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9기 sunny 입니다
트래블비아를 통해 유럽여행을 다녀온지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어제 1박 2일 펜션잡아 산있고 물있는 경치 좋은곳에서 배부르고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밤이 늦도록 놀고 다음날 하루죙일 자느라 새벽 내내 깨어있기에..ㅠㅠ 미루었던 후기를 쓰려고해요
앞서 저희 9기 팀원들이 많은 경험담을 썻으니까! 저는 꿀 Tip 위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꿀 Tip은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할게요
막연히 유럽여행을 가고 싶지만 같이 갈 친구가 없는 분, 혼자가기 두려운 분, 재밌는여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트래블비아 선택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
트래블비아는 타 여행사처럼 40명씩 관광버스로 하는 단체투어가 아니라서 같은 팀원끼리 더 돈독히 다닐 수 있고 진정성 있는 후기들을 보고 선택하게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추억을 공유할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랑스 - 파리 >

첫 여행지, 프랑스 파리 꼭 첫날에 시차로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자지말고 노을질때 사이요궁에서 노을스팟 보세요
팀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어색함도 풀고 기분좋은 설렘으로 시작을 하셔야해요
파리가면 1 일 1 에펠탑 해줘야합니다. 낮과 노을 밤 분위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가시는걸 강추드려요!

첫째날 함께한 몽마르뜨 언덕에는 하얗게 분장한 집시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사진찍자고 다가오시는데 같이 찍거나 저희가 그분들을 찍으면 1유로 준비하셔야합니다 ^^ 기념으로 돈내고 찍는것도 경험이랍니다
꿀 Tip : 파리 지하철에 소매치기 진짜 많아요 저희도 겪은거만 세번이나 있었어요 여자애들 3~4명이 밀면서 둘러싸서 한명을 감싸서 훔쳐가려해요 지하철에서는 항상 조심하세요 가방은 무조건 앞에 감싸서!!!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넣지마시고 왠만하면 지하철 입구쪽에는 있지마세요


지금은 안타까운 화재로 볼 수 없는 노트르담성당. 하루 빨리 복원되길

루부르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공원입니다. 사실 저는 박물관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루부르박물관 인증샷만찍고 개선문까지 걸어갔습니다. 루부르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 걸어가는길에 맞은편에 있는 공원과 콩코르드광장 샹젤리제거리를 도보로 30~40분 걸으면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아직 된다면 걷는 걸 추천할게요!


개선문은 노을질때와 야경이 정말 예뻐요!!! 진짜 파리에서 에펠탑 이후 두번째 감동이엿어요
파리의 차도의 중심이 개선문인거 아시나요? 위에 올라가면 파리 도시가 한눈에 다 보여요
보통 사람들은 개선문 올라갈 생각은 안하는데 개선문은 올라가는데 얼마 안 걸으니 걱정마시고 올라가세요
5분? 8분? 정도만 걸으면 꼭대기까지 올라가니까 개선문은 꼭 탑까지 올라가세요
여기서 진짜 꿀 Tip : 뮤지엄패스 이용권은 한국에서 사서 가세요
저는 뮤지엄패스를 까먹고 안 샀었는데.. 베르사유궁전이며 개선문이며 표 살려면 줄이.... 그리고 사는게 이득이예요
뮤지엄패스는 그냥 무조건 한국에서 사서 가십쇼! 안그러시면... 줄서는데 시간 잡아먹고 돈은 돈대로 유로가 다 나가요

트래블비아에서 준 바토무슈티켓으로 유람선 타며 파리를 구석구석 보았는데
정각시간타임에는 반짝반짝 불빛을 틀어주니까 시간 확인해서 타러가세요~!
그리고 화이트에펠은 새벽에 하니까 가고싶은사람끼리 우버타고 가셔도 좋답니다
꿀 Tip : 저희는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3~4명이면 우버가 더 저렴할 때가 많아요! 핸드폰에 우버를 깔고 회원가입하시고 본인명의로 된 카드(돈 들어있는거) 가져가시면 아주 편안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 저는 참고로 5~8번 사용한거같아요


베르사유궁전이예요 여기서 꿀 Tip : 앞선 루부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등 유럽에서 모든 박물관 미술관, 궁전을 갈 때에는 개인 이어폰(아이폰 이어폰 말고!) 챙겨가세요
안 그러면 핸드폰처럼 설명기계를 팔아프게 귀에 대고 몇시간을 들어야 하는 매우 불편한...사실.. 공용 이어폰따위 안줘요 본인 개인이어폰을 고장날 거 대비해서 1~2개 챙겨가시고 다음날 박물관이다 하면 다같이 단톡에다 공유해서 챙기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베르사유궁전에서 안쪽 마리앙투아네트 집까지 구경하시려면 걸어가면 힘들 수 있으니 궁전 입구쪽에서 트램티켓을 사셔도 좋답니다 ^^ 안그러면 지칠 수 있어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걸어갔는데 그날 친구들 표정이 갈수록 어두워졌답니다.

베르사유궁전 이후 저희는 항상 사진으로만 보았던 잔디밭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맥주 마시기 를 위해 갔는데...
와... 전 파리에서 이때가 제일 좋았어요 >< 저희끼리 노래 틀고 맥주마시는데 너무 예쁘고 여유롭고
꿀 Tip : 에펠탑 잔디밭을 가면 맥주, 와인, 스파클링, 샹그리아 등 상인들이 다가와서 팔아요~!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맥주 무겁게 사가지 마시고 가서 그냥 사면 되는데 초반에 이분들이 비싸게 부르니까 흥정해서 사시고 사면서 사진찍어달라 그러면 다같이 있는 단체 사진도 건질 수 있답니다
파리가 박물관이 많긴하지만 그만큼 이쁜 공원들도 많다는 사실!

< 프랑스 - 스타라스부르,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소도시인데 파리와는 다르게 여유롭고 강이 있어서 많은 팀원들이 좋아한 곳이예요
특히 이곳 붉은 성당이 무척 아름답답니다

저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유러피언처럼 앉아서 관광객이니 사진을!!!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성의 모티브가 된 콜마르 예요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너무 예쁜 소도시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콜마르에서 1박을 하지만 밤에 도착하기에 알록달록 색감을 보지는 못해요
이 곳에 예쁜 성당도 있고 교회도 있는데 아쉬웠죠
꿀 Tip : 아침에 한시간정도 더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세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도시예요
< 스위스 - 인터라켄 >

설마 스위스가서 패러글라이딩 안하시는거 아니시죠?
저도 국내패러글라이딩 다 해봣지만 여러분 뷰가 달라요 스위스 가시면 돈아끼지마시고 패러글라이딩하세요

다들 스위스가면 인터라켄 올라가서 액티비티만 생각하는데
진짜 저희 숙소에서 자전거 빌리면 다른곳보다 싸니까 자전거 빌려서 호수 한바퀴 도세요
위에 만년설의 그곳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꿀 Tip :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서 인터라켄 호수까지 다녀와보세요 강추!!! 팀원들 베스트 여행지가 스위스


이 사진들이 자전거타고 돌면 볼 수 있는 풍경들이예요


스위스 인터라켄은 식당들이 일찍 문 닫기 때문에 아침일찍 움직여서 저녁에 쉬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추우니까 핫팩도 있으면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이쯤되면 빨래를 돌리고 싶으신분들이 생기실거예요~! 이 곳 숙소에서 빨래를 할 수 있는데 스위스는 저녁에 할게없어서 이곳에서 하시는것도 괜찮답니다. 다른 곳에서 하면 그만큼 여행시간이 뺏기는건데 스위스는 저녁에 진짜 할게 없어요. 다만 프랑스 동전 프랑이 필요하답니다
꿀 Tip
- 숙소에서 빨래+건조 = 10프랑(두명이서 하면 좋을듯!) -> 그런데 세탁기가 한대라 경쟁률이 치열 한번 하는데 건조까지 대략 2시간걸림
- 쿱마트에서 카드결제시 프랑말고 유로로 클릭해서 결제하기! (수수료 덜 붙음)
< 스위스 - 루체른 / 독일 - 뮌헨 >

스위스 루체른에는 인생나쵸집이 잇어요! 나쵸에 소스 세가지를 뿌려주는데 진짜 맛있어요

독일에서는 맥주마신 기억만 있는데 독일은 맥주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곳에서 술 못마시는 친구들은 라들러(레몬맛맥주) 를 2인당 한잔씩 먹었는데 일인당 한잔 먹을걸 하고 후회하더라고요
술 못마시는분들 라들러 드세요 인생맥주라고들 하더라고요
< 체코 -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

체코는 그냥 Love 엿어요


저희는 프라하성 안에도 궁금해서 티켓을 사서 들어갔는데 굳이 티켓사서 들어가는거는 비추할게요
그냥 무료입장과 차이가 크게 없어요
그리고 체코는 물가가 저렴하고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맥주가 미쳤어요 전 코젤다크가 이렇게 계피설탕가루 안묻혀도 맛있는지 처음알았잖아요
체코 코젤다크는 저랑 은지언니 인생맥주예여.... 체코가면 꼭 코젤다크 생맥 드세요


체코에서 특별한 경험!
오리배 타셔야합니다..노을질때가서 야경까지 보는데 이곳이 유럽이구나...
꿀 Tip : 체코에서 오리배 타기 강추!!! -> 같이타는 사람 중 한명의 여권을 맡겨야하기에 여권이 있어야함
오리배 탈 때 캔 맥 사가서 노래 틀어놓고 맥주마시면서 타면 분위기에 취해요

체코에서 재즈바를 안 들릴 수 가 없겠죠
재즈리퍼블릭은 유럽에서 딱 입문으로 가기 좋은 재즈바예요
규모는 작지만 저렴한가격에 음료를 마시면서 재즈바를 들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피곤한관계로 절반만 듣고 나왔어요
꿀 Tip : 재즈리퍼블릭은 저렴한 대신 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 입장료없이 음료가격만내면 됨
그리고 이곳에서 우버를 타고 숙소까지 가면 4명일경우 일인당 1유로로 트램이나 버스보다 저렴


체스키크롬노프는 작지만 아름답고 바람이 매우 많이 부는 체코의 도시예요
강가 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이곳에서 우리 체코 돈을 다 털어버립시다
이 도시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고 언덕을 올라가야하니 여자분들은 원피스나 치마는 피하세요~
< 오스트리아 - 빈 >

이 사진 다들 아시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했던 클림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궁전입니다
오스트리아는 나중에 알아보니 오스트리아는 멋있는 작품이 정말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가지 못한 미술사박물관 도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미술에 관심있는분들은 미리 알아보시고! 이곳에서도 꼭 이어폰 챙겨가세요! 벨베데레궁전은 이어폰을 주긴하지만
위생상 무조건 미술관 박물관은 개인이어폰 챙기시는거 아시죠?!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공연 가격이 꽤 있어서 안봣는데
오스트리아가 오페라가 유명하고 노래들이 저희가 아는 노래들이여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오페라공연보는것도 추천드릴게요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것이잖아요>< 참고로 이것도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야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도 재즈바가 많은데 오스트리아 재즈바는 체코와 달리 좀 더 규모가 크고 가격이 있어요
하지만 엄청 볼거리가 괜찮다니 이것도 알아보세요! 평일하고 주말가격이 다르답니다
< 헝가리 -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는 화폐가 유로가 아닌거 아시죠?! 참고로 이곳에서 다들 빨래를 하러 코인세탁소를 갔었습니다
꿀 Tip : 빨래하실분들은 코인세탁소 할 돈 까지 환전하고 세탁기가 커요 두세사람이 하나로 해도 충분하니까 두세람이 하나로 사용해서 모든 빨래 여기서 다 하세요!!!


밤과 낮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어부의요새와 국회의사당은 낮이랑 밤에 다 가셔야 합니다!!!


유럽에서 야경이 어디가 제일 이뻣냐고 묻는다면 당연 부다페스트 일 거예요
그정도로 부다페스트 = 야경맛집

뉴욕카페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인스타처럼 사진찍기는 힘든 곳이랍니다.
저는 카페보다는 저녁에 부다페스트 야경을 볼 수 있게 유람선 타는것을 추천합니다
꿀 Tip :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는 유람선도 종류가 천치차이로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합니다
찾아보시고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20000원짜리로 맥주포함 배였는데 자리도 선착순이여서 일찍가서 줄 서야합니다!
< 슬로베니아 >


그냥 예뻐요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았던 곳이예요
< 이탈리아 - 베네치아 , 피렌체, 로마 >

수상도시 베네치아 여러개의 섬을 다 연결한 곳이 베네치아래요
이동수단이 배였던 게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베네치아 첫 인상은 그리 좋지못하였어요
비둘기의 나라같았거든요
비둘기가 역대급으로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구글지도 잘 보는 편인데 길이 골목골목으로 매우 복잡해요

베네치아 가면 다들 간다는 부라노섬 아이유 뮤직비디오도 나왔다던데~
저희가 간 날은 비가 좀 왓었지만 진짜 알록달록 이뻣어요
여자들은 다들 포즈 연습 좀 하시고! ㅎㅎㅎ
이탈리아 국기나 알록달록 인생사진 많이 찍으세요

국기만드는 거 말고도 이렇게 길마다 이쁜 곳들이 매우 많아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베네치아가면 전 꼭 곤돌라를 타야지 했었어요 베네치아왔는데 안탈겁니까!
곤돌라는 가격이 조금 있기 때문에 4명~6명 모으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희는 저녁에 탔지만 흥정해서 낮가격으로 탔답니다
곤돌라에서 노래부르는거는 요즘에는 팁을 원하시는데 저희는 라샤끼오삐앙가 양이 먼저 선곡을 불렀더니 불러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피렌체 두우모성당 꼭대기에요
두우모성당도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서 가야해요!
비가 오고 있어서 흐릿하지만 예쁘고 신나고 웃기고

단테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 베키오 다리
많은 신혼부부들이 이곳을 방문하더라고요

피사에사탑
피렌체에서 한시간정도가야합니다 저희는 더몰팀과 피사에탑팀 두팀으로 나뉘어서 움직였었어요
꿀 Tip: 전날에 미리 피사에사탑가는 기차표 아침거로 끊어놓아야합니다 아침타임으로 끊어놔야 오후에 우피치 미술관을 갈 수 있어요
피사에사탑에서 사진찍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진짜 사람이 많기때문에 아침에 움직이는걸 추천드려요
피사에사탑갔다가 저희는 오후에 우피치미술관을 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아마 트래블비아 여행 시작 전 만들어진 단톡방에서 우피치미술관 설명듣는거 안내해주실거예요
한국안내자분이 두세시간에 걸쳐 설명을 진행해주세요
설명을 듣는데 확실히 그냥 그림보는것보다 설명들으니까 훨씬 좋더라고요 저희 신청한 팀원들이 매우만족해했어요
우피치미술관 안내자분이 설명해주는거 미리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저녁에는 미켈라젤로광장에서 맥주와 와인 과일 과자를 사들고 노을 지는 모습을 봣는데
앞에 버스킹도 하고 분위기가 오지고 지리고 다해요
다들 이곳이 너무 좋아서 피렌체가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냥 버스킹 보고 하면 입이 심심하니까 꼭 맥주랑 안주거리 사가세요


노을이 이렇답니다ㅠㅠ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가면 좋을거같아요
체력이 된다면 내려가서 야경으로 베키오다리까지!
그리고 여러분 피렌체에서 티본스테이크 돈아끼지 마시고 드셔야하는거 아시죠?
그리고그리고 유럽에서는 무조건 스테이크 레어예요
유럽소는 한우와 달라서 미디엄웰던 먹으면 고기가 타고 질겨져요
요즘에 선을넘는녀석들 보는데 거기서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트래블비아 9기의 마지막 도시, 로마


스페인광장 근처에 폼피 티라미수 진짜 맛있어요
두번먹은사람들도 있어요 꼭 드세요!

트레비분수 예요
정말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있어서 독사진은 불가능해요
그리고 이곳에 동전을 넣으면 다시 이곳에 오게해주고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가 있다니
다들 짤짤이 준비하시고! 쏘세요
아차! 독사진을 찍고 싶다면... 마지막날 새벽에 오세요
저희 팀원 4~5명은 잠은 비행기에서 잔다고 아침 6시인가 7시인가에 걸어서 갔는데
인생사진 찍었어요 사람 1도 없이

로마에 오면 콜로세움을 꼭 봐야하죠!
삼일 연속 간 친구들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예요

로마에 있는동안 금,토,일에 있는다면 꼭 그날은 콜로세움을 가세요 주말에 버스킹이 있거든요
콜로세움 가는길에 버스킹이 진짜 많아서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아 눈이 휘릭휘릭
저렇게 버스킹에 맞춰 춤추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예술의 도시 그 자체였어요


콜로세움 옆에 있는 포로 로마노입니다
이 곳이 진짜 이쁜데 굳이 표사서 들어가지 마시고 건너편에 있는 언덕 가셔서 사진찍으면 되요!
가이드님께 물어보면 알려주실겁니다
인생사진 각입니다

카피톨리누스언덕으로 콜로세움에서 도보 10분거리입니다
인생사진 스팟이예요 꼭 가셔서 포로노마노 뷰로 사진찍으세요

로마 바티칸투어ㅎㅎ
진짜 아침일찍 시작해서 많이 지치긴하지만.. 안해보셧다면 하셔야죠! 이어폰 챙겨가세요

진짜 꿈으로만 그리던 유럽
지금은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거같지만 우리 어제도 만났어서 꿈이아니구나
트래블비아를 통해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유럽여행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꿀 Tip
- 현금 : 카드 = 7 : 3 유로 환전 많이 해가시는게 나아요! 어차피 그날 쓸 거만 들고다니고 나머지는 캐리어에 넣고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니까 환전 유로 많이 해가세요
- 생각보다 빨래를 할 수 있는 코인세탁소가 한번 두번밖에 안 나타나요
이틀이상 묵는곳에서는 속옷과 양말 얇은 나시나 옷들은 빨아서 라디에이터에 널으셔야하니까
뽑아쓰는 종이세제 (속옷, 양말 빨거), 바디향수 (기본옷을 몇번씩 입어야하니 냄새나지 않도록) 사서 가져가세요
- 빨래하고 널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가 필요해요
다이소에서 속옷이랑 양말 여러개 널어놓을수잇는 집게식 옷걸이나 집게식으로 바지 널어놓는거같은 옷걸이 챙겨가세요
- 하루중 양치 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과 저녁뿐이예요
다이소에서 입에 뿌리는 칙칙이(이게 휴대하기는 더 편함) 3개나 휴대용 가그린 3개 정도 사가세요
- 와우! 유럽 호텔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이게 별도로 없고 올바디라고 그거로 그냥 다 닦는거예요 머리든..몸이든...
그러니 룸메이트가 정해진다면 개인이 다 가져와도 되고 같이 나눠서 가져가도 되니까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치약 다 챙겨가셔야해요! 한달치거 다 챙겨가세요
참고로 스위스에서는 드라이기가 없어요 드라이기도 룸메랑 상의해서 챙겨가세요
- 유럽은 물이 석회물이라서 여자분들 머리가 많이 상할거예요 잘 엉키게되고요
헤어에센스 챙겨가세요
- 여행하면 하루 몇만보씩 걷게 되서 다들 다리 아파하고 허리아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더라고요
휴족시간, 파스 챙겨가면 도움이 될거예요 다들 파스 찾게되더라고요
- 유럽여행가는데 핸드폰 고리줄 같은거는 다들 챙겨가겠죠?
- 우버앱 깔아서 회원가입하시고 본인명의카드 등록해놓으세요! ->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 다이소에서 파는 폴딩백사세요 나중에 짐이 점점 많아지고 돌아갈때 기념품도 넣고 하려면 폴딩백 강추
평상시에는 접어서 캐리어에 넣어놓고 휴대하기 편해요 백패보단 전 폴딩백이 낫더라고요 훨씬 작아서
- 물티슈와 휴대하기편한 휴지 들고 다니면 좋아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가 많고 숙소에서 머 흘리면 물티슈로 닦기 좋아요
- 유럽음식이 기름지다보니 변비걸리는사람이 매우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
유산균 챙겨가셔서 매일매일 드시면 좋아요
- 박물관, 미술관, 궁전에서는 개인이어폰 필요합니다
- 모든 나라에서는 카드결제시 유로로 클릭해서 결제하셔야 수수료가 덜 붙어요
- 렌즈끼는사람들은 인공눈물 넉넉히 챙겨가세요
이렇게가 저희 9기 팀원들이 유럽여행하면서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고 했던 팁들이랍니다 
제가 인복이 있어서 저희 9기 친구들은 하나같이 좋은분들밖에 없어갖고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순간들뿐이였어요
여러분도 유럽여행 가서 좋은 인연 좋은 추억 만들어서 함께 두고두고 힐링하세요
마지막으로 어제 저희 9기 모임사진이랍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블비아 9기 sunny 입니다
트래블비아를 통해 유럽여행을 다녀온지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어제 1박 2일 펜션잡아 산있고 물있는 경치 좋은곳에서 배부르고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밤이 늦도록 놀고 다음날 하루죙일 자느라 새벽 내내 깨어있기에..ㅠㅠ 미루었던 후기를 쓰려고해요
앞서 저희 9기 팀원들이 많은 경험담을 썻으니까! 저는 꿀 Tip 위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꿀 Tip은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할게요
막연히 유럽여행을 가고 싶지만 같이 갈 친구가 없는 분, 혼자가기 두려운 분, 재밌는여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트래블비아 선택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
트래블비아는 타 여행사처럼 40명씩 관광버스로 하는 단체투어가 아니라서 같은 팀원끼리 더 돈독히 다닐 수 있고 진정성 있는 후기들을 보고 선택하게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추억을 공유할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너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프랑스 - 파리 >
첫 여행지, 프랑스 파리 꼭 첫날에 시차로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자지말고 노을질때 사이요궁에서 노을스팟 보세요
팀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어색함도 풀고 기분좋은 설렘으로 시작을 하셔야해요
파리가면 1 일 1 에펠탑 해줘야합니다. 낮과 노을 밤 분위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가시는걸 강추드려요!
첫째날 함께한 몽마르뜨 언덕에는 하얗게 분장한 집시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사진찍자고 다가오시는데 같이 찍거나 저희가 그분들을 찍으면 1유로 준비하셔야합니다 ^^ 기념으로 돈내고 찍는것도 경험이랍니다
꿀 Tip : 파리 지하철에 소매치기 진짜 많아요 저희도 겪은거만 세번이나 있었어요 여자애들 3~4명이 밀면서 둘러싸서 한명을 감싸서 훔쳐가려해요 지하철에서는 항상 조심하세요 가방은 무조건 앞에 감싸서!!!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넣지마시고 왠만하면 지하철 입구쪽에는 있지마세요
지금은 안타까운 화재로 볼 수 없는 노트르담성당. 하루 빨리 복원되길
루부르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공원입니다. 사실 저는 박물관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루부르박물관 인증샷만찍고 개선문까지 걸어갔습니다. 루부르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 걸어가는길에 맞은편에 있는 공원과 콩코르드광장 샹젤리제거리를 도보로 30~40분 걸으면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아직 된다면 걷는 걸 추천할게요!
개선문은 노을질때와 야경이 정말 예뻐요!!! 진짜 파리에서 에펠탑 이후 두번째 감동이엿어요
파리의 차도의 중심이 개선문인거 아시나요? 위에 올라가면 파리 도시가 한눈에 다 보여요
보통 사람들은 개선문 올라갈 생각은 안하는데 개선문은 올라가는데 얼마 안 걸으니 걱정마시고 올라가세요
5분? 8분? 정도만 걸으면 꼭대기까지 올라가니까 개선문은 꼭 탑까지 올라가세요
여기서 진짜 꿀 Tip : 뮤지엄패스 이용권은 한국에서 사서 가세요
저는 뮤지엄패스를 까먹고 안 샀었는데.. 베르사유궁전이며 개선문이며 표 살려면 줄이.... 그리고 사는게 이득이예요
뮤지엄패스는 그냥 무조건 한국에서 사서 가십쇼! 안그러시면... 줄서는데 시간 잡아먹고 돈은 돈대로 유로가 다 나가요
트래블비아에서 준 바토무슈티켓으로 유람선 타며 파리를 구석구석 보았는데
정각시간타임에는 반짝반짝 불빛을 틀어주니까 시간 확인해서 타러가세요~!
그리고 화이트에펠은 새벽에 하니까 가고싶은사람끼리 우버타고 가셔도 좋답니다
꿀 Tip : 저희는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3~4명이면 우버가 더 저렴할 때가 많아요! 핸드폰에 우버를 깔고 회원가입하시고 본인명의로 된 카드(돈 들어있는거) 가져가시면 아주 편안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 저는 참고로 5~8번 사용한거같아요
베르사유궁전이예요 여기서 꿀 Tip : 앞선 루부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등 유럽에서 모든 박물관 미술관, 궁전을 갈 때에는 개인 이어폰(아이폰 이어폰 말고!) 챙겨가세요
안 그러면 핸드폰처럼 설명기계를 팔아프게 귀에 대고 몇시간을 들어야 하는 매우 불편한...사실.. 공용 이어폰따위 안줘요 본인 개인이어폰을 고장날 거 대비해서 1~2개 챙겨가시고 다음날 박물관이다 하면 다같이 단톡에다 공유해서 챙기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베르사유궁전에서 안쪽 마리앙투아네트 집까지 구경하시려면 걸어가면 힘들 수 있으니 궁전 입구쪽에서 트램티켓을 사셔도 좋답니다 ^^ 안그러면 지칠 수 있어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걸어갔는데 그날 친구들 표정이 갈수록 어두워졌답니다.
베르사유궁전 이후 저희는 항상 사진으로만 보았던 잔디밭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맥주 마시기 를 위해 갔는데...
와... 전 파리에서 이때가 제일 좋았어요 >< 저희끼리 노래 틀고 맥주마시는데 너무 예쁘고 여유롭고
꿀 Tip : 에펠탑 잔디밭을 가면 맥주, 와인, 스파클링, 샹그리아 등 상인들이 다가와서 팔아요~!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맥주 무겁게 사가지 마시고 가서 그냥 사면 되는데 초반에 이분들이 비싸게 부르니까 흥정해서 사시고 사면서 사진찍어달라 그러면 다같이 있는 단체 사진도 건질 수 있답니다
파리가 박물관이 많긴하지만 그만큼 이쁜 공원들도 많다는 사실!
< 프랑스 - 스타라스부르,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소도시인데 파리와는 다르게 여유롭고 강이 있어서 많은 팀원들이 좋아한 곳이예요
특히 이곳 붉은 성당이 무척 아름답답니다
저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유러피언처럼 앉아서 관광객이니 사진을!!!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성의 모티브가 된 콜마르 예요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너무 예쁜 소도시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콜마르에서 1박을 하지만 밤에 도착하기에 알록달록 색감을 보지는 못해요
이 곳에 예쁜 성당도 있고 교회도 있는데 아쉬웠죠
꿀 Tip : 아침에 한시간정도 더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세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도시예요
< 스위스 - 인터라켄 >
설마 스위스가서 패러글라이딩 안하시는거 아니시죠?
저도 국내패러글라이딩 다 해봣지만 여러분 뷰가 달라요 스위스 가시면 돈아끼지마시고 패러글라이딩하세요
다들 스위스가면 인터라켄 올라가서 액티비티만 생각하는데
진짜 저희 숙소에서 자전거 빌리면 다른곳보다 싸니까 자전거 빌려서 호수 한바퀴 도세요
위에 만년설의 그곳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꿀 Tip :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서 인터라켄 호수까지 다녀와보세요 강추!!! 팀원들 베스트 여행지가 스위스
이 사진들이 자전거타고 돌면 볼 수 있는 풍경들이예요
스위스 인터라켄은 식당들이 일찍 문 닫기 때문에 아침일찍 움직여서 저녁에 쉬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추우니까 핫팩도 있으면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이쯤되면 빨래를 돌리고 싶으신분들이 생기실거예요~! 이 곳 숙소에서 빨래를 할 수 있는데 스위스는 저녁에 할게없어서 이곳에서 하시는것도 괜찮답니다. 다른 곳에서 하면 그만큼 여행시간이 뺏기는건데 스위스는 저녁에 진짜 할게 없어요. 다만 프랑스 동전 프랑이 필요하답니다
꿀 Tip
- 숙소에서 빨래+건조 = 10프랑(두명이서 하면 좋을듯!) -> 그런데 세탁기가 한대라 경쟁률이 치열 한번 하는데 건조까지 대략 2시간걸림
- 쿱마트에서 카드결제시 프랑말고 유로로 클릭해서 결제하기! (수수료 덜 붙음)
< 스위스 - 루체른 / 독일 - 뮌헨 >
스위스 루체른에는 인생나쵸집이 잇어요! 나쵸에 소스 세가지를 뿌려주는데 진짜 맛있어요
독일에서는 맥주마신 기억만 있는데 독일은 맥주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곳에서 술 못마시는 친구들은 라들러(레몬맛맥주) 를 2인당 한잔씩 먹었는데 일인당 한잔 먹을걸 하고 후회하더라고요
술 못마시는분들 라들러 드세요 인생맥주라고들 하더라고요
< 체코 -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
체코는 그냥 Love 엿어요
저희는 프라하성 안에도 궁금해서 티켓을 사서 들어갔는데 굳이 티켓사서 들어가는거는 비추할게요
그냥 무료입장과 차이가 크게 없어요
그리고 체코는 물가가 저렴하고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맥주가 미쳤어요 전 코젤다크가 이렇게 계피설탕가루 안묻혀도 맛있는지 처음알았잖아요
체코 코젤다크는 저랑 은지언니 인생맥주예여.... 체코가면 꼭 코젤다크 생맥 드세요
체코에서 특별한 경험!
오리배 타셔야합니다..노을질때가서 야경까지 보는데 이곳이 유럽이구나...
꿀 Tip : 체코에서 오리배 타기 강추!!! -> 같이타는 사람 중 한명의 여권을 맡겨야하기에 여권이 있어야함
오리배 탈 때 캔 맥 사가서 노래 틀어놓고 맥주마시면서 타면 분위기에 취해요
체코에서 재즈바를 안 들릴 수 가 없겠죠
재즈리퍼블릭은 유럽에서 딱 입문으로 가기 좋은 재즈바예요
규모는 작지만 저렴한가격에 음료를 마시면서 재즈바를 들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피곤한관계로 절반만 듣고 나왔어요
꿀 Tip : 재즈리퍼블릭은 저렴한 대신 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 입장료없이 음료가격만내면 됨
그리고 이곳에서 우버를 타고 숙소까지 가면 4명일경우 일인당 1유로로 트램이나 버스보다 저렴
체스키크롬노프는 작지만 아름답고 바람이 매우 많이 부는 체코의 도시예요
강가 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이곳에서 우리 체코 돈을 다 털어버립시다
이 도시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고 언덕을 올라가야하니 여자분들은 원피스나 치마는 피하세요~
< 오스트리아 - 빈 >
이 사진 다들 아시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했던 클림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궁전입니다
오스트리아는 나중에 알아보니 오스트리아는 멋있는 작품이 정말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가지 못한 미술사박물관 도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미술에 관심있는분들은 미리 알아보시고! 이곳에서도 꼭 이어폰 챙겨가세요! 벨베데레궁전은 이어폰을 주긴하지만
위생상 무조건 미술관 박물관은 개인이어폰 챙기시는거 아시죠?!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공연 가격이 꽤 있어서 안봣는데
오스트리아가 오페라가 유명하고 노래들이 저희가 아는 노래들이여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오페라공연보는것도 추천드릴게요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것이잖아요>< 참고로 이것도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야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도 재즈바가 많은데 오스트리아 재즈바는 체코와 달리 좀 더 규모가 크고 가격이 있어요
하지만 엄청 볼거리가 괜찮다니 이것도 알아보세요! 평일하고 주말가격이 다르답니다
< 헝가리 -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는 화폐가 유로가 아닌거 아시죠?! 참고로 이곳에서 다들 빨래를 하러 코인세탁소를 갔었습니다
꿀 Tip : 빨래하실분들은 코인세탁소 할 돈 까지 환전하고 세탁기가 커요 두세사람이 하나로 해도 충분하니까 두세람이 하나로 사용해서 모든 빨래 여기서 다 하세요!!!
밤과 낮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어부의요새와 국회의사당은 낮이랑 밤에 다 가셔야 합니다!!!
유럽에서 야경이 어디가 제일 이뻣냐고 묻는다면 당연 부다페스트 일 거예요
그정도로 부다페스트 = 야경맛집
뉴욕카페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인스타처럼 사진찍기는 힘든 곳이랍니다.
저는 카페보다는 저녁에 부다페스트 야경을 볼 수 있게 유람선 타는것을 추천합니다
꿀 Tip : 부다페스트 야경을 보는 유람선도 종류가 천치차이로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합니다
찾아보시고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20000원짜리로 맥주포함 배였는데 자리도 선착순이여서 일찍가서 줄 서야합니다!
< 슬로베니아 >
그냥 예뻐요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았던 곳이예요
< 이탈리아 - 베네치아 , 피렌체, 로마 >
수상도시 베네치아 여러개의 섬을 다 연결한 곳이 베네치아래요
이동수단이 배였던 게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베네치아 첫 인상은 그리 좋지못하였어요
비둘기의 나라같았거든요
비둘기가 역대급으로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구글지도 잘 보는 편인데 길이 골목골목으로 매우 복잡해요
베네치아 가면 다들 간다는 부라노섬 아이유 뮤직비디오도 나왔다던데~
저희가 간 날은 비가 좀 왓었지만 진짜 알록달록 이뻣어요
여자들은 다들 포즈 연습 좀 하시고! ㅎㅎㅎ
이탈리아 국기나 알록달록 인생사진 많이 찍으세요
국기만드는 거 말고도 이렇게 길마다 이쁜 곳들이 매우 많아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베네치아가면 전 꼭 곤돌라를 타야지 했었어요 베네치아왔는데 안탈겁니까!
곤돌라는 가격이 조금 있기 때문에 4명~6명 모으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희는 저녁에 탔지만 흥정해서 낮가격으로 탔답니다
곤돌라에서 노래부르는거는 요즘에는 팁을 원하시는데 저희는 라샤끼오삐앙가 양이 먼저 선곡을 불렀더니 불러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피렌체 두우모성당 꼭대기에요
두우모성당도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서 가야해요!
비가 오고 있어서 흐릿하지만 예쁘고 신나고 웃기고
단테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 베키오 다리
많은 신혼부부들이 이곳을 방문하더라고요
피사에사탑
피렌체에서 한시간정도가야합니다 저희는 더몰팀과 피사에탑팀 두팀으로 나뉘어서 움직였었어요
꿀 Tip: 전날에 미리 피사에사탑가는 기차표 아침거로 끊어놓아야합니다 아침타임으로 끊어놔야 오후에 우피치 미술관을 갈 수 있어요
피사에사탑에서 사진찍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진짜 사람이 많기때문에 아침에 움직이는걸 추천드려요
피사에사탑갔다가 저희는 오후에 우피치미술관을 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아마 트래블비아 여행 시작 전 만들어진 단톡방에서 우피치미술관 설명듣는거 안내해주실거예요
한국안내자분이 두세시간에 걸쳐 설명을 진행해주세요
설명을 듣는데 확실히 그냥 그림보는것보다 설명들으니까 훨씬 좋더라고요 저희 신청한 팀원들이 매우만족해했어요
우피치미술관 안내자분이 설명해주는거 미리 예약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저녁에는 미켈라젤로광장에서 맥주와 와인 과일 과자를 사들고 노을 지는 모습을 봣는데
앞에 버스킹도 하고 분위기가 오지고 지리고 다해요
다들 이곳이 너무 좋아서 피렌체가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냥 버스킹 보고 하면 입이 심심하니까 꼭 맥주랑 안주거리 사가세요
노을이 이렇답니다ㅠㅠ
노을보고 야경까지 보고 내려가면 좋을거같아요
체력이 된다면 내려가서 야경으로 베키오다리까지!
그리고 여러분 피렌체에서 티본스테이크 돈아끼지 마시고 드셔야하는거 아시죠?
그리고그리고 유럽에서는 무조건 스테이크 레어예요
유럽소는 한우와 달라서 미디엄웰던 먹으면 고기가 타고 질겨져요
요즘에 선을넘는녀석들 보는데 거기서도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트래블비아 9기의 마지막 도시, 로마
스페인광장 근처에 폼피 티라미수 진짜 맛있어요
두번먹은사람들도 있어요 꼭 드세요!
트레비분수 예요
정말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있어서 독사진은 불가능해요
그리고 이곳에 동전을 넣으면 다시 이곳에 오게해주고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가 있다니
다들 짤짤이 준비하시고! 쏘세요
아차! 독사진을 찍고 싶다면... 마지막날 새벽에 오세요
저희 팀원 4~5명은 잠은 비행기에서 잔다고 아침 6시인가 7시인가에 걸어서 갔는데
인생사진 찍었어요 사람 1도 없이
로마에 오면 콜로세움을 꼭 봐야하죠!
삼일 연속 간 친구들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예요
로마에 있는동안 금,토,일에 있는다면 꼭 그날은 콜로세움을 가세요 주말에 버스킹이 있거든요
콜로세움 가는길에 버스킹이 진짜 많아서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아 눈이 휘릭휘릭
저렇게 버스킹에 맞춰 춤추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예술의 도시 그 자체였어요
콜로세움 옆에 있는 포로 로마노입니다
이 곳이 진짜 이쁜데 굳이 표사서 들어가지 마시고 건너편에 있는 언덕 가셔서 사진찍으면 되요!
가이드님께 물어보면 알려주실겁니다
인생사진 각입니다
카피톨리누스언덕으로 콜로세움에서 도보 10분거리입니다
인생사진 스팟이예요 꼭 가셔서 포로노마노 뷰로 사진찍으세요
로마 바티칸투어ㅎㅎ
진짜 아침일찍 시작해서 많이 지치긴하지만.. 안해보셧다면 하셔야죠! 이어폰 챙겨가세요
진짜 꿈으로만 그리던 유럽
지금은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거같지만 우리 어제도 만났어서 꿈이아니구나
트래블비아를 통해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유럽여행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꿀 Tip
- 현금 : 카드 = 7 : 3 유로 환전 많이 해가시는게 나아요! 어차피 그날 쓸 거만 들고다니고 나머지는 캐리어에 넣고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니까 환전 유로 많이 해가세요
- 생각보다 빨래를 할 수 있는 코인세탁소가 한번 두번밖에 안 나타나요
이틀이상 묵는곳에서는 속옷과 양말 얇은 나시나 옷들은 빨아서 라디에이터에 널으셔야하니까
뽑아쓰는 종이세제 (속옷, 양말 빨거), 바디향수 (기본옷을 몇번씩 입어야하니 냄새나지 않도록) 사서 가져가세요
- 빨래하고 널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가 필요해요
다이소에서 속옷이랑 양말 여러개 널어놓을수잇는 집게식 옷걸이나 집게식으로 바지 널어놓는거같은 옷걸이 챙겨가세요
- 하루중 양치 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과 저녁뿐이예요
다이소에서 입에 뿌리는 칙칙이(이게 휴대하기는 더 편함) 3개나 휴대용 가그린 3개 정도 사가세요
- 와우! 유럽 호텔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이게 별도로 없고 올바디라고 그거로 그냥 다 닦는거예요 머리든..몸이든...
그러니 룸메이트가 정해진다면 개인이 다 가져와도 되고 같이 나눠서 가져가도 되니까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치약 다 챙겨가셔야해요! 한달치거 다 챙겨가세요
참고로 스위스에서는 드라이기가 없어요 드라이기도 룸메랑 상의해서 챙겨가세요
- 유럽은 물이 석회물이라서 여자분들 머리가 많이 상할거예요 잘 엉키게되고요
헤어에센스 챙겨가세요
- 여행하면 하루 몇만보씩 걷게 되서 다들 다리 아파하고 허리아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더라고요
휴족시간, 파스 챙겨가면 도움이 될거예요 다들 파스 찾게되더라고요
- 유럽여행가는데 핸드폰 고리줄 같은거는 다들 챙겨가겠죠?
- 우버앱 깔아서 회원가입하시고 본인명의카드 등록해놓으세요! ->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 다이소에서 파는 폴딩백사세요 나중에 짐이 점점 많아지고 돌아갈때 기념품도 넣고 하려면 폴딩백 강추
평상시에는 접어서 캐리어에 넣어놓고 휴대하기 편해요 백패보단 전 폴딩백이 낫더라고요 훨씬 작아서
- 물티슈와 휴대하기편한 휴지 들고 다니면 좋아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가 많고 숙소에서 머 흘리면 물티슈로 닦기 좋아요
- 유럽음식이 기름지다보니 변비걸리는사람이 매우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
유산균 챙겨가셔서 매일매일 드시면 좋아요
- 박물관, 미술관, 궁전에서는 개인이어폰 필요합니다
- 모든 나라에서는 카드결제시 유로로 클릭해서 결제하셔야 수수료가 덜 붙어요
- 렌즈끼는사람들은 인공눈물 넉넉히 챙겨가세요
이렇게가 저희 9기 팀원들이 유럽여행하면서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고 했던 팁들이랍니다
제가 인복이 있어서 저희 9기 친구들은 하나같이 좋은분들밖에 없어갖고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고 행복한 순간들뿐이였어요
여러분도 유럽여행 가서 좋은 인연 좋은 추억 만들어서 함께 두고두고 힐링하세요
마지막으로 어제 저희 9기 모임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