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래블비아 유럽 여행 후기 (토탈유럽 54기)
이선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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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현2025-08-04 01:33
안녕하세요 선영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또 이렇게 감사한 후기로 찾아와주시다니! 도시마다 적어주신걸 천천히 보는데 저도 5월에 진행했던 54기와의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참 날씨 복도 많았고 재밌었었는데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54기 모임때 제가 유럽에 있었어서 너무 아쉽네요ㅜㅜ!!! 기회가 된다면 유럽이 아니라 한국, 또는 세계 어디서든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길 기다릴게요...❤️🍀 너무 감사합니당✨🥹
김남희2025-08-07 16:20
우리 동갑내기 선영이❤️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해용🥹 체스키에서 함께 쌀국수도 먹고 로마 한식당에서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는데 ㅎㅎㅎㅎ 기빨리면서도 늘 우리와 함께해주었던!😂
날씨 좋았던 5월인데 어느새 뜨거운 8월이 되었네! 무더위 건강 잘 챙기고 다음 모임에 만나자구!! ☺️
날씨 좋았던 5월인데 어느새 뜨거운 8월이 되었네! 무더위 건강 잘 챙기고 다음 모임에 만나자구!! ☺️
조금 지났지만, 잊기 전에 후기를 남겨요.
저는 유럽 내 이동이 가장 고민이었고, 그걸 해결해주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 트래블비아의 세미패키지를 선택했어요.
여행일수도 넉넉하고 출발 날짜도 딱 맞아서 결정하게 되었죠.
결제 전엔 후기들을 이리저리 찾아보며 “이게 최선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고민하다가 결제 완료.
그 후엔 그냥 “이제 어찌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여행 날만 기다렸어요.
여행 전 단톡방이 개설되어 인솔자님, 함께 가는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큰 틀의 일정도 공유하며 기대감을 키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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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 콜마르
파리 도착 후 숙소까지 딜리버리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했어요.
진짜 미술관의 나라답게 하루에 두세 군데는 기본으로 돌았고, 예약은 필수였습니다.
콜마르는 동화 속 마을 같았어요. 색감도 예쁘고, 파리와는 또 다른 한적함과 평화로움이 매력적이었죠.
도시마다 인솔자님이 알려주신 쇼핑 마트도 정말 유용했어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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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융프라우&루체른
말이 필요 없는 대자연의 스위스.
5월에 갔는데 인터라켄은 반팔, 융프라우는 눈 내리는 한겨울! 경량 패딩은 정말 필수예요. 안 챙겨가서 고생했어요ㅋㅋ
융프라우는 원래 단체 일정이 아니었지만, 인솔자님이 티켓도 도와주시고, 현지 직원과의 상황도 멋지게 해결해주셨어요.
진짜 슈퍼우먼 같았어요. 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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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처음으로 단체 맥주 회식을 한 도시!
그 자리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이후 여행 동행이 더 다양해졌어요.
뮌헨에서의 이 경험 덕분에 남은 여행이 훨씬 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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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프라하는 주요 관광지가 도보 거리라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좋았고, 일정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침저녁 열심히 다녔어요.
그리고… 코젤 생맥주🍺 진짜 최고! 점심 저녁 내내 마셨는데, 아직도 생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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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계속 비슷한 유럽 건축물에 익숙해질 즈음, 현대적인 느낌의 비엔나에 도착해서 분위기 전환이 되었어요.
음악의 도시답게 오페라, 음악회가 많았는데 좌석 예약을 못 해서 스탠딩으로 관람했어요.
다리는 아팠지만 감동은 충분! 다음엔 꼭 미리 예약해서 좌석에서 보고 싶어요. 꼭 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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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페스트
야경 하나로 게임 끝.
그리고 인솔자님이 각 도시마다 짧은 시내투어를 해주시는데, 각 나라 마다 다르게 담당할 줄 알았는데 같은 분이 전부 해주시더라고요.
길 안내부터 설명까지 다 해주시는데 정말 대단하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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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블랴나
잠깐 들렀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던 도시.
사람들도 다 좋았고, 나중에 유럽에 다시 온다면 이 도시는 꼭 길게 머물고 싶어요. 제 유럽 베스트 2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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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돌로미티&피렌체&로마
이탈리아는 해산물이 진짜 대박이에요!
식당 직원분들 텐션도 높아서 같이 흥나고, 그 덕분에 코페르토 프리 혜택도 받았어요ㅋㅋ
돌로미티는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 더 감동적이었고, 유보 운전기사님의 운전 실력까지 감탄 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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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5~6월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고, 크고 작은 일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40명 가까운 인원을 이끌며, i 성향이 95%인 54기의 텐션까지 챙겨준
남희, 가현 인솔자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여행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