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후기가 날아갈 수 있으니 메모장에 먼저 작성하신 후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 도시별, 나라별로 여행하셨던 순간들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남겨주세요! 유럽에서 보냈던 즐거운 순간들이라면 OK!👌
* 사진은 5장 이상 첨부해주세요 :)
3년 전 동생이 독일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즐긴 2주 낭만 넘치는 유럽여행을 옅보고 유럽 여행의 꿈이 생기게 됐어요.
안그래도 유럽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먼 곳인데 당장 닥친 현실에 3년 동안 유럽 여행 꿈만 꾸고 있었네요…
졸업 후 바로 취직하다보니 유럽 여행을 갈만큼 쉴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ㅠㅠ
그러다 이번에 퇴사를 하며 기회가 생겨,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의 취준으로 혼자가게 되어 세미패키지 업체 이곳저곳 알아본 끝에 조 편성이 없고 2인 1실(스위스 제외::사악한 물가 저리가랏😵, 근데 4인 1실 너무 좋았어요😍 룸메들이 아주👍🏻)이라는 저에게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는 조건을 가진 트래블비아로 유럽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비행도 처음이고 경유는 더더 처음인 탓에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트비 측에서 일행 확인해주시고 매칭도 해주신다고 해서 걱정을 덜고 갔습니다. 더불어서 꼼꼼하게 이것저것 신경 써주시고 사소한 질문에도 바로 답장해주셔서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파리 오고 나서는 숙소에서 만난 전가현 주인솔자님, 김채희 부인솔자님 두분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뵀지만 조곤조곤 다정한 밝음이 넘치는 채희님, 모두를 통솔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것 이상으로 호탕한 가현님의 성격에 갈수록 친한 언니랑 여행하는 듯 편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거라는 생각이 확신이 되었어요.
일정을 다 소화한 지금, 야속하게도 뒤죽박죽 흐려진 기억이지만! 파리에서의 일정부터 시작해서 찬란하지 않은 날이 없었네요.
날씨요정님 덕분에 꾸리꾸리하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쨍쨍한 햇살을 맞고 다녀서 검게 그을리고 가거든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아서 꾸리꾸리한 날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살을 태운 것만큼 살도 쪄서 가는 것 같은데…
우선 전 유럽 음식하고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초반에나 소식좌였지 나중에는 대식가로서 아주 와구와구 남김없이 지구를 위해 다 먹었어요
요건 가현님의 맛깔난 맛집소개 덕인 것 같습니다
추천 리스트 중에 유독 더 맛나다고 하는 게 있다면 망설임 없이 그쪽으로 가십쇼!! 한국인 입맛에 아주 적절하게 맞는 맛과 양이 여러분을 맞이할 거예요
가이드 투어에 대해서도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투어 모두 나가셔도 후회 없을 겁니다
몸상태만 나쁘지 않다면 전부 나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설명이 정말 👍🏻👍🏻!
군더더기 없이 저희가 즐거움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지루함 없게 구상해서 말해주시는데 이름까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ㅋㅋ
가는 도시도시 마다 역사적 연결성이 있으니 와 그때 이랬지 하면서 이전 국가, 도시가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이번 기수는 건축학과랑 신학과 학생들이 몇명 있어서 식은땀 닦는 모습도 귀여우셨어서 기억나네요ㅋㅋㅋ
해당 도시 마그넷을 건 퀴즈를 열기도 하셨는데 콜마르에서 맞췄지만 동시정답으로 신혼부부께 양보해드렸는데
선생님들 크흐흐흐흠 콜마르 전설 이뤄주세요?? >.0🕊️
우리가 패키지를 오는 이유는 뭘까요? 편안한 이동도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현님께서 언제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아 나 진짜 인솔자 하나는 잘 걸렸다 싶더라구요.(물론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가현 찬양교 만만세😍)
파리 첫 날에는 룸 컨디션 문제로 여행 막바지에는 소매치기랑 건강 이슈로 ㅠㅠ 정말 막막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침착하게 상황 파악 후 해결 해주시는 모습이 걸크러쉬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 투어 일정 중 콜로세움을 향해 걸어가는데 귀에서 흘러나오는 가현님의 진지함으로 깔린 음성이 왜이렇게 웃기면서 슬프던지…
이틀이나 더 남아서 얼굴을 보려면 더 볼 수 있는 걸 알지만 그 마저도 곧 끝을 향했기에 그런 듯 했습니다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의 핑크빛 노을과 음성 편지 전에 흐르던 노랫소리가 완벽한 이별을 준비하라는 신호 같았어요
콜로세움에서 우리 58기 사진을 찍고 가면서 이 여행이 참 안끝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오조 오억번!!
깜짝 공개한 XX에 놀랬지만 오히려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가현 언니 그리고 채희 언니 정말 한달 내내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랑 제 룸메 현지가 부부캐미라고 했지만 두 분도 부부캐미로 가현언니는 아빠, 채희 언니는 엄마처럼 저희를 부둥부둥 돌봐주셔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술꾼이 돼서(?) 돌아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을 하면서 나도 이렇게 누군가를 이끌고 함께 청춘을 나누면서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잘 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나름대로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자신감만 뿜뿜하네요
진지하게 시간만 주신다면 저도 트비 문 두드리러 가보겠습니다💕
하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요
집에 가는 비행기에 올랐음에도 오늘도 여행 중에 친해진 언니, 오빠, 동생들과 맛있는 밥을 먹고 투어를 즐기며 술도 한 잔 기울이는 밤을 보낼 것 같은데🥹
이제야 다들 두루 친해지나 싶을때 마지막을 맞이해서 2주만 더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이 있고 또 한국에서 만나겠죠? ㅎㅎ
저는 우선 트비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실업급여 받는 백수 라이프를 살짝 즐겨볼 예정이라 58기 여러분 혹시 저 생각나면 연락주세요💕
전국 투어 돌겠습니다 아님 교통의 중심지인 저의 집쪽으로 오셔도 좋구요🤭
가현언니도 채희언니도 곧 봐요😝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러 초보가 달려갑니다🏃♀️➡️
모난 사람 없이 서로 배려해주면서 지냈던 우리 58기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고 하고 싶은일 다 하면서
새로운 곳에서 리프레쉬하고 충전한 만큼 훨훨 날아 밝고 찬란한 것들만 보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힘들었던 기억은 다 떨쳐내고 새로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계속 봐요💕
(프로참석러 안불러주시면 삐집니다 ㅎㅎ)











* 소중한 후기가 날아갈 수 있으니 메모장에 먼저 작성하신 후 복사+붙여넣기 해주세요!
* 도시별, 나라별로 여행하셨던 순간들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남겨주세요! 유럽에서 보냈던 즐거운 순간들이라면 OK!👌
* 사진은 5장 이상 첨부해주세요 :)
3년 전 동생이 독일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즐긴 2주 낭만 넘치는 유럽여행을 옅보고 유럽 여행의 꿈이 생기게 됐어요.
안그래도 유럽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먼 곳인데 당장 닥친 현실에 3년 동안 유럽 여행 꿈만 꾸고 있었네요…
졸업 후 바로 취직하다보니 유럽 여행을 갈만큼 쉴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ㅠㅠ
그러다 이번에 퇴사를 하며 기회가 생겨,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의 취준으로 혼자가게 되어 세미패키지 업체 이곳저곳 알아본 끝에 조 편성이 없고 2인 1실(스위스 제외::사악한 물가 저리가랏😵, 근데 4인 1실 너무 좋았어요😍 룸메들이 아주👍🏻)이라는 저에게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는 조건을 가진 트래블비아로 유럽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비행도 처음이고 경유는 더더 처음인 탓에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트비 측에서 일행 확인해주시고 매칭도 해주신다고 해서 걱정을 덜고 갔습니다. 더불어서 꼼꼼하게 이것저것 신경 써주시고 사소한 질문에도 바로 답장해주셔서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파리 오고 나서는 숙소에서 만난 전가현 주인솔자님, 김채희 부인솔자님 두분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뵀지만 조곤조곤 다정한 밝음이 넘치는 채희님, 모두를 통솔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것 이상으로 호탕한 가현님의 성격에 갈수록 친한 언니랑 여행하는 듯 편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될 거라는 생각이 확신이 되었어요.
일정을 다 소화한 지금, 야속하게도 뒤죽박죽 흐려진 기억이지만! 파리에서의 일정부터 시작해서 찬란하지 않은 날이 없었네요.
날씨요정님 덕분에 꾸리꾸리하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쨍쨍한 햇살을 맞고 다녀서 검게 그을리고 가거든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좋아서 꾸리꾸리한 날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살을 태운 것만큼 살도 쪄서 가는 것 같은데…
우선 전 유럽 음식하고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초반에나 소식좌였지 나중에는 대식가로서 아주 와구와구 남김없이 지구를 위해 다 먹었어요
요건 가현님의 맛깔난 맛집소개 덕인 것 같습니다
추천 리스트 중에 유독 더 맛나다고 하는 게 있다면 망설임 없이 그쪽으로 가십쇼!! 한국인 입맛에 아주 적절하게 맞는 맛과 양이 여러분을 맞이할 거예요
가이드 투어에 대해서도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투어 모두 나가셔도 후회 없을 겁니다
몸상태만 나쁘지 않다면 전부 나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설명이 정말 👍🏻👍🏻!
군더더기 없이 저희가 즐거움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지루함 없게 구상해서 말해주시는데 이름까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ㅋㅋ
가는 도시도시 마다 역사적 연결성이 있으니 와 그때 이랬지 하면서 이전 국가, 도시가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이번 기수는 건축학과랑 신학과 학생들이 몇명 있어서 식은땀 닦는 모습도 귀여우셨어서 기억나네요ㅋㅋㅋ
해당 도시 마그넷을 건 퀴즈를 열기도 하셨는데 콜마르에서 맞췄지만 동시정답으로 신혼부부께 양보해드렸는데
선생님들 크흐흐흐흠 콜마르 전설 이뤄주세요?? >.0🕊️
우리가 패키지를 오는 이유는 뭘까요? 편안한 이동도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현님께서 언제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아 나 진짜 인솔자 하나는 잘 걸렸다 싶더라구요.(물론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가현 찬양교 만만세😍)
파리 첫 날에는 룸 컨디션 문제로 여행 막바지에는 소매치기랑 건강 이슈로 ㅠㅠ 정말 막막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침착하게 상황 파악 후 해결 해주시는 모습이 걸크러쉬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 투어 일정 중 콜로세움을 향해 걸어가는데 귀에서 흘러나오는 가현님의 진지함으로 깔린 음성이 왜이렇게 웃기면서 슬프던지…
이틀이나 더 남아서 얼굴을 보려면 더 볼 수 있는 걸 알지만 그 마저도 곧 끝을 향했기에 그런 듯 했습니다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의 핑크빛 노을과 음성 편지 전에 흐르던 노랫소리가 완벽한 이별을 준비하라는 신호 같았어요
콜로세움에서 우리 58기 사진을 찍고 가면서 이 여행이 참 안끝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오조 오억번!!
깜짝 공개한 XX에 놀랬지만 오히려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가현 언니 그리고 채희 언니 정말 한달 내내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랑 제 룸메 현지가 부부캐미라고 했지만 두 분도 부부캐미로 가현언니는 아빠, 채희 언니는 엄마처럼 저희를 부둥부둥 돌봐주셔서 안전하게 여행하고 즐기고 술꾼이 돼서(?) 돌아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행을 하면서 나도 이렇게 누군가를 이끌고 함께 청춘을 나누면서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잘 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나름대로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자신감만 뿜뿜하네요
진지하게 시간만 주신다면 저도 트비 문 두드리러 가보겠습니다💕
하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요
집에 가는 비행기에 올랐음에도 오늘도 여행 중에 친해진 언니, 오빠, 동생들과 맛있는 밥을 먹고 투어를 즐기며 술도 한 잔 기울이는 밤을 보낼 것 같은데🥹
이제야 다들 두루 친해지나 싶을때 마지막을 맞이해서 2주만 더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이 있고 또 한국에서 만나겠죠? ㅎㅎ
저는 우선 트비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실업급여 받는 백수 라이프를 살짝 즐겨볼 예정이라 58기 여러분 혹시 저 생각나면 연락주세요💕
전국 투어 돌겠습니다 아님 교통의 중심지인 저의 집쪽으로 오셔도 좋구요🤭
가현언니도 채희언니도 곧 봐요😝 현장에서 열심히 배우러 초보가 달려갑니다🏃♀️➡️
모난 사람 없이 서로 배려해주면서 지냈던 우리 58기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고 하고 싶은일 다 하면서
새로운 곳에서 리프레쉬하고 충전한 만큼 훨훨 날아 밝고 찬란한 것들만 보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곳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힘들었던 기억은 다 떨쳐내고 새로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계속 봐요💕
(프로참석러 안불러주시면 삐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