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중순부터 2주간 다녀 온 낭만 17기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친절하셨던 인솔자님과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굉장히 설레면서도 계획된 일정이 하나도 없었고 같이 다닐 사람 마저 없으니 걱정이 많았는데 로비에서 첫 안내를 해주실 때 이 여행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여행지에 도착하고 당장 교통권이며 식사며 뭐 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봐야 했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 각 나라 도착 시점에 맞춰 공지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사소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고르고 해야하는 것에 사실 되게 기가 빨리기 마련인데 따로 찾아볼 필요가 전혀 없으니 내가 할 일이라고는 어디를 갈 지 공지 주신 곳들 중에서 고르는 것 정도로 끝났어요.
그리고 전용차량을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이 정말 편했어요! 목베개 같은 것들은 사실 우리가 캐리어에 넣을 자리가 없어서 이동 때에는 들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전용차량이다보니 자리에 목베개 놔두고 다니는 것도 여행의 질을 올려주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몬 기사님께서 캐리어가 굉장히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다 넣어주시고 내려주셨어요. 흐발라! (슬로베니아어로 감사합니다 라는 뜻이래요ㅎㅎ)
트래블비아에서 해주시는 정보 제공, 차량 제공 이 두 가지가 가장 좋았어요!
남희 인솔자님이 해주시는 시내 투어들 전부 참여했는데요 계획 없으신 분들 정말 추천드려요!! 도시별 꼭 가야하는 관광지들을 최적의 동선으로 이동하고 무엇보다 다같이 이동하다보니 소매치기나 길을 잃는다거나 이럴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마음 편히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희 인솔자님이 재미있게 관광지마다의 역사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역사 수업만 들으면 졸던 저도 꽤 집중해서 들었어요 시내 투어라고 해서 빡빡한 일정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사진 타임도 넉넉하게 주시고 밥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사진을 못 찍는다거나 중간에 밥을 못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용
자유 일정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꽤 생기는데 그때마다 남희 인솔자님께 여쭤보면 바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돗자리를 사야했는데 파리에서 갑자기 돗자리를 사려고 하니 대체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인솔자님이 알려주신 곳에 갔는데 바로 구할 수 있었어요!!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정말 잘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정말 연락드리면 1초만에 읽으시고 답장해주셨어요♥︎ 여행가면 사실 이런 사소한 일이라도 되게 똥줄 타잖아요!ㅜㅜ 그럴 일이 없었엉요ㅎㅎ
꼭 필요한 정보인 세탁소 위치 및 영업 시간, 교통권 추천, 맛집 추천 등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남희 인솔자님 짱 ㅎㅎ

파리에서 찍은 능소화
파리와 능소화 너무 아름다운 단어들의 조합ㅎㅎ

에펠탑 피크닉 하러 간 마르스 광장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시선이 자꾸 여기로 ㅎㅎ

베르사유
눈에 보이는 색이라고는 녹색뿐이지만 아주 예쁘고 따스했던 정원

스위스 융프라우
자연은 대단해🗻

브리엔츠 호수로 가는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
물색이 말도 안 되게 아름답다..

프라하 피크닉
이 언덕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말도 안 되게 예뻐서 내 최애 도시가 된 프라하

진격의 거인 파라디 섬 같은 체스키 크룸로프 ㅎㅎ

비엔나 프라터
놀이공원이 너무 좋아서 비 그치자마자 후다닥 블랙맘바를 타러ㅎㅎ
정말 시간만 많았다면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탔을 수도

비엔나 필름페스티벌
노래가 좋은 나에게는 너무 힐링이었던 곳
이때 찍은 헤이 주드 영상을 매일 보는 중 ㅎㅎ

국회의사당 야경을 위한 부다페스트 ㅎㅎ

그레이트 마켓 홀 가는 길
나띠의 슈가코트 뮤비 배경으로 나오는 다리가 저 다리였다!

인솔자님이 찾으신 카페 완전 좋자나ㅜㅜ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장소라서 시원섭섭

남희 인솔자님 짱!!!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갔지만 교통권을 나눠주시려고 하는 거 너무 감동이었어요!ㅜ

공항 샌딩 버스 타러 가는 길
길이 너무너무 예뻐서 마지막까지 눈호강 제대로 ㅎㅎ
안녕하세요 7월 중순부터 2주간 다녀 온 낭만 17기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친절하셨던 인솔자님과 행복했던 여행을 추억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굉장히 설레면서도 계획된 일정이 하나도 없었고 같이 다닐 사람 마저 없으니 걱정이 많았는데 로비에서 첫 안내를 해주실 때 이 여행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여행지에 도착하고 당장 교통권이며 식사며 뭐 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찾아봐야 했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 각 나라 도착 시점에 맞춰 공지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사소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알아보고 고르고 해야하는 것에 사실 되게 기가 빨리기 마련인데 따로 찾아볼 필요가 전혀 없으니 내가 할 일이라고는 어디를 갈 지 공지 주신 곳들 중에서 고르는 것 정도로 끝났어요.
그리고 전용차량을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이 정말 편했어요! 목베개 같은 것들은 사실 우리가 캐리어에 넣을 자리가 없어서 이동 때에는 들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전용차량이다보니 자리에 목베개 놔두고 다니는 것도 여행의 질을 올려주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몬 기사님께서 캐리어가 굉장히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다 넣어주시고 내려주셨어요. 흐발라! (슬로베니아어로 감사합니다 라는 뜻이래요ㅎㅎ)
트래블비아에서 해주시는 정보 제공, 차량 제공 이 두 가지가 가장 좋았어요!
남희 인솔자님이 해주시는 시내 투어들 전부 참여했는데요 계획 없으신 분들 정말 추천드려요!! 도시별 꼭 가야하는 관광지들을 최적의 동선으로 이동하고 무엇보다 다같이 이동하다보니 소매치기나 길을 잃는다거나 이럴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마음 편히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희 인솔자님이 재미있게 관광지마다의 역사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역사 수업만 들으면 졸던 저도 꽤 집중해서 들었어요 시내 투어라고 해서 빡빡한 일정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사진 타임도 넉넉하게 주시고 밥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사진을 못 찍는다거나 중간에 밥을 못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용
자유 일정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꽤 생기는데 그때마다 남희 인솔자님께 여쭤보면 바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돗자리를 사야했는데 파리에서 갑자기 돗자리를 사려고 하니 대체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인솔자님이 알려주신 곳에 갔는데 바로 구할 수 있었어요!!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정말 잘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편했어요. 정말 연락드리면 1초만에 읽으시고 답장해주셨어요♥︎ 여행가면 사실 이런 사소한 일이라도 되게 똥줄 타잖아요!ㅜㅜ 그럴 일이 없었엉요ㅎㅎ
꼭 필요한 정보인 세탁소 위치 및 영업 시간, 교통권 추천, 맛집 추천 등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남희 인솔자님 짱 ㅎㅎ
파리에서 찍은 능소화
파리와 능소화 너무 아름다운 단어들의 조합ㅎㅎ
에펠탑 피크닉 하러 간 마르스 광장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시선이 자꾸 여기로 ㅎㅎ
베르사유
눈에 보이는 색이라고는 녹색뿐이지만 아주 예쁘고 따스했던 정원

스위스 융프라우
자연은 대단해🗻
브리엔츠 호수로 가는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
물색이 말도 안 되게 아름답다..
프라하 피크닉
이 언덕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말도 안 되게 예뻐서 내 최애 도시가 된 프라하
진격의 거인 파라디 섬 같은 체스키 크룸로프 ㅎㅎ
비엔나 프라터
놀이공원이 너무 좋아서 비 그치자마자 후다닥 블랙맘바를 타러ㅎㅎ
정말 시간만 많았다면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탔을 수도
비엔나 필름페스티벌
노래가 좋은 나에게는 너무 힐링이었던 곳
이때 찍은 헤이 주드 영상을 매일 보는 중 ㅎㅎ
국회의사당 야경을 위한 부다페스트 ㅎㅎ
그레이트 마켓 홀 가는 길
나띠의 슈가코트 뮤비 배경으로 나오는 다리가 저 다리였다!
인솔자님이 찾으신 카페 완전 좋자나ㅜㅜ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장소라서 시원섭섭
남희 인솔자님 짱!!!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갔지만 교통권을 나눠주시려고 하는 거 너무 감동이었어요!ㅜ
공항 샌딩 버스 타러 가는 길
길이 너무너무 예뻐서 마지막까지 눈호강 제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