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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여행후기

인생에 한페이지가 된 토탈 유럽 51기 여행후기

라영
2025-03-19
조회수 425

생전 처음이던 부모님 없이 언니와 단둘이 긴 여행을 떠나는게 실감나지 않았고 대문자 아이였던 저희 자매 가 모르는 사람들과 30일 가까이 버틸수 있을까? 수도 없이 걱정했지만

파리부터 로마까지 오랜시간 많은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목이 남아나질 않으 실텐데  친절하게 인솔부터 모르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시던 호야 인솔자님 

(이탈리아에서 언니와 더블베드를 쓰게 되었을떄 보상으로 와인을 주셨는데 술찌 자매들이라 맛을 모를거 같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로마 기념품으로 대신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 감동이였습니다!!)

처음 오는 장소 모르는 표지판 한국이여도 어려운 공항인데 모르는 땅이여서 더 어색한 파리 공항에서 당황하고 있을때 한줄기의 빛처럼 나타나 샌딩부터 투어때 이동하며 뒤에서 졸졸 따라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어주시고 대화 나누고 옷차림  춥다고 걱정해주시던  많은 농담과 티키타카가 오고 가며 많은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넘 아쉬웠던 너무 귀여우신 포켓걸 부인솔자 남희님 (선글라스 계속 끼고 다녀 주세요!!! ^0^)

파리부터 로마까지 10000km 이상 운전하지 않으셨을까 싶을정도로 25일 정도 고생해주신 

베스트 버스드라이버 유보님  덕분에 편하게 나라간 이동했습니다

++이 우리나라랑 체계가 바뀐건가 싶어 사람들 올때까지 길은 건너지도 않고 오면 건너기를 반복하고 소매치기 범죄가 무서워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숙소 밑에 맥도날드만 먹었는데  호야 인솔자님 투어 한번 듣고 뭔가 고쳐진듯이 여행끝까지 혼자 돌아다닐수 있었습니다

파리

과자 빵류를 좋아하고 만드는 것도 즐기기에 기대도 많았고 첫도시라 신나기도 했던 도시에  많은 기대감이 있었지만 흐린 날씨탓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하고 마지막 투어가 끝난뒤 마지막이 아쉬워서 개선문 에펠탑을 보는데 어디서 감동 받은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홀린듯 바토무슈 배 타고 야경으로 마무리

하는데 첫 도시가 마무리 되었다는 안도감+야경의 아름다움+극 F의 감정으로 눈물로 마무리 했떤 여튼 감동의 도시 파리

콜마르

파리에서 6시간 이상 이동하면서  도착한 도시에서 하루종일 잤지만 지쳐서 너무 힘들었는데도 아름다운 풍경이 반겨주던 도시이자 왜 하울의 움지기느 성의 배경지 인지 한눈애 알수 있었던 소도시

요리할수 있느 주방이 있어서 언니와 맥주한잔을 기울이면서 파티를 벌일수 있던곳이였습니다 

(하루뿐이라 아쉬웠고 다음에 또 보러 오리라 다짐한 도시!!!!!)

인터라켄

미친 물가 소매치기 보다 물가가 무서웠던 나라 스위스 사람의 불시착 러버이신 아버지를 위해 이즐 바이트 호수에 가서 괜히 경치에 감동받았던 곳 비록 나는 사랑의 불시착을 안봤지만 피아노 씬을 찍기 위해 왜 스위스까지 갔는지 비행기를 탔던 16시간이 다 용서되는 뻥 뚤린 호수와 그냥 손바닥에 바로 물 담아서 마셔도 될거가은 미친듯한 투명감의 강 다이아 몬드와 에메랄드르 우려둔아니 그냥 녹여둔 그런 색의 아름다운강

융프라우는 고산병을 느끼게 해주었던 고통이 함께 했던 애증의 산 아름답고 아름답지만 너무 괴로웠던 산 

한국에 와서 사진으로 보면 너무 아름다웠던&

물가가 아름 다웠다면 평생 살이를 고민하고 싶었던 나라

(방 같이 썼던 언니들 매우 죄송합니다)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를 가기전 잠깐  투어를 위해 들렸던 루체른에서 다리와 전망대에서 인생샷을 건지는데 인송자님이 알려주신 포토 스팟은 두군데 모두 아름 다운 사진을 건질수 있어던아름다운 곳 (뒤에 계시던 미남의 경비원과 사진 짝는것이 훠우월씬 더 인기였지만 )  할슈타트는 눈이 좀 쌓여있으면  겨울왕국에 온것처럼 환상을 느낄거 같았다


프라하

체코까지 이동하다 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면역도 많이 떨어져서 쉬어가는 날로 지정에서 호텔에서 걔속 쉬었던 나라였는데 물가도 저렴한 김에 더 돌아 다닐걸 학센을 한번 더 먹으러 갛걸 하고 로마에서 후회했었다  유럽에는 밤에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고들 해서 파리 이후로는 밤에는 잘 안돌아 다녔는데  야경투어로 돌아다니니 어두운 밤 사이에 건물에서 나오는 노란 불빛들이 너무 아름 다웠다 인솔자 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카를교를 걸을때는 영화속 한장면에 들어 와 있는 기분이였디

(짬뽕은 미치 도록 맛있었다 그동안 느끼한 음식들 사이에서 내려온 한줄기의 빛 같은 존재 인솔자님의 추천 식당은 배신 하지 않는다 ) 학센은 안먹고 오면 후회한다 무조오오오건 먹어야함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애 가기전에 오페라를 너무 기대하고 유럽 가기전부터 티켓을 구매 했었는데 언니는 미리 티켓 구매안하고 국립 오페라 극장 앞에서 홍보하고 다니는 분의 티켓을 구매해서 봤는데 언니와 나 서로 다른 공연이였지만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였다 졸면 어떡하지 걱정은 했지만 걱정할 필요 없이 공연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감동적인 공연 이였다  아직 만나이로 20살이 아니였기에 공짜인 박물관도 돈내고 다시 갈만큼 가치 있는 작품 뿐이였다 무료로 개장하고 탈때마다 돈을 내야 했던 놀이기구는 비싸서 눈으로만 타고 온게 아쉬웠다

부다 페스트

야경투어전 먹은 더강남 (한식집)은 한국보다 맛있었고 야경투어까지 시간이 애매 해서 전에 못탄 관람차가 눈에 아른거려서 탔는데 해가 어두어둑 저물어서 어두운 상태에서 노란 불빛이 내려오는거 공중에서 보는게 너무 아름다웠다 9유로 라서 비싸다고 느꼈지만 5바퀴 이상 돌고 공중세ㅓ 멈춰주기도 해서 돈이 아깝지가 않았다  헝가리 전통음식이라는 굴라쉬는 고추참치를 끓인 맛이였는데 건더기도 많고 맛있었다 인솔자 님이 추천해주신 와인샵은 하루치 예산을 다 쏟을 정도로 많은 돈을 썼는데 와인샵 할아버지는 테이스팅도 주시고 술을 잘 못마신다고 하니 유기농 포도주스도 제공해 주셨다 포장도 얼마나 깔끔한지 인당 4병~5병을 샀는데도 꺠진 와인 하나 없이 안전하게 왔다

(배경 사진만 찍는 나였지만 여기서  만큼은 아름 다운 풍경에 사진도 많이 찍었다)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에서는 작은 소도시라서 교통권 없이 거의 걸어 다녔었는데 야경보다는 낮이 더 아름다웠고 도착한것도 오후였는데 아침에 떠나는게 너무 아쉬웠다 


베네치아

마지막 나라라는게 믿기지 않았고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는 것이 아쉬웠다 수상 버스 는 바람이 춥긴 했지만 아름다웠고 노을지는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였다 무라노 섬은 유리공예만 유명 하다 해서 기대하지 않고 잠시 구경할 목적으로 들어 갔는데 인생 파스타도 만나고 유리의 아름다움을 직관 했다 무라노섬에서 산 유리 펜은 아직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있다 부라노 섬은 노을 지는 타이밍에  맞게 들어간덕에  색색 별로아름다운 건물사이에 들어오는 빨간 노을이 아름다웠다 숙소앞 레스토랑 옆에 작은 젤라또 가게의 리모네맛 은 아직도 그리운 젤라또 다

피렌체

인솔자님의 추천 티본 스테이크는 머리에 딱 꽃히는 맛이였고 폭포 처럼 내려오면서 템퍼링 되서 반짝반짝한 초콜릿에 이끌려 들어간 가게에는 맛있는 초콜릿이 너무 많았고  이탈리아에서는 요리 수업이 많았는데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쉬워서 한국에서도 시간이  된다면 따라 만들고 싶었다


로마

마지막 투어라서 아쉬웠던 건지 컨디셔니 너무 나도 안좋아서 투어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호텔에서 계속 쉬느라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날 언니가 투어 같이 돌아주면서 외국남자의 버스킹도 보고 트레비 분수에서 소원도 빌고 콜로 세움도 보고 샌딩 버스에 늦어서 엄청나게 죄송했던 마지막 까지 즐거웠다

(지하철에서 길 막고 말거면서 소매 치기 할려고 가방 털릴 뻔  한거 뺴고)

마지막에 투어떄 인솔자님의 편지를 현지에서 직접 못들은게 너무 아쉬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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