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100% 리얼 후기!! [출처:100% 리얼 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GYOUNG2

관리자
2019-11-01
조회수 29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15기 일곱째(?) 입니다 ㅋㅋ

 

 벌써 귀국한지 19일이나 지났네요

 여행신청하고부터 이 카페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리고, 여행중에도 들락거리고

 다녀와서도 누가 후기 먼저 쓰나 자주 들락거렸는데 (출석수 324회.......ㅋ?)

 글재주가 없는 저는... 더 부담되기 전에 작성하려고 합니다


 여행전에 많은 후기들을 보고 또 보면서 짐도싸고 일정도 짜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는데 

 난 어떻게 써야 다음 기수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생각하니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ㅋㅋㅋ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유럽여행을 결심한 계기는 회사업무로 지칠대로 지쳐있던 제게 주는 보상의 의미였고

 혼자서는 한번도 여행을 해본적이 없고, 무려 유럽여행이다보니 세미패키지형태의 여행사를 찾게되었고

 일정에 포함된 돌로미티와 열정가득한 인솔자님들의 무한칭찬후기를 보고 여기다 싶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써야 될거같은데 사실 30대 가능이라 신청^^ (처음 본곳이 20대만 가능했음ㅋㅋㅋ)


 신청하고 보니 더 좋은 트래블비아였습니다.

 혹시 읽고계시는 분중에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일단 신청하세요.

 

 사전 모임부터 얘기를 시작하자면 구구절절 너무 긴데 또 안쓸순 없는 그런날이었습니다..

 - 열이님 의외로 낯가림

 - 의자배열은 마주보고 있지만 한번도 마주보지 못함 (그렇게 어색한채로 첫만남은 끝)

 - 고니 수난시대의 시작 (문지기-커피못마심-마상의 아이콘)

 - 지금생각해보니 고니와 재드래곤, 그리고 무려 집시가 있었는데 분위기 왜 그랬죠?ㅋㅋㅋㅋ


 1. 프랑스 (파리→콜마르 9월 18일~9월 21일)

 


- 굳이 날짜를 쓴 이유는 이 말 하려고... 춥습니다. 파리 정말 추웠어요. 너무 추워서 파리에서 옷을 샀는데 

   콜마르가서 입으니 더웠습니다...어쩌라는거냐면..ㅋㅋ 추운거보단 더운게 나으니 옷 따뜻하게 챙겨가세요.

 - 한국에서도 지하철을 탈일이 별로 없던 저는 파리 지하철 표끊는 기계 앞에서 다시 숙소로 돌아갈까 고민했지만

   트래블비아의 PDF 파일만 있다면 누구든 탈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만 조심하세요.

 우버어플은 다운만 받지 말고 카드등록도 하고 가세요 화장실이 급해서 숙소까지 우버를 타려고 했으나

   함께 고통받던이도 카드등록이 안되어있어 지하철 타고 40분가량 걸려 숙소에서 해결함..^^  

   지하철에 화장실이 있는 우리나라 짱...

 - 콜마르(4일차)에서 단체회식을 했는데 진짜 졸잼...15기짱... 

 

 2. 스위스

 - 이틀 모두 비 예정이었으나 날씨요정들 덕분에 진짜 끝내주는 융프라우..크.... 그리고 내려올때는 꼭 하이킹하세요

   아이거클래처역에서 클라이샤이덱까지! 그때되면 열이님이 다 알려주실테지만! 

   그때 제 눈으로 본 풍경과 감동은 텍스트로 설명이 불가합니다.

 - 패러글라이딩은 꼭 하세요.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는 편인데 별로 무섭지 않았어요..안했으면 진짜진짜 후회할뻔!

 - 감기약 테라플루 추천. 초기 감기에 좋다는데 전 안챙겨가서 셋째언니가 챙겨주셨는데 

   언니들의 극진한 보살핌으로(술못먹게함. 뜨거운물마시라며 텀블러에 담아다주심ㅠㅠㅠ) 금방 극복할 수 있었어요.

 - 이클립스 캔디 추천. 전 안챙겨갔지만ㅋㅋ 입안도 상쾌해지고 목도 시원하고 양 대비 차지하는 부피도 작아요. 

   다음에 해외여행갈때는 꼭 챙겨가려고 적어둠.

 -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반려견과 함께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강아지가 예쁘다고 가까이 가셔서 빤히 쳐다보시면 물립니다. 

   강아지와 충분히 교감이 되지 않은상태에서 눈싸움을 하면 사나운 강아지들은 공격을 해요! 

   알겠어요? 고니?ㅋㅋ


 

 3. 독일

 - 옥토버페스트!!! 진짜 일정 초이스 굿.. 사실 3월에 신청할때 9월 일정(15기)과 10월 일정(16기) 중 고민했는데 

   열이님이 9월을 추천 하시며 옥토버페스트를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좋은 선택이었어요!

 - 숙소 도착 해서 짐 푸는동안 지하철 표 미리 끊어주시는 진짜 센스 철철 열이님 짱.

   숙소 창밖 구경하다가 봤는데 그냥 든든했슴다!!

 

 4. 체코

 - 코젤 진짜 짱맛.. 그리고 필스너도.. 최대한 많이 드시고 오세요. 한국와서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그맛....

 - 프라하에서의 동하님 투어 진짜 좋았는데! 코젤을 한번 떠올리니 계속 코젤생각만 나네요..

   동하님의 추천맛집이 있는데 거기도 꼭꼭 다녀오세요. 치즈튀김도 슈니첼도... 자꾸 그런것만 생각나네요...ㅋㅋ 

   동하님 투어 정말 유익하고 재밌고 감동깊고 좋았습니다. (특별히 궁서체)



 5.오스트리아

 - 여긴 맛집을 꼭 쓰고싶었는데! 한식당인 수라!!! 여긴 소주가 제일 맛있습니다 (진짜 다름) 그다음은 감자탕인데요..

   저는 립을 먹고싶었으나 예약을 안해서 두번 거절당하고 달려간 곳이라 그런지 더!!! 맛있었는데 꼭 드셔보세요

 - 오페라하우스 배경으로 사진 꼭 찍으세요. 포토스팟과 인생샷 팁까지 알려주는 트래블비아입니다

 - 슈테판대성당 관광객이 내부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남들 갈때 안갔다가 다녀오신분들 사진보고 다음날 새벽에 다녀왔는데

   없던 신앙심까지 생기는!! 진짜 내부 화려하고 진짜 눈호강..

   미사 준비중에라 뒤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검은옷 입으신 분이 관광객은 통제하심) 

   같이간 둘째언니는 미사드리러 온 신도처럼 두손을 간절히 모으고 들어가니 쫓아내진 않으시더라구요ㅋㅋㅋ

   도전해보세요! 간절하면 이루어집니다.

 - 화장실.. 저는 이날도 이 비지니스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급하실때 둘러보다 호텔이 보이면 호텔로 들어가서 로비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남들 DM 쇼핑할때 화장실 찾아 헤매다 지친 저에게 셋째언니가 알려주신 팁.. (열이님이 알려주신거라고..) 

   진짜 그날 나오면서 언니랑 다음에 오면 그 호텔에 꼭 묵기로 약속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6. 헝가리

 - 야경투어 시 맥주 필수. 화장실 위치 확인 필수. 

   ★1유로 준비 (개인의 프라이빗한 비지니스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든든한 열이님 감사용★) 

 - 세체니온천 저는 하루 온천투어를 했는데 (의도한 것 아님) 새벽 (06시-08시) 이용도 좋고, 

  저녁에 가셔서 야경 보는것도 좋아요. 유럽여행 중 가장 여유로웠던 일정. 

  새벽에 갔을때는 몸무터 담궜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찍으려니 추웠는데 

  저녁엔 다 둘러보고 사진 찍고 뜨뜻하게 지지고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가면 때가 둥둥 더럽다는 후기를 봤는데 전 못봤음.


6. 슬로베니아

 

 - 블레드 호수는 진짜 한적하고 평화로웠음. 여름에는 바글바글하다던데 저희가 갔을땐 정말 한가롭고 여유로웠어요. 

 - 단체사진 점프샷 찍을때 발 닿고 있는 사람 입수하기 내기 걸면 금방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7. 이탈리아



 - 아 드디어 마지막 나라다

 - 베네치아에서 동하님이 추천해주신 새우볶음밥을 맛보고 삼일동안 새우볶음밥만 찾아댐.. 여기도 소주가 대존맛.

 - 도시 이동할때마다 인솔자님들이 맛집 추천을 해주는데 믿고 가보세요. 정말 존맛입니다!

 - ★돌로미티★ 이건 진짜 솔직히 트래블비아의 큰 메리트입니다. 

 - 전 두오모 성당만 올라갔는데 종탑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더라구요! 

   둘다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리나 하나만 올라가야 겠다면 종탑!

 - 두오모를 올라갔다가 미켈란젤로 언덕에 가는건 진짜 고민되는일이지만 꼭 올라가세요. 제발요. 

   노을지는거 보면서 맥주 많이 드세요.. 주변에 화장실 많아요 

 - 피렌체 대존맛집입니다. 아쿠아알투 꼭 미리 예약하세요!!! 발사믹 스테이크와 딸기와인이 정말 맛있어요

 - 대망의 바티칸 투어! 현지가이드와 투어 하게 되는데 가이드님 너무 좋았어요!! 힘들다는 말에 겁먹지 말고 꼭 하세요

   그리고 그 주변에 올드브릿지라는 이탈리아 3대 젤라또 중에 하나가 있는데. 꼭 가보세요.

   메론, 피스타치오, 스트로베리 먹었는데 젤라또 먹으면서 처음으로 맛있다고 감탄했음.

 - 이탈리아 남부투어 정말 좋았어요. 이것도 당일치기로는 힘든 일정이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다녀오고 절대

   후회하지 않았어요. 

   그 전날 바티칸투어하고 진짜 지치고 힘든 상태였지만. 가는길에 가이드님 설명하시는데 앞에서 엄청 잤지만ㅋㅋ 

   진짜 강추!!!!!!!!! ★★★


 8. 그 외

 - 트래블비아에서 주최하는 서양미술사에 담긴 인문학 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무료로 해주지만 정말 값진 강의입니다. 지루한 대학강의일 것 같지만 시간이 순삭하는 마법같은 강의라구요!! 

 

 ♥♥♥ 급하게 마무리

 열이님, 동하님 그리고 사랑하는 15기 언니오빠동생들~ 좋은인연이 되어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슬란드 여행 다같이 또 가면 안되요?  

[출처] [15기] 100% 리얼 후기!! (세계를 경유하다:트래블VIA.) |작성자 GYOU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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