치다보니 '혼자 거기까지 여행가도 괜찮을까국제미아되면 어쩌지?’ 괜히 이런 걱정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ㅜㅜ 그러고나서 '수많은 예약과 일정 짜기'의 크나큰 압박….

그래서 세미패키지쪽을 알아보다가 트래블비아를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트래블비아를 선택한 이유…!!

많이들 찾아보셔서 아시겠지만세미패키지 업체가 정말 많고루트도 거의 비슷하고특전도 거의 비슷하고... @_@

그러던 와중에 트래블비아의 후기들을 보고 '여기로 해야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ㅎㅎ 

특히 저희의 인솔자이시기도 하셨던 열이님의 후기때문에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이러나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이런 인솔자랑 가면 너무 좋겠다!" 이런 느낌..?! (인문학 강의때 열이님이 자기가 15기 인솔자로가신다고 하셔서 속으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오버아니구, 이거 진심 레알 트루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색다르게 돌로미티 국립공원에 가는 것도 좋았고다른 곳은 거의 41실 호스텔인 경우가 많은데트래블비아만 스위스제외 21실 호텔인 것에 대한 메리트가 매우 컸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일정에 포함된 옥토버페스트!!

(<옥토버페스트/돌로미티/2인1실 호텔> 이 3가지면 트래블비아 선택 안 할 이유 없쥬?!ㅋㅋㅋ)


 

아참, 물어보는 것에도 어느 시간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대답해주시고사전OT이후에 OT자료와 정말 정성스럽게 제작된 각 도시별 컨텐츠를 보내주셔서 그 세심함에 다시 한번 감동!! (혹시나 괜히 서운하실까 칭찬 한마디 더 붙여봅니다ㅋㅋㅋㅋ)



무튼 서론을 끝내고 지금부터 진짜 여행후기로 넘어가기로 할게요!ㅋㅋㅋ


(나라별로 기억나는 것느꼈던 것들 서술형으로 쓸 거라 좀 길어질 것 같으니 읽으시는 분들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ㅋㅋ)

 

Part1. 프랑스(파리-콜마르)-스위스(인터라켄)-독일(뮌헨)

- 공항으로 픽업나와주신 열이님을 만나 숙소로 가서 체크인 후 에펠탑을 보러!! (파리는 1 1에펠탑이니까요ㅋㅋ)

일행들이랑 처음 샤요궁에 도착해서 본 에펠탑의 야경은 정말 예뻣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내가 지금 여기있다니…(입틀막ㅠㅠ) 

다같이 사진도 찍고 에펠탑에 불들어오는것도 보고나중에는 센강앞에서 피자,맥주도 먹으면서 자기소개도하고~!

(이때 사실 너무 추워서 다들 떨면서먹긴 했지만마음만은 훈훈했던걸로...?! )

다음날 열이님께서 진행하신 시내투어도 재밌었고바토무슈 타면서 봤던 파리의 야경도 좋았어요! (2층타세요!)

오르세미술관베르사유궁전성샤펠성당루브르박물관 등 갔던 모든 곳이 좋았던 파리특히 샤펠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어머이건 꼭 봐야해!!)

 

- 콜마르에서는 우리의 첫 파티가 정말 강렬했던(!) 기억만 나네요ㅋㅋㅋ

 

- 너무 기대했던 스위스! 파리에서부터 시작된 우리의 날씨요정 덕분에 첫날 바로 융프라우에 올라갈 수 있었어요! 만년설도 밟아보고, 인증샷도 찍고! 컵라면도 먹고!! 그리고 내려오면서 했던 하이킹도 진짜 강력 추천입니다!!!

(스위스의 경치는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이튿날 아침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할 수 있었던 패러글라이딩!!

전혀 무섭지 않고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진은 좀 웃기게 나왔지만그래도 사진 비용이 아깝지 않았어요...ㅋㅋㅋ) 오후에는 계속 오락가락했던 날씨 때문에 액티비티는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ㅠㅠ (비 맞으며 탄 친구들 정말 대단그래도 이 날 기차 타려고 전력질주도 해보고유럽 에스프레소도 처음 마셔보고저녁에는 즐겁게 맥주파티도 했던 그런 힐링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스위스였습니다ㅋㅋ

 

- 그 후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독일의 뮌헨으로~! 

세계적인 맥주축제인 만큼 맥주맛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안에서 탔던 놀이기구도 재밌었고(좀 무서웠던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다 같이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에 취했었던 그런 하루였던 것 같아요!! 


Part 2.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오스트리아()-헝가리(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블레드호수)


- 프라하와 체스키에서는 동하님께서 투어를 진행해주셨는데요~차근차근 듣기 좋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투어하면서 보았던 프라하의 전경도 너무 예뻤고, 점심에 동하님과 같이 갔던 로칼(Lokal)의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치즈튀김과 슈니첼!) (프라하성은 줄이 길어서 못 들어간 게 너무 아쉬위요ㅜㅜ)

  

- ‘동유럽=야경이라는 공식에 맞게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낮에 광장에서 퍼포먼스하시는 분들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ㅎㅎ)과 천문시계까를교의 야경그리고 빈의 오페라국립극장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와 켈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야경+낮에 부다성에서 바라본 경치 모두 정말 멋있었어요! (덤으로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중 생긴 웃긴 에피소드와 라임 덕분에 얻은 재미까지!) ☞ 라임 feat.고니 #고니야 고마워 #신세는 갚을게ㅋㅋㅋ

  

- 그리고 무엇보다 동유럽은 먹었던 음식이 제일 많이 기억나는 곳 입니다!(심지어 조식도 맛있던 체코!!) 물론 다른 나라도 맛있었지만체코에서 먹었던 그 윙 요리와 흑맥주 코젤!!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도 엄지척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감자탕(+소주ㅋㅋ),우리를 웃프게 만들었지만 맛있었던 부다페스트의 돌판스테이크 3가지 음식들이 한국에 와서도 여러 의미로 자꾸 생각나는 음식인 듯ㅋㅋ(그 중 최애는 아마 코젤..?ㅎㅎ)

 

- 그 다음 이탈리아 가는 길에 들렀던 블레드호수. 여기서 단체 점프샷 성공하느라 여러 번 뛰며 고생했지만그마저도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ㅋㅋㅋ

Part3. 이탈리아(베네치아-피렌체-로마그리고 남부투어


- 마지막 이탈리아 일정의 시작 베네치아. '물의도시'답게 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았던 풍경과 야경이 기억에 남아요! 라노섬 투어때 색색의 벽에서 인증샷도 정말 열심히 찍었구요!ㅋㅋ 곤돌라를 타면서 구경할 때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ㅋㅋ(좋은 경험이지만, 빅재미는 없어요…그냥 소소한 재미정도..?ㅋㅋ) 수상버스타고 돌면서 보는 일몰이 정말 강추입니다!!


- 돌로미티 국립공원은 추웠지만날씨가 너무 좋아서 탁 트인 뷰 때문에 힐링+감탄을 자아냈던 그런 곳이었어요!

  (날씨요정 다시 한번 고마워요!!) 뷰 보면서 사진찍고, 실내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시니까 얼었던 몸도 녹고 너무 좋았던!ㅎㅎ

<★돌로미티에서 사진이 잘 나오려면 무조건 원색을 입으세요! (이건 정말.. 15기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ㅋㅋㅋ)

무채색이나 베이지색 등의 옷은 돌 위나 배경을 두고 사진을 찍게 되면 사람이 잘 안 보여요... 그러므로 원색(빨강노랑 등추천드립니다ㅋㅋ (이해 안가시는 분들을 위한 비교샷 갑니다ㅋㅋㅋ (왜인지 아시겠죠...?ㅋㅋㅋㅋ))


- 그 다음 도시 피렌체피렌체의 두오모는 힘들지만, 올라가면 그만큼 뿌듯하고 좋아요! 두오모에 올라서 보이는 조토의 종탑과 피렌체 시내의 전경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두오모, 종탑 두곳 다 올라가면 좋겠지만, 저는 종탑은 넘 힘들어서 안올라가서..;; 그치만 종탑에서 두오모가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종탑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보는 노을뷰는 정말 말잇못.. 거기에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 보면서 맥주한잔마시면... 

달오스테 티본스테이크와 아쿠알알투의 발사믹 스테이크+딸기와인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아쿠알알투는 긴 웨이팅끝에 들어갔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그런 맛이었습니다ㅋㅋ(예약 꼭 하고 가세요!!)

  

-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한 대망의 로마로마는 판테온, 트레비분수스페인광장콜로세움천사의성 야경 등등 볼거리가 정말 많은 건 물론이고, 동생들 덕분에 운좋게 안젤리나졸리도 볼 수 있었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예.승.효>_<)

  

-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바티칸 투어아침 일찍 시작된 투어였기에 힘들기도 했지만바티칸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두 인물인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현지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투어할 수 있었어요~! 특히나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천지장조는 일본이 붙인 이름이기에 쓰면 안된다는 사실!!)는 볼수록 인물 하나하나가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당장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그런 신기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어떻게 이렇게 재능몰빵한 천재일 수가 있는지.. 그동안 책이나 전시등을 통해서만 감상했던 그림을 눈 앞에서 직접 보니 괜히 울컥해지는 마음도 들더라구요!

성베드로성당에서 꼭 봐야할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도 보고성베드로 동상 발 만지면서 소원도 빌고ㅋㅋ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던 투어였습니다!

 

- 다음날 자유일정에 갔던 남부투어14시간의 투어라 정말 많이 고민하다 신청을 했었는데(로마시내를 여유있게 한번 더 볼지,아니면 포지타노를 보러갈지ㅜㅜ), 생각보다 폼페이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고, 아말피 해안도로를 달리며 보았던 환상적인 뷰제일 보고싶었던 포지타노그리고 그곳에서 탔던 페리 모두 좋았어서 다리가 너무 아프고 일정이 아쉽기는 했지만그래도 후회없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꼭 가보세요! (포지타노에서 먹은 레몬슬러시/샤베트/맥주 전부 맛있었어요!)

 

- 동유럽이 음식으로 기억이 남는다면 이탈리아는 커피와 디저트로 기억이 남는데요~

우선 어딜가도 맛있었던 커피.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던 에스프레소의 참 맛을 알게 해주었달까요?ㅋㅋ

그리고 로마의 3대 젤라또 중 두 곳인 지올리띠와 올드브릿지바티칸투어 가이드님께서 올드브릿지는 한국인이 만들어준 3대 젤라또라며…(역시 대단한 한국인!!ㅋㅋ그치만 저는 두 곳 모두 비교할 수 없게 다 맛있었어요! (지올리띠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진짜진짜 맛있었던 로마의 폼피 티라미수와 베네치아의 이 트레 메르칸티 티라미수!!

폼피 티라미수는 오리지널보다 딸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마지막 날 점심먹고 먹으려다 배불러서 못 먹은게 서글펐던 1ㅜㅜ) 

베네치아에서는 정말.. 최소 1일 1인 1개? 아니 2개는 드세요ㅜㅜ 오리지날도 맛있고, 피스타치오도 맛있고!! 한 개만 먹은게 너무 아쉬울 정도 였어요!

(그리고 이 집은 유럽에서 보기 힘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판매합니다!ㅋㅋ꼭 같이 드세요!)

(티라미수 앞에 세상단호했던 귀여운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트레비 분수가서 동전 던지고커피도 마시고 오고쇼핑도하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바빴던 로마였지만 그랬던 만큼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도시 중 하나이지 않을까....ㅎㅎ

 



트래블비아를 선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가 몸소 느낀 소소한 팁인듯 팁아닌(?) 그런 사항들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1. 옷차림

→ 9~10월은 정말 날씨 좋고 여행하기에 완벽한 계절이지만유럽의 일교차는 정말 무서워요ㅠㅠ

 첫날(9/18) 파리에서부터 저녁엔 정말 추웠어요! (반팔위에 니트자켓 이렇게 입었는데도 손 떨며 피자랑 맥주먹던 기억이...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좀 덥지만저녁에는 생각보다 더 추워서 겉옷을 꼭 챙겨서 다니셔야해요!

(겉옷은 좀 두께가 있는 청이나 라이더자켓 혹은 가디건 그런 것들이 좋습니다!+ 스카프도 유용해요!ㅎㅎ)



2. 여러 종류의 비상약 준비


→ 비상약은 인솔자님께서도 가져가셔서 큰 문제는 없지만그래도 감기약은 좀 넉넉하게 챙기세요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 등을 위해서 항생제 같은 것들도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일아트로 인한 손가락에 염증이 생겼었기에..ㅜㅜ)



3. 식당에서 가격 잘 확인하고 주문하기!!


→ 인솔자님께서 보통 베네치아 식당에서 가격 확인 잘 하라고 말씀하실텐데요! 그것도 중요하지만저는 헝가리 같은 곳에서도 주의해야겠다는 걸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ㅋㅋ

헝가리가 물가는 싸지만통화가 다르고원화(\)와 비교했을 때돈 단위가 커지다보니까 이게 얼마인지 체감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4명이서 돌판 스테이크집에 가서 메인2개에 굴라쉬 하나와인한병 시켰는데팁 포함 13만원이넘게 나왔어요ㅜㅋㅋ 이때 저희 정말 깜짝 놀라서 열이님께 이 가격 맞냐고 물어봤던 너무나 웃픈 사태가 벌어졌었기에…(알고보니 저희가 시킨 소고기가 무척 비싼거였어요..ㅋㅋ그 때 저희 4명 다 현금 탈탈 털리고.. 다시 환전했던 기억이…..

 

4. 혹시나 파리에서 베르사유궁전과 루브르박물관을 같은 날 갈 것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그건 참으세요..^ㅜ 막말로 정말 발과 다리가 빠개질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ㅠㅠ (저는 루브르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정말 대~충 보고나온 기억만..ㅜㅜ)


5. 라임(전동킥보드)타보기!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지만라임을 타고 강변을 달리면서 여유를 만끽하면 시원함+졸잼을 느끼실 수 있어요!! 기회되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사실 저는 자전거도 잘 못 타기 때문에.. 혼자 못타서..ㅜㅜ 태워주느라 고생한 친구에게 정말 고마웠다고덕분에 재밌었다고 다시 한번 얘기하고싶네요ㅋㅋㅋ)


6. 넉넉한 환전

→ 지극히 개인적 견해일수도 있지만.. 인솔자님이 말씀하시는 1일 비용 6-7만원 정도가.. 절대 넉넉한 금액은 아닙니다..ㅋㅋ 교통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기도 하고식당 외에 디저트커피기념품쇼핑 등등을 생각하시면 좀 더 넉넉하게 환전을 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카드를 쓰면 되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ㅎㅎ)


7. 유럽에서는 항상 소매치기조심 + 개조심 + 엘리베이터 조심!! 

→ 소매치기조심은 누구나 아실거고.. 혹시 물리는 경우가 있으니 개조심! 그리고 갇힐 수 있으므로 엘리베이터 조심!ㅋㅋㅋㅋㅋ


8. 마지막으로 인솔자님 차의 특징ㅋㅋ

→ 같이 가시는 인솔자님께서 어떤 분이시든 아주 훌륭하고 운전 잘 하시는 굿드라이버 이시겠지만!!

저희 15기의 예를 들어 굳이 비교하자면.. 열이님의 차는 ‘노래맛집이구요!ㅋㅋ(플레이리스트가 정말 다양하시고 상황에 맞게 틀어주세요! 가끔 불러주시기도!!) 그리고 동하님의 차는 ‘꿀잠예약입니다ㅋㅋ(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잠이 솔솔..!😅) 저는 두 차 다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ㅋㅋㅋ


 


사실 사전OT때만해도 제가 생각하던 분위기가 아니어서(다들 어색함이...말 못할정도라...ㅜㅜ) '가서 정말 괜찮을까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좀 들기도 했었지만.. 그 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것이었다! 라는 걸 증명하듯이 22일간의 여행기간 내내 '트래블비아 선택하길 진짜 잘했다', 그리고 '우리 15기 진짜 좋다이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같이 지내면서 진짜 정 많이 들었고다들 보고싶은 마음에 한국서 정모 할 날만 기다리는 요즘이랄까요..ㅋㅋ)

여행내내 재밌는 투어는 물론이고 항상 세심하게 사진까지 첨부하셔서 표 끊는 법세탁하는 법숙소 돌아오는 법 등등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크게 고민할 필요없게 일정과 맛집도 추천해주시고두분 다 굿드라이버셔서 안전한 이동은 말할 것도 없고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가끔 노래와 랩도 해주시면서 흥도 돋워주시고!ㅋㅋ 마지막 돌아가는날 공항까지 안전픽업+배웅까지 해주시고!!

(감기때문에 약 달라고 했다가 까먹었더니 다시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또 한번 감동..)

열이님동하님 두 분 다 너무 좋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15기의일정이 끝나고도 유럽에 남아있는 일행들을 위한 열이님의 세심한 a/s…


제가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전활하지 나한테” 이 한마디와 함께 곤경에 빠진 언니들 구해주시는 모습에 진짜 심쿵+덕통사고의 느낌이었달까ㅋㅋㅋㅋ(세상에 이런 인솔자 또 없습니다...)


 

그럼 길었던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제가 봐도 너무 기네요😱😱😱)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이동할 때 마다 장거리 운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던 열이님동하님 두 분과 15기 언니오빠들친구들동생들 모두 수고했고 고마웠어요!! 덕분에 편하고 알차게그리고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엉뚱매력부자 최고의 룸메우리 경이언니 알라뷰♥ㅋㅋ)

다들 크게 아프지 않고 재밌게여행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앞으로도 이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게 다 트래블비아 덕분인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얼른 보고싶어요우리 하루 빨리 만나기를 바라면서~!!🤗

 

나름 길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짧았던, 그래도 너무 행복했던 3주간의 유럽여행후기를 드디어 마칩니다


읽느라 고생하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출처] <15기> 트래블비아와 함께한 설렘과 유쾌함이 가득했던 3주간의 유럽여행:)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jjo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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