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유럽 54기!!!

정그린
조회수 429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여행후기를 쓰게 될 줄이야ㅎㅎ

저는 여행에 대한 로망? 이런게 전혀 없었고 한국도 안가본곳이 많은데 굳이?? 유럽을?? 이런 생각으로 살다가 일을 그만두고 나니 넘쳐나게된 시간을 어찌할까 싶던 찰나에 직장 상사님이 길게 유럽이나 갔다와 라는 한마디에 신청하게 된 트래블비아 세미패키지!!

출발 7일전까지만해도 귀찮다…아.. 이랬던 제가

지금은 다음에는 어디가까? 스페인갈까? 그리스 가까?ㅎㅎㅎ하고 있습니다ㅎㅎ

새로운 나라에 적응해가고 처음 만난 사람들이지만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해외에서 의지하게 되고 짧은시간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건 이런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감사한 경험인거 같아요

저는 여행을 빡빡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하루는 자유여행으로 걷고 또 걸으면서 여행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그 나라의 문화, 역사를 알고 싶어서 트래블비아에서 추천해주는 명소를 가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시내투어를 하고 같이 밥, 술을 먹기도 하고 이런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이 세미패키지의 장점인거 같아요 그게 저한테는 잘 맞아 만족도 100프로였구요^^

저는 트래블비아 세미패키지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알아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각자 하고 혼자서는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들을 위해 안전망을 쳐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유로우면서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해주세요는 패키지 쪽이 더 맞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여행지 한곳 한곳 후기를 쓰다보니 제 일기를 쓰는 거 같아 부끄러워서 간단하게 줄여서 써보려고 해요

첫 여행지 파리!!

이때 열정이 너무 넘쳐난 나머지 하루에 4만보를 걸었죠ㅎㅎ 새끼발가락에 물집이 바로 생겼답니다ㅎㅎㅎ 그 덕분에 잠도 꿀잠을 잤구요 시차?? 그런거 느낄 수가 없었어요

파리는 할게 너무 많은 도시라 일찍 시작해서 늦게 숙소에 들어갔어요 에펠탑야경, 그리고 공원들이 많아서 그늘진 곳에 앉아 간단한 간식 먹는것도 좋았고 저는 특히 오르세미술관을 가고 미술관에 흥미가 생겨 유럽여행동안 갈 수 있는 미술관은 다 가려고 했답니다

파리에서 에스카르고(달팽이요리)먹어보길 추천드리고 피자는 전체적으로 짰어요ㅎㅎ


2번째 여행지 콜마르

콜마르?? 이런곳이 있어??라고 생각했고 좁았던 파리 숙소를 잊게 해주는 콜마르 숙소ㅎㅎㅎ그리고 굉장히 작은 마을이 동화같은 곳이였어요 관광지로 꾸며놓은게 아니라 여기 사람들은 이런 마을에 산다고?? 생각했던 곳이였어요

그리고 숙소 얘기를 잠깐하자면 파리 숙소는 땅값 이슈로인해 다른 여행지에 비해 작아요 하지만! 다른 숙소는 괜찮다는 사실!! 


3번째 스위스 인터라켄

저의 최애 여행지였어요

융프라우, 패러글라이딩, 인터라켄 사람들의 여유~ 모든것이 만족이였어요 

여행하면서 생각했어요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스위스로 유학을 보내리!!!ㅋㅋㅋㅋ

융프라우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가 처음 들을 때 복잡해서 가이드님께서 설명하실 때 잘 들어야해요!!


4번째 루체른와 뮌헨

루체른은 살짝 지나가듯 들렀다가 간 지역이에요 여기서 사고 싶은 아로마오일이 있었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문이 열리지 않아…슬픔에 잠깐 빠졌던 여행지였어요 유럽은…일요일에 상점들이 많이 쉰답니다. ㅠㅠ

맥주먹으러 간 뮌헨은 진짜 맥주집에 사람이 바글바글….정신없이 일하는 종업원들은 우리를 신경써주지 않아여…영어잘하는 승민님 민상님 덕분에 어찌어찌 자리를 잡아서 먹었던 기억이ㅎㅎㅎ그때가 사람들과 알아가는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먹었던 맥주는 다크가 제 입에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라들러는 달달하니 음료같은 술이였고, 슈바인학센이랑 거기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조금 짰어요ㅎㅎ


5번째 여행지 프라하

프라하^^ 저에게 많은 추억을 갖게 해준 여행지였죠

프라하를 도착하자마자 저는 혼자여행하기에 딱이다!! 생각했어요 여기는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여유롭게 여행하기에 딱이였죠 그렇게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당했습니다…사기를ㅎㅎ

프라하 사기꾼놈이 저에게 환전사기를 쳤죠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당했답니다^^

그 아픔은 하루 갔어요 남희가이드님께 말하고 숙소에 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 다음날 프라하 여행은 마냥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그 경험으로 어떤 사기꾼이와도 당하지 않을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을 돌아온 지금은 저의 유럽여행의 썰로 남아있구요ㅎㅎ

여기서 잠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여행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조금은 가볍게 넘기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진짜 한국돌아오면 모든게 다 추억과 썰이 됩니다^^


6번째 여행지 비엔나

인터라켄만큼이나 저한테는 너무 좋았던 여행지였어요

여기는 나중에 혼자와서 여유롭게 즐기다가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잘 사는 도시같은 느낌이였고 사람들의 밀집 정도가 높지가 않아서 걷기도 좋은 곳이었어요

오케스트라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여기 머무는 기간에는 다 매진이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여유롭게 여행했어요

그래서 마이리얼트립에서 유렵여행시작하기전 미리미리 티켓을 예매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여행직전에 예매하려고 보니 매진이더라구요ㅠㅠ


7번째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다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고 원래 사진찍는걸 어색해하고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여기서는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그 야경에 제가 어떻게 있든 이쁘게 나온다는!!!!ㅎㅎㅎ

그리고 헝가리전통음식 랑고스가 있는데 그게 제일 기억이 남아요ㅎㅎ 분명 맛있는 음식인거 같은데 저는 위에 토핑을 다 치즈로 했더니 너무 느끼해서 한개 다 먹기 힘들었답니다.


8번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은근 하루 알차게 보낸 여행지

기념품샵가서 발사믹식초사고 꿀주 시음하고 그 다음날 아침 류블라냐성 올라가고 아침 조깅하고 날씨가 흐렸지만 소소하게 쉬어가는 여행지였어요


9번째  드디어 이탈리아!!

베네치아-돌로미티-피렌체-로마

이탈리아 도시들은 그 지역마다 특징이 강해요 베네치아도 배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다른 유럽 나라들과는 다르다라고 느꼈구요

특히 피렌체!!! 피렌체 우피치박물관, 메디치가문 그리고 두오모성당까지 그 도시색이 너무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이거는 가서 느껴보셔야 압니다.ㅎㅎㅎ

그리고 저희 54기는 운이 많이 좋았어요 날씨영향으로 돌로미티를 못 가기도 하던데 저희는 융프라우에서 사진도 찍고 돌로미티도 갔다오구요 부다페스트 야경볼 떄 불꽃놀이도 보구요^^

마지막 로마에서는 토스카나, 바티칸 투어를 하면서 하루하루 알차게 보냈고 그리고 로마 머무르는 기간에 로마 공휴일??이 겹쳐서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했습니다. 어디를 가나ㅎㅎ그래도 토스카나 투어하면서 간 곳들은 작은 도시들이여서 여유를 즐기면서 여행했고 바티칸은 들어가면 화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것도 정말 가보셔야 압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가이드님이 마지막에는 사람들이 아쉬워서 우는 사람도 있다고 할 때 

엥?? 그정도까지??? 싶었는데 진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비행기 타기 하루 전날에는 같이 얘기하느라 진짜 늦게 잤던거 같아요 못 잔 친구도 있구요ㅋㅋ


이탈리아 음식은 다 맛있어요ㅎㅎ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간이 딱 맞았고 알리오올리오, 봉골레, 해산물들어간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는 정말 그냥 어디가나 평균이상인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요정도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후기 쓰면서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니까 또 가고싶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트래블비아에서 한달 전 그리고 여행하는 내내 많은 정보들을 줍니다. 그 정보들만 보고 여행다녀도 그 하루가 꽉차서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그 만큼 많은 정보를 주시고 그 정보에서 필요한 것만 쏙쏙 하시면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방향으로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마이리얼트립에서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도 좋구요 저는 마이리얼트립을 종종 이용했어요 ( 미술관투어, 토스카나투어, 입장권구매 등..)

그리고 같이 여행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생각보다 많이 끈끈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알찬 여행을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어울리는 것도 이 여행을 배로 즐길 수 있는 자세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저는 정말 잘 갔다와서 여행을 갈지말지 고민하는 분들이나 갈 예정인 분들에게 꼭 제가 느꼈던 만족감을 느껴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해결해주기위해 항상 대기하시던 남희님과 가현님!!! 😍😍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근데 가이드님들은… 또 가시겠죠???…ㅎㅎ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들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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