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전가현, 김채희 인솔자님!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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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현2025-10-03 01:44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재성님!! 재성님은 항상 궁금한것도 많고 배우려는 모습이 너무 많아서 저또한 굉장히 멋있었고! 재성님 덕분에 배워가고, 알아가는 것도 많았던 투어였습니다>.<!! 이젠 가현이누나라고 하시는군요. 아주 맘에 듭니다.ㅋㅋㅋ 저도 자주는 좀 징그럽고 자주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좋은 짝지 만나시길!!!!🍀💜
20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달 유럽여행을 계획 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용감하게 혼자 배낭여행 가야지 했지만 막상 비행기, 숙소, 식당 등등 짧은 여행이면 하기 쉽지만 10박 이상 긴 여행을 계획할 때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트래블 비아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세미패키지의 중심은 인솔자라고 생각하는데 가현 인솔자님은 시내투어 때 보통은 지루한 내용에 대한 설명, 진부한 내용으로 심심하거나 지루하기 마련인데 텐션도 너무 좋으시고, 설명도 너무 재밌게 직관적으로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자칫 지루하기만 할 버스이동 시간에도 계속 오디오 채우시는데 피곤해도 금방 깨서 재밌게 들을 정도로 유쾌했습니다 또한 인솔자로서 애매하지 않게 무조건적인 저희 편이어서 아픈거, 불편한거, 애매한거 전부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스카이다이빙 예약 노쇼되어서 80만원 날린거 전가현 인솔자님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싸운 끝에 받아냈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서 밥이라고 사려는거 계속 안 받으시겠다고 당연히 해야할일이라고 하는게 참 책임감이 뛰어나시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기가막힌 맛집들과 뷰 좋은 곳, 사진 스팟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로마에서 머리 자르려고 미용실 추천까지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긴 시간동안 함께 하면서 58기 사람들도 너무 좋았지만 인솔자가 킥이었어요 ㅎㅎ 앞으로 살면서도 자주는 좀 그렇고 ㅋㅋ 때때로 안부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 같으면서도 의지되는 사람이었어요
긴 일정동안 어떤 장난에도 유쾌하게 받아주시고 어떤 불편개선 요청에도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어떤 시간에 연락해도 빠르게 답장해주시고 어떤 물음에도 찾아보고 정확한 정보로 알려주시고 모르는것 또한 찾아보고 다시 알려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고 그걸 넘어서 이런 책임감이라던지 리액션 사람관계 등등 배우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저 뿐만 아니라 58기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시고 저에게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현이누나 앞으로 항상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저의 20대 마무리를, 30대의 시작을 여행을 통해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8기 김재성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